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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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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정의선의 결단… 제네시스, 르망서 럭셔리 브랜드 질주
정의선 회장, 르망 찾아 제네시스 마그마 직접 챙겼다… 고성능 브랜드 전략 가속
'글로벌 사우스'로 눈 돌린 현대차… 생산네트워크 구축 가속
제네시스, 르망 24시간 데뷔전 완주…하이퍼카 무대서 존재감 각인
방실의 '선택과 집중'…스텔란티스 韓 재도약 시동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열리는 대표 문화예술 축제를 후원하며 문화 교류 확대와 글로벌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3일 현대차그룹은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Classical Bridg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과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양국이 140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문화예술을..
국내 완성차 노조가 성과급 요구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일본 토요타 노사의 '생산성 중심 협력 모델'을 소개하며 한국 노사관계에 시사점을 제시했다. 미국 관세 리스크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중국 업체의 공세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성과 배분 중심의 교섭을 넘어 생산성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사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경총이 발표한 '토요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의 국내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며 사실상 출시 준비를 끝냈다. 엔트리 모델 가격을 5299만원으로 책정하는 등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운 가운데,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커코리아는 최근 7X에 대한 배출가스·소음 인증과 배터리 안전성 검증 등 국내 인증 절차를 모두 마쳤다...
토요타가 안방에서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재팬 랠리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토요타 아키오 회장도 현장을 찾아 드라이버들과 승리 세리머니를 함께하며 홈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반면 현대 모터스포츠팀은 5~7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31일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 일대에서 '2026 FIA 월드랠리챔피언십(WRC) 7라운드 일본 랠리가 28일부터 31일까지 치뤄졌다. 이번 경기에서 토요타 가주..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시장은 SUV가 집어삼켰다. 세단 판매는 줄었고 '국민 세단'으로 불리던 그랜저 위상도 예전 같지 않다. 현대차는 최근의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변화를 피하지 않았다. 그랜저가 지닌 본질은 유지한 채 디지털 경험을 덧입혔다. 대시보드 한가운데 커다란 17인치 디스플레이를 심고 현대차 최초로 플레오스 커넥트를 넣었다.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차에 탄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로 재해석했다. 이번에 시승..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시장은 SUV가 집어삼켰다. 세단 판매는 줄었고 '국민 세단'으로 불리던 그랜저 위상도 예전 같지 않다.현대차는 최근의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변화를 피하지 않았다. 그랜저가 지닌 본질은 유지한 채 디지털 경험을 덧입혔다. 대시보드 한가운데 커다란 17인치 디스플레이를 심고, 현대차 최초로 플레오스 커넥트를 넣었다.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차에 탄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사업부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가 "전기차 캐즘은 위기이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확대할 기회가 되고 있다"며 "탄소중립 시대에는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것을 넘어 전력망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김 상무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력 계통 안정화와 탈탄소 비전'..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 ESS 시장 선점과 함께 전기차(EV) 중심 생산라인을 ESS 중심으로 재편하고 AI 데이터센터(AIDC)·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6억..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생산 자동화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다. 1987년 현대차 노조 창립 이후 39년간 파업과 대치를 반복해 온 현대차 노사가 미래 생산체계 개편 문제를 두고 강하게 맞서는 모습이다. 올해 임단협은 단순 임금 협상이 아닌 '고용 안정'과 '생산 혁신'이 충돌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
금호타이어가 모터스포츠와 생활 밀착형 브랜드 캠페인을 동시에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킷에서는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고, 일상에서는 안전을 앞세운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넓히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전 안전한 시청 에티켓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차량 수리 흔적까지 이미지 형태로 보여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진단 시스템을 공개했다. 열화상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차량 상태를 시각화하는 방식으로, 중고차 거래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7일 헤이딜러는 차량 수리 흔적을 열화상 이미지로 분석하는 '비전 기반 차량 검사 방법(Method for Vision-Ba..
한국 전기차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테슬라와 현대자동차·기아,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돼 왔지만, BYD의 국내 진출 이후 변화 조짐이 뚜렷하다. 27일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YD는 국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하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BYD 성장의 중심에는 전기 세단 '씰(SEAL)'이 있다. 단순히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지 않고..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이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를 영입하며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자체 인공지능(AI) 모델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차량용 AI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며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이 국내 최상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더블 포디엄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창욱 선수는 개막 3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시즌 초반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26일 금호타이어는 후원 중인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한온시스템이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2030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핵심 열관리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애프터마켓과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26일 한온시스템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2026 글로벌 경영전략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글로벌 본사와 지역본부(RBG) 리더 66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앤컴퍼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