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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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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인도 뉴델리에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
1년 넘게 의료개혁을 추진해온 정부가 '의대 교육 정상화'를 명분으로 결국 의료계에 백기투항했다. 그러나 정부의 바람대로 의대생들의 수업참여는 신속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교육부와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학사유연화는 없다'고 재차 못박았다. 정부와 대학은 이번이 '마지막 카드'..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작심하고 시작한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대공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에 직면한 채 난감한 입장이 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늦어도 2035년까지 경제 규모에서만큼은 미국을 능가하는 글로벌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 찬 계획은 몹시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달부터 본격화한 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은 완전히 상상을 초월한다..
중국이 시간이 갈수록 치열한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의 관세전쟁 승리에 필요한 우군 확보를 위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에 이른바 차이나 머니를 적극 투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동남아 전체, 나아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런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마지막 순방국인 캄보디아에 들른 후 18일 귀국길에 오르면서 4박5일의 동남아 3국 순방을..
2023년 우리나라 국가성평등지수는 65.4점으로 전년(2022년 66.2점)보다 줄었다. 지수 하락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가족 내 성별 역할 고정관념' 분야가 16.4점이 감소하면서 전체 지수 하락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제4차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2025~2029)과 2023년 국가성평등지수를 발표했다. 국가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우리나라 양성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정부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국가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반도체 분야 재정투자 강화 방안을 마련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 15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재정투자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반도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프라 구축 △소·부·장 투자 지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에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부지 매입비로 확보한 도비 11억2000만원에 이어 건축비 17억6000만원을 추가로 확보, 전체 사업비 48억원 가운데 28억8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시가 건립을 추진하는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은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중국과의 무역 협상 문제와 관련해 "공은 중국 코트에 있다. 중국은 우리와 협상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과 협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은 "미국이 먼저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중국은 싸우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싸움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 강경한 자세도 피력했다. 양국이 관세전쟁과 관련, 또 다시 지..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부장(장관)급인 통상대표를 바꾸는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왕서우원(王受文·59)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차관)을 리청강(李成鋼·58) 세계무역기구(WTO) 주재 상임대표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경질된 왕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1기 마지막 해인 202..
매년 오르기만 하는 물가로 자녀들 교복값·학용품비·학원비 등 교육활동비는 저소득층 가구엔 큰 부담이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
중국 경제가 미중 간 무역전쟁 재발과 관세전쟁 개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5.4%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중국 당국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보인다. 미국의 관세 폭탄을 피해 밀어내기 수출을 한 효과가 상당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동기 대비 5.4% 증가한 31조8758억 위안(元·약 6215조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매년 오르기만 하는 물가로 자녀들 교복값·학용품비·학원비 등 교육활동비는 저소득층 가구엔 큰 부담이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접수..
앞으로 불법촬영물 등의 삭제 주체가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되고, 삭제 지원 비용에 대한 구상권 행사를 위해 성폭력행위자의 인적사항과 범죄경력 확인에 필요한 자료 등을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요청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중앙·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근거 신설 등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방지법) 개정안과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
중국이 미국과 국운을 놓고 치르는 관세전쟁을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필두로 하는 강경파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쟁을 최전선에서 치러야 할 주무 부처인 상무부의 왕원타오(王文濤) 부장과 리창(李强) 총리의 존재감은 자연스럽게 약화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미중의 관세전쟁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의정갈등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 비공개 회의에서 이 같이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호 부총리는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그동안 전국 40개 의대의 의대생들이 수업..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15일 학생들의 유급 시한 전 수업 참여를 촉구했다. KAMC는 이날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알립니다'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 의총협은 '2025학년 학사 운영은 학칙 준수가 기본 방침이며 학사 유연화 계획이 없음'을 여러 차례 확인해 방침에 예외를 둘 수 없다"면서 "지금부터 여러분의 역할은 수업에 참여해 정부가 2026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