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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등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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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내달 출시하는 ‘올 뉴 ES’ 사전계약 실시…전기차 추가해 9개 트림 운영
기아, 美 쏘울 빈자리 '신형 셀토스'가 채운다…전년比 판매 65%↑
‘편안함에 기동성’ 더한 폭스바겐 투아렉, 대형 SUV ‘주행 완성도’ 높였다
유럽 배터리 40% 부족 전망…K배터리, 빈자리 공략 나선다
한진, 추석 택배 비상수송 돌입…노삼석·조현민 사장 현장 점검
기아의 2세대 신형 셀토스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7월 현지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두 달 연속 6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16년간 150만대 이상 팔리며 기아의 미국 시장 안착을 이끌었던 쏘울이 단종된 가운데 셀토스가 엔트리급 수요를 흡수하며 새로운 볼륨 모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17일 기아 미국법인에 따르면 셀토스는 지난 8월 미국에서 9214대가 판매됐다. 전년..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재단의 활동을 후원하고 한미 간 교류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재단은 한화와 SK 등에도 인증패를 수여한 바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물류사업 확대에 나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5~1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경제 협력 행사에 강병구 대표이사가 참석해 현지 기업들과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첫 다자 정상회의로, 각국 정상과 주요 경제인들이 방한했다. 강 대표는..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내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3공장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현대위아가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처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
제네시스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GMR-001 하이퍼카'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한다.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후지 6시간 레이스 생중계와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WEC 6라운드인 후지 6시간 레이스와..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투아렉'이 대형 SUV의 주행 안정 완성도를 높였다.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 등 섀시 기술을 앞세워 주행 성능을 높였기 때문이다. 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루프 로드 센서도 차체 제어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의 적재 상태에 따라 주행 안정성을 스스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공급과잉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별 수급 불균형은 오히려 심화할 전망이다. 2030년 중국에서는 배터리 공급 여력이 91%에 달하는 반면 유럽은 공급이 40%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생산기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국내 배터리 3사에는 전기차 시장 회복과 맞물려 신규 수주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공급 부족으로..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터미널과 수송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는 비상 수송 체계에 들어간다. 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15일 동서울허브 터미널을 찾아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과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노 사장과 조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에서 특수기 작업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물 입출고 과정과 수송 동선을 살폈다. 상·하차 작업장에서는 분류 설비의 가동 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축으로 낙점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이 산업 현장에서 구체회되고 있다. 자동차 양산으로 축적한 제조 역량에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자동차 이후의 성장축'을 로봇과 AI에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소프트웨어를 '5.2'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핵심은 개별적으로 작동하던 AI와 센서..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모터스포츠 행사를 열었다. 2024년 '현대 N x 토요타 GR 페스티벌' 이후 약 2년 만으로 양사는 모터스포츠를 매개로 구축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토요타코리아와 지난 11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N x 토요타 GR 짐카나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0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
제네시스가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유럽 판매량이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3% 수준에 그친 가운데 판매·서비스망 확대와 고성능 이미지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2030년 유럽 연간 판매량을 1만2000대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1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
현대자동차그룹이 노무 조직을 재정비한다. 지난 5월 그룹 노무 컨트롤타워를 사장급으로 격상한 데 이어 정책개발실장을 새로 선임하고 기아 생산·노무 부문의 후속 보직 인사를 단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15일부로 김우식 국내생산지원사업부장(전무)을 그룹 정책개발실장에 새롭게 임명한다. 그동안 정책개발실장을 겸직해온 최준영 기아 사장(정책개발담당)은 실장직을 내려놓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그룹 전반..
KG모빌리티(KGM)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대회에 무쏘 EV와 무쏘를 지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0회째인 런서울런에는 약 1만2000명이 참가했다.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청계천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10㎞와 하프(21㎞)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
금호타이어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와 팀, 타이어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후원팀인 금호 SL모터스포츠 소속 이창욱과 이정우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창욱은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