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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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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인도 뉴델리에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의성지역의 학교현장을 7일 찾아 "학생들이 조속히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여고를 방문해 경북 지역 내 학교 피해상황 및 피해학생에 대한 심리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의성여고는 위(Wee) 센터 담당자와 정신건강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 이번 산불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무려 10년이나 연하인 중국의 배우 친하오(秦昊·48)와 가정을 이룬 대만의 만능 엔터테이너 이넝징(伊能靜·58)이 최근 갑자기 불거진 이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금시초문이라는 말까지 언급하면서 왜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는지 알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10여 년 전에 우연히 만나 10년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특이한 케이스..
의대생 블랙리스트 명단이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서 여전히 유통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된데 대해 교육부는 "재차 폐쇄요청을 하는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또 이달 30일 2026학년도 대입 모집인원 확정을 위해 늦어도 다음 주까지 의대생 수업참여율을 집계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학생 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신고센터..
이달 들어 관세 및 무역전쟁을 통해 본격 정면충돌하게 된 미국과 중국이 양국 관계에서 캐스팅보트를 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우군으로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누가 적극적이고도 효과적인 공략을 통해 상대에 비해 딱히 우위에 섰다고 하기 어려운 만큼 향후 상당 기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
교육부가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 학부모가 직접 기여할 수 있는 '2025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1만 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은 학부모의 참여를 통해 국민과 소통·공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돼 왔다. 2009년 최초 450명이 선발됐던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은 2021년 3971명으로 늘었고, 2024년엔 6205명의 학부모가 교육..
대만이 철썩 같이 믿었던 미국과 치열하게 대립 중인 중국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협공을 당하면서 사상 초유의 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당분간 이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현재 대만은 외견적으로는 상태가 상당히 안정적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경제가 순항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지..
미국과 중국이 최근 깃발을 들어올린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인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생각날 만큼 정면충돌할 것이라는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이른바 양패구상(兩敗俱喪·양쪽 모두 망함)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는 전날(현지 시간)부터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의 기본 관세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말까지 2025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선발 규모를 3000명으로 확대한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잠재력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장학금은 지난해부터 '꿈 장학금'과 '다문화 장학금'의 2가지 유형으로 선발·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200..
중국이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5일 예상대로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한 상호 관세 부과 조치를 발표한 미국을 작심 비판했다. 대미 관세 및 무역전쟁에서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궈 대변인은 이날 새벽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등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4일(현지 시간) 각각 5%대 하락 마감했다는..
대만이 3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미국이 본격 추진을 결정한 상호관세의 직격탄을 맞게 된 자국 기업들에 880억 대만달러(3조6000억 원)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당장 지원을 하지 않을 경우 산업 전반이 최악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판단, 급거 결정한 대책인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줘룽타이(卓榮泰)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전날 가진 기자회..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미국의 '관세 폭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강한 교섭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안의 심각성을 상당히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관저로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과 줘룽타이(卓榮泰) 행정원장(총리) 등 행정 및 국가안보 관계자를 소..
한국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현직 대통령을 전원일치로 파면한 소식이 중국에서도 엄청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대부분 매체들이 실시간 속보로 다루는 것을 보면 마치 자국의 대형 뉴스로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일부 언론이 생중계를 진행한 것은 이로 보면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한국 대통령 파면'이 대부분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
"말도 안돼.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사기다."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을 선고하면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자 서울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집회를 벌이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열했다. 이날 오전부터 대통령 탄핵심판의 기각 또는 각하를 예상했던 지지자들은 문형배 헌재소장 직무대행이 선고문을 읽어내려 가면서 '불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탄식을 쏟아냈..
전국 17 시도에서 선발된 청소년 104명이 '안전·보호'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올해 활동에 돌입했다. 여성가족부는 4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21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청소년특별회의 위원, 퍼실리테이터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경과 등을 공유한다. 출범식 후 1박 2일간 진행되는 청소년 위원 워크숍에서는 연간 활동계획 논의와 참여역량 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오는 8일~16일 중국 상하이(上海)시와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 등을 방문한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우선 8일~10일 상하이시에서 협회 지회 개소식에 참석한 후 중국 기업인들을 면담한다. 이어 11일~16일 하이난성 정부 초청으로 하이커우시를 방문, 성 경제개발국의 안내로 제 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를 참관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