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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車 생산확대·공급망 강화…정의선, 1.6兆 브라질 투자 드라이브
현대자동차가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차량 기증식을 열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은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 배터리연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약 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가 건물 내부의 폐기물 보관실에 국한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8분께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 내 배터리연구동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상 8층, 연면적 약 3만3000㎡ 규모 연구동 1층의 약 10㎡ 규모 폐기물 보관실에서 시작된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을 찾아 친환경차 현지 생산 확대와 부품 공급망 강화, 미래 에너지 협력 등을 중심으로 중남미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2024년 발표한 11억 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고 전기차(EV)·하이브리드차(HEV)와 그린수소를 축으로 한 미래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 과제다.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
SNT홀딩스가 스맥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 SNT그룹이 로봇과 공작기계, 스마트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그룹 차원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SNT홀딩스는 스맥 보통주 302만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SNT모티브와 SNT홀딩스가 보유한 스맥 지분은 기존 21.26%(1451만332주)에서 25.69%(1753만332주)로 확대됐다. 이번 지분..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G90과 G80을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현대차는 27일 서울 외교부 서희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과 김동조 현대차 GPO..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1기 합동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과 기술을 경험할 기회..
기아가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 등 제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엔지니어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기아는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기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채용부터 전동화와 디지털 전..
렉서스코리아가 전동화 모델 시승과 스마트팜 체험을 결합한 고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LEXUS YOUNG FARMERS FARM TO DRIVE)'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렉서스 전동화 모델 시승과 영파머스 농장 체험을 결합해 고객들이 차량 주행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승 차량은 플..
'플래그십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오랫동안 수입 럭셔리 세단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BMW 7시리즈가 판매량에서 앞지르며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전동화 플래그십 i7이 있다.2024년 국내 판매에서 처음 S클래스를 제친 BMW 7시리즈는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7시리즈(전기차 i7 포함)는 올해 상반기 3077대가 판매되며 S클래스(AMG 포함·1839대)..
BMW그룹이 BMW와 롤스로이스 사이의 초고가 럭셔리 시장을 겨냥한 새 브랜드 'BMW 알피나(BMW ALPINA)'를 앞세워 프리미엄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첫 출시 모델로 거론되는 'BMW 알피나 B7'의 가격은 약 20만달러(약 2억9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BMW그룹은 한국을 아시아 핵심 시장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고, 2028년부터 신차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초럭셔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대표 축구대회 '아세안 현대컵(ASEAN Hyundai Cup)'이 개막했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아세안 현대컵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1996년 창설된 동남아시아 국가대표 축구대회로 격년마다 열린다. 올해부터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대회 명칭을 아세안 현대컵으로 변경했다. 2024년 대회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그룹의 피지컬 AI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미국 빅테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로봇·제조 역량을 개방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국내 기업과 학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빅테크와 협력 결과가 국내 피지컬 AI 산업 성장에 밑..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났다.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간) 자사 X(옛 트위터)를 통해 정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자율주행과 로봇, 제조 AI 등 지난 6월 젠슨 황 CEO의 방한 당시 논의했던 협력 방안에 대한 후속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상용화에 나선다.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앞세워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하고, 현대차그룹의 차량 개발·생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모셔널은 올해 말 우버 플랫폼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단순 실증이나 시범 운행이 아니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