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박서보, 변해야 살아남는다…50년 '묘법'의 여정
미술관 달군 이대원·서도호, 이번엔 경매장에
[투데이갤러리]이대원의 '전설의 마을'
인디음악에 160억…커진 예산, 현장 맞춤 설계가 관건
출판 예산 645억…출판 IP·지역서점 지원 키운다
오는 5월 한국을 찾을 예정이었던 러시아 ‘에이프만 발레단’ 내한공연이 무산됐다. LG아트센터는 발레단 측이 “러시아 정부가 한국으로의 여행 자제 권고를 내린 가운데 한국투어 종료 후 2주간의 격리 조치로 인해 자국 및 유럽 투어까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하다 보니 한국공연을 계속 추진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4일 밝혔다. 에이프만 발레단은 5월 13~17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카라마조..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주요 매개체로 등장한 개신교계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에 적극적인 협조를 긴급히 요청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3일 서울 종로구 한교총을 직접 방문해 “지금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의 중대한 고비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당분간 종교집회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른 종교..
공공부문 공모전에 참여해 입상한 창작자 절반 이상이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최한 공모전 525건 가운데 입상작의 저작권이 응모자에게 귀속된 경우는 223건으로 42.5%에 그쳤다. 주최 측에 귀속된 경우가 152건, 28.9%였으며, 저작권 귀속이 불분명한 경우는 137건..
문종이 부친을 대신해 국정을 수행하고 신하들과 현안을 논한 대리청정 공간인 ‘경복궁 계조당’이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지 100여년 만에 복원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복원사업 일환으로 근정전 동쪽 세자 공간인 동궁(東宮) 정당(正堂) 계조당 복원 공사를 시작해 2022년 마무리한다고 4일 밝혔다. 계조당은 세조 25년(1443)에 처음 지었다. 실록은 “왕세자가 조회 받을 집을 건춘문(建春門) 안에다 짓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고궁을 비롯한 문화유산을 찾은 사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 전체 관람객이 32만3116명으로, 전년보다 62.7% 줄었다고 4일 밝혔다. 4대 궁과 종묘 관람객은 지난해 74만4000여 명에서 21만4000여 명으로 71.2%나 감소했다. 하지만 조선왕릉 관람객은 10만8000여 명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바이러스감염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 중 이미 고전에 속하는 ‘아웃브레이크’를 새삼스레 다시 챙겨보았다. 비교적 오래된 영화지만 잘 짜인 서사구조 등 개봉당시 흥행요소가 충분해 보였다. 그런데 정작 이 영화가 필자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지점은 바로 바이러스를 다루는 집단이 군(軍)이라는 사실이다. 군대라는 조직의 특징은 일사불란한 명령체계와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폐쇄성에 있다. 적에게 발각되지..
설종보는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일찍이 안정적인 교사생활을 포기하고, 전국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다정한 가족과 이웃들의 모습을 사실주의 표현으로 강조한 작가는 점점 사라져 가는 소시민들의 삶을 수필처럼 화면에 담으며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는 “한국 사람의 정서가 배어 있길 바란다”며 “내 그림 속에 나오는 것, 잊히는 풍경들은 현실에 꼭..
끝없이 새로운 작품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치열한 뮤지컬계에서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작품들이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모차르트!’ ‘서편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작품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올해 공연을 미리 본다. [편집자 주]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중소형 극장에서 주로 공연된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이하 ‘마돈크’)는 회전문 관객(..
국립국악원은 한해 국악계 현황과 통계자료를 모은 ‘국악연감 2018’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국악연감 2018’은 국악계 공연 및 교육·체험과 학술 활동 등 전반적 동향을 담은 1권과 각종 통계와 인포그래픽을 담은 2권으로 이뤄졌다. 2권에는 공연예술실태조사, 문화예술활동현황조사 등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자료와 국립국악원이 자체 조사한 자료 등이 담겼다.
예술의전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강좌 개강을 한 달간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클래식, 미술, 지리, 아동 등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각종 교육강좌들을 이달은 들을 수 없게 됐다. 예술의전당 교육강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들을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며 매주 약 3000명 정도가 수강한다. 행사도 대부분 취소됐다. 음악당의 경우 3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예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공연이 취소됐지만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3월 공연을 취소 없이 진행한다. 대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극 ‘대신 목자’ ‘의자 고치는 여인’은 일정을 축소하고, 무용 ‘히트앤런(Hit&Run)’은 무관중 생중계로 대체한다. 뮤지컬 ‘비아 에어 메일(Via Air Mail)’과 ‘아티스(ARTIS)’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오는 7일..
3·1절 101주년을 맞아 4개 극단이 참여하는 ‘2020 친일청산 페스티벌’이 4~29일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개최된다. 극단 민예는 ‘오늘, 식민지로 살다’를 4∼8일 무대에 올린다. 일제강점기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언어와 문화, 역사를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린다. 연극집단 공외 ‘아버지의 이름’(11∼15일)은 아버지의 친일행적까지 기록한 역사학자 임종국 이야기를 다룬다. 임종국을 소재..
국립발레단은 자가격리 기간 중 해외 여행을 떠난 단원을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정단원 A씨는 자가 격리 기간 중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 같은 사실은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현지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강수진 예술감독은 “소속 단원이 자체 자가격리 기간임에도 임의로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이탈리아에서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 공연을 마친 지휘자 정명훈이 이탈리아 지휘 일정을 취소하고 프랑스 자택에서 자진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탈리아의 마지오 뮤지칼레 피오렌티노 오케스트라는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예정된 말러 심포니 공연 지휘자가 정명훈에서 로마국립오페라 극장 음악감독 다니엘레 가티로 교체됐다고 2일 밝혔다. 정명훈은 피렌체에서 말러 교향곡..
빛은 우리 눈을 자극해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감각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많은 작가들이 빛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이는 예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왔다. 오다교는 빛이라는 무한한 조형언어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한다. 그의 화면이 머금은 빛이 상징하는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는 관람자로 하여금 명상적인 몰입을 유도한다. 그의 작품에서 표현된 빛의 공간은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교류를 시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