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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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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인도 뉴델리에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최근 자국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당초 공언대로 본격화함에 따라 한국이 엉뚱하게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한국 경제 전반이 일정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이 수출을 통제할 대상에는 가돌리늄을 비롯해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교육부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의대생들의 조속한 만남이 추진되길 촉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한 결정시기가 임박해오고 있다. 필수의료 패키지 협의와 2026학년도 모집인원 결정은 따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의협이 필수의료패키지와 관련해 적극 논의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학생들은 수업에 복귀해 학업을 수행하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가 스마트폰을 비롯해 컴퓨터, 반도체 제조 장비, 메모리칩 등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 무섭게 잘못을 바로잡는 작은 조치라고 평가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13일 홈페이지에 기자와 문답 형태로 게시한 입장문에서 "중국은 (미국 조치의)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것이 미국 측이 4월 10일 일부 무역 파트너에 대한 고액의 상호관세를 잠..
베이징과 톈진(天津)을 비롯한 중국 대륙의 상당 지역에 역대급 강풍이 내습,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대륙의 거의 절반 지역이 강풍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베이징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11일부터 발생한 강풍이 나무와 가로등을 쓰러뜨리는 피해를 초래했다. 심지어 몸이 가벼운 여성이..
"AI 교과서는 틀린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다시 내어줘요. 그래서 문제를 틀리지 않게 도와주고, 기초를 더 탄탄히 다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대구 달성군 용계초등학교 4학년 임성호군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학교에 상용화되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서책 교과서를 들고 다닐 때는 여러 권 가지고 다녀야 해서 무거웠는데, AIDT를 쓰면서 태블릿PC만 가지고 다니게 되니 편하고, 이미 태블릿P..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2일 오후 중국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 소재 영빈관에서 오영훈 제주도 지사와 함께 류사오밍(劉小明) 성장을 면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제주도와 하이난성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뤄졌다. 권 회장은 제주도와 하이난성 정부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어 영빈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하이난성..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 승리에 필요한 우군 확보를 위해 14일 베트남 등 동남아 3국 순방에 나선다. 상대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 관세 부과로 전 세계 공공의 적이 된 미국의 처지로 미뤄볼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의 전쟁은 정말 치열하게 전개되고..
교육부가 올해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중 476곳을 대상으로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이달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은 학생들이 유치원생 때부터 재난대피 요령을 익히고, 역할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난안전훈련은 학교 여건 및 학사일정을 고려해 기본훈련과 심화훈련으로 나..
용인시의회가 행정효율 측면에서 용인시의 동의를 얻어 기획조정실 인사과를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와 맞바꾸는 내용으로 용인시 조직개편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용인시의회도 업무부담 경감과 승진적체를 일부 해소해 하위급 직원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정원 증원을 증대하는 시 집행부 조직개편안에 대해 기획조정실 권한 집중이란 이유로 반대하기는 난처하다보니 조직 개편 수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분위기는 11일 생..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에 '관세 폭탄'을 퍼부은 미국에 대해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라"고 강력 경고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라파엘 그로시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미국이 곳곳에서 관세라는 위협을 휘두르고 있다. 자국의 이익을 각국 공..
미국과 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이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와중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협상을 원한다는 신호를 계속 발신하고 있다. 겉으로는 중국에 엄포를 놓는 것 같아 보여도 꼬리를 슬그머니 내리려는 자세가 아닌가 여겨진다. 당연히 중국은 속으로 웃음을 참으면서 상황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외견적으로 볼 때 양국의 관세전..
중국이 12일부터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종전 84%에서 125%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스타일의 보복 조치에 나섰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관세 부과 조치 조정에 관한 고시를 11일 발표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에 지나치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국제 경제 무역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경제 규칙과 상..
중국에는 달콤한 사랑 노래를 의미하는 이른바 톈거(甛歌)라는 장르가 있다. 한국으로 따지면 발라드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에서도 나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장르에서 활동하는 중화권 남녀 가수들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은 손가락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다섯살 때인 1976년 공식 데뷔한 양위잉(楊鈺瑩·54)을 거론할 수 있다. 그녀의 별명이 톈거 황후로 불린다면 더 이상..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이 사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 해제로 2027년 상반기 착공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3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승인했고, 4월 11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고시했다. 수원시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부지(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대해 올해 안에 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시..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의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게 미중 무역전쟁의 전선에서 대담하게 투쟁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협상의 여지를 거의 닫아버린 채 거의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만큼 장기전에 대비하고자 하는 입장 역시 드러냈다고 봐도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