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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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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지난해 말 이상 징후를 보인 탓에 전격 격리됐던 한국 용인산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소재 선수핑 (神樹坪) 판다 기지에서 4개월 만에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으로 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24일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 계정에 "내일(25일) 푸바오가 여러분과 만납니다.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푸바오의 근황 등을 담은 1분여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23일부터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2년 만에 방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광폭 행보에 중국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관영 언론과 일반 중국인들 상당수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 주목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삼성전자와 최근 '사즉생(죽음을 각오해야 삶)'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의 중국 내 위상을 잘 설명한다고 해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이 금세기만 놓고 볼 때 비교가 가능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고조되고 있다. 2027년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현재 양안을 둘러싼 정세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 방위를 불가역적 국가적 대원칙으로 인식하지 않는 도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과 만나 한중 기업 교류 방안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한국 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중국 기업인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야 한국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한..
연세대학교가 여전히 복귀하지 않는 일부 의대생들에 대해 24일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한다. 의대를 가진 전국 40개 대학들도 미복귀 의대생들에 대해 학칙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이에 28일부터 복학하지 않는 의대생들에 대해 제적 통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미복귀 학생에 대해 '각 대학 학칙에 따른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올해 별도의 구제책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전북대학교 총장)이 다수의 의대생 제적이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원칙 대응'을 단호하게 강조했다. 양 회장은 24일 세종시 모처에서 신임 회장단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의대생 복귀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 회장은 "이달 31일까지 의대생 복귀에 필요한 게 뭐가 있는지, 의대생 설득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집중해야 한다"며 "대학마다 학칙도 다르고 사정도 다르지만 의대 문..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구(NGO) 씽크(THINK)가 지난 23일 체코 프라하의 바츨라프 광장과 레논 벽 앞에서 '북한군 전쟁포로(POW)들은 대한민국의 시민.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는 메시지를 외치며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씽크가 지난 12일 국내 인권단체들과 함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달라는 서한을..
현 중국의 집권 공산당과 지난 세기 말까지 철저하게 대립해온 대만 국민당의 정신적 지주 장제스(蔣介石) 전 총통의 한 증손이 선조의 고향 인근인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최근 영구 정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중국인들은 이로 인해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반응은 정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대환영, 대만은 시큰둥하거나 이해하기 어렵..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젊은 직장인들의 출산과 육아 지원을 핵심 골자로 하는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모두의 삶이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 '인구구조 변화 지역사회 인식개선 확산', '저출생·고령사회 정책지원 통합 관리 및 체계화' 등 3대 정책목표와 4대 추진 전략으로..
용인특례시가 150만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2국·3과·1동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급격히 발전하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고 반도체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4월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2국 3과 1동 신설을 신설해 3392명 정원으로 82명(4급 2명, 5급 4명, 6급 18명, 7급 이하가 5..
학년별 온라인 채팅방에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에 대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고려대 의대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은 학년별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 2025학년도 1학기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복귀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교육부는 이 학생들이 복학원서 제출을 방해할 목적으로 지난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전국 4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소방·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시·군으로 확산이 우려된다. 2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된 산청·의성·울주 지역은 산림 약 5600㏊가 잿더미로 변했다. 축구장 약 8000개 크기..
한국이 중국인들이 이주를 가장 선호하는 국가 2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기는 쉽지 않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전 세계에 차이나타운이 없는 곳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나름 해외에 자국민을 많이 내보내는 이민 국가라고 할 수 있다. 개혁, 개방 정책이 본격 추진된 지난 세기 70년대 말 이후 해외로 나간 누적 이민자가 2024년 말을 기준으로 14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 당정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CDF)이 23일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해외 재계 인사 80여 명으로 이들은 행사 폐막 전후에 시 주석과 만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23일 오전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이 시설과 추돌해 선로를 벗어난 것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10칸 중 1칸이 선로를 이탈했으며, 열차 운행을 시작하려던 상황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철 탈선하고로, 2호선 열차는 각각 홍대입구역과 서울대입구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2호선 내선순환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응급 복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