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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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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2300여명으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 노조)이 용인시 체육회장의 막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무원노조는 19일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막말 전문 용인시 체육회장에 대한 용인시 스포츠 공정위원회의 공정한 의결 촉구'란 제목의 현수막을 걸고 용인시 체육회장이 정상적인 공무수행을 하는 공무원에게 "아가리 닥쳐" 공무원은 따까리"라는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공무원 노조는 체육회장의 막말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당위성을 강조했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최근 개헌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해 온 자치분권협의회가 지방분권 개헌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았는데, '진정한 자치분권'이..
중국은 자국이 이어도 인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대규모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후 한국 측의 해양조사선 조사를 방해한 것과 관련, "현재 황해(서해) 정세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이어도 인근 잠정조치 수역에서 대규모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한국의 조사를 방해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 상황을 알지 못한다"..
인공지능(AI)으로 대별되는 과학, 기술 분야의 강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이 짝퉁과 불량 제품 제조에서도 웬만한 국가는 따라가지 못할 대국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중국 제조업의 갈 길이 아직 멀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더불어 과학 강국의 민낯 역시 만만치 않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현재 중국의 과학, 기술력은 천조국 미국도 부담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해도 크게 과언은 아니다. 특히 AI 분..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일자리센터(기흥구 강남로3)에 외국인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기준 등록 외국인이 2만명을 돌파한 데다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외국인 고급 인력 등이 대거 유입되면서 용인의 외국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용인에 거주 중인 F2, F4, F5, F6 비자 소지 외국인이라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광교신도시 인근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에 있는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체결된 '수원시·경기주택도시공사(GH)·한국전력공사 간 협약'에 대한 용인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문을 김동철 한전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김 사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서한을 보낸 이유, 서한 내용을 설명하고 용인시의 입장을 무시한 수원시의 문제를 한전이 깊이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시도 시의 입장을 설..
공산당 판사의 정의로운 활약상을 그린 중국 영화 '윈상파관(雲上法官·구름 위의 법관)'이 중화권 영화계 사상 최악의 흥행 기록을 세울 것이 확실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이 그야말로 피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기야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서는 겪어보기 어려운 인생 최고의 수모를 당하게 됐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포함)에 대해 '대규모 집단 휴학 불가' 방침이 18일 재차 통보됐다. 교육부는 이날 각 대학에 교육부 장관 명의의 공문을 보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생이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면서, 미복귀 시 학사경고·유급·제적 등 학칙에 따라 처분한다고 밝힌 지 11일 만이다. 교육부는 공문을 통해 대규모 휴학 신청은 대학..
지난해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서 근무한 성범죄 경력자가 127명이나 됐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학교, 사교육시설(학원, 교습소), 체육시설 등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여가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약 57만 곳의 운영자·종사자 390만여 명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여부를 살폈다...
빚에 관해서도 세계적 대국인 중국의 민간 개인 부채가 최대 300조 위안(元·6경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심각한 내수 부진에 허덕이는 중국 경제를 망치는 원흉이라는 단정이 절로 나온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의 내수 부진은 진짜 심각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이는 당장 먹기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극단적으로..
북한 인권 전문가와 탈북민들이 직접 참여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제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북한인권증진을 위한 비정부기구(NGO) '씽크(THINK)'가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과 체코 간의 대화-'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 세미나를 체코 현지에서 개최한다. 비정부기구 씽크는 17일 찰스대, 18일 팔라츠키대, 20일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수원시 초·중·고등학교 203개교 학교시설이 주민에게 개방된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체육회는 17일 시청 통합민원실에서 '2025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수원시 초·중·고등학교 203개교가 참여했다. 이로써 학교시설이 개방되는 수원시 초·중·고등학교는 기존 5개교를 포함 총 208개교로 늘어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 개방 실적에 따라 학교에 시..
중국 당정이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잠깐 반짝 했다 심각하게 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내수의 진작에 필요한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민 소득 증대에 적극 나서기로 하면서 중국의 평균 임금이 대만을 추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중국보다 3배 가까이 높은 대만 노동자들의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
여성가족부가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여가부는 다음 달 18일까지 '2025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 포상은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유공단체를 격려하고, 관계자 사기 진작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양성평등 기반 강화, 양성평등 의식..
용인특례시 SK에코플랜트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SK하이닉스 생산라인(Fab) 기본 공사에 필요한 레미콘 자재를 지역내 업체에서 공급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측은 지난해 6월부터 용인지역에 있는 11개 레미콘 업체, 운송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콘크리트 생산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시설의 운영은 지역내 레미콘 업체가 모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용인레미콘'에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