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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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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인도 뉴델리에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
미국과 치열한 관세 및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유럽연합(EU)과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마찰과 이견을 적절히 해소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보낸 수교 50주년 축전에서 "중국과 EU는 글로벌 전략 동반자이다. 더불어..
1일부터 5일까지의 노동절 황금연휴에 중국의 지역 간 이동인구가 연인원 14억6000만 명을 넘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기 회복에는 별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6일 자국 교통운수부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연휴 전체 기간 이동인구는 연인원 14억6594만 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교통운수부는 이동인구..
교육부가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 40곳 의과대학으로부터 수업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 확정 통보 인원 등을 제출받는다. 만약 의대생 대규모 유급이 현실화되면 최대 1만명에 해당하는 의대생들이 내년 '트리플링'(tripling) 수업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제적도 예상된다. 6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전국 의대는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 기준(예정)일, 유급 예정 대상자 수, 유급(성적) 사정위원회 개최..
중국 관영 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제작돼 미국으로 들어오는 영화에 100%의 관세 부과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해 미국 영화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산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인 뉴탄친(牛彈琴)은 6일 '할리우드는 어안이 벙벙했다'라는 글을 통해 "할리우드 영화의 판매 수익은 대부분 해외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
올해 우리나라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일자리·교육 분야 회원국 장관들이 참석하는 논의의 장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마련된다. 6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11~1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APEC 2025 고용노동장관회의(인적자원개발장관회의)'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가 열리는 것은 11년 만이다. 회의는 APEC 21..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 교육부 장관이 5일 의대생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하고, 정부는 각 대학이 제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결원만큼 편입학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사에 관하여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서한문에서 "정부는 학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사회부총리가 5일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봉축사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 땅에 뿌리 내린 이래로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에 깊이 스며들었다.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호국불교로서,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며 "지금 우리는 '화쟁(..
지난 2월 초 일본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 쉬시위안(徐熙媛)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4)가 지난해 초 재혼한 대만 부인 마샤오메이(32)가 자유분방한 된장녀라는 소문이 파다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더구나 이 소문의 중심에는 그녀의 전 남편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왕이 상당히 난감해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얘기가 될 듯..
중국의 중산층이 최근 수년 동안 폭발적으로 감소하면서 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개선 조짐도 미미한 탓에 미국을 추월할 경제 대국 중국의 등장은 어쩌면 현실로 나타나기 어려울 수도 있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산층의 다소(多少)와 상당한 상관 관계가 있는 중국의 지니계수(부의 불평등을 0∼1로 나타내는 지수·0으로 움직일수록 평등함..
중국과 일본이 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 열도) 관련 분쟁으로 4일 또 다시 거친 설전을 벌였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일본의 한 민간 항공기가 댜오위다오 인근에 출현한 것과 관련, "류진쑹(劉勁松) 아주사장(아시아국장)이 4일 일본 우익분자(우익세력)가 민용(민간) 항공기를 몰고 우리 댜오위다오 영공에 침입한 것에 관해 주중 일본대사관 아키라 요코치 수석공사에 엄정한 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시진핑 주석이 7∼10일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소련의 대조국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교부 대변인 역시 신화통신 보도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시 주석은 이번 러..
대만은 한국을 라이벌로 생각할 만큼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막강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경제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최근 수년 동안은 1인당 GDP(국내총생산)에서도 한국과 경쟁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대만 직장인들의 평균 임금은 형편이 없다. 2025년의 최저임금이 2만8590 대만달러(131만 원)로 지난해보다 겨우 4.08% 인상됐다면 굳이 다른 설명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국 속담에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라는 것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불후의 진리를 말해주는 속담이 될 것 같다. 이 진리를 가장 분명하게 증명하는 사례는 아마도 사람의 젊음이 아닌가 싶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절대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는 유명한 연예계 스타들이라고 해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중화권 연예계로 범위를 좁히면 유명한 궁푸 스타 리롄제(李..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8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연설을 통해 중국의 위협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에 중국과 러시아 등의 이른바 불량국가들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는 요지의 입장을 피력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2일 로이터통신의 기사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대만이 8일 사상 최초로 수도 타이베이(臺北)에서 가질..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가 협상을 원한다고 주장하면서 막판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곧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도 무방한 분위기가 아닌가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은 미국이 여러 경로로 대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미국 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