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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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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흉기로 이웃 주민에게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백모씨(37)가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백씨는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백씨는 피해자가 미행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엔 "네..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가해 운전자 차모씨(68)의 운전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1일 수사결과 발표 언론브리핑을 열고 "피의자(차모씨)는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 사고라는 주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차씨의 주장과 달리 운전 조작 미숙으로 확인된다"며 "이날 오전 차씨를 교통사고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래퍼 A씨(39)가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30분께 마포구의 한 공원 나들목에서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방은 눈 인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의 수사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주 명예전역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명예전역은 불가하다'는 대국민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군인권센터는 31일 "군복 벗고 혈세 먹튀하려는 임성근 전 사단장을 막아야 한다"며 "임 전 사단장의 명예전역에 반대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이날부터 다음달 4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온라..
인천세관 마약 사건의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로부터 받은 경고 조치가 부당하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31일 공보규칙 위반과 검사 직무배제 요청 공문 발송 등의 사유로 경고 조치 받은 백 경정의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백 경정에게 내려진 경고 조치의 적절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부당한 경고로 인정될 경우..
목요일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전국에 무더위가 계속돼 매우 무덥겠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과..
기상청은 제주 고산과 울릉도, 독도의 기후변화감시 관측자료 8개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신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기후변화감시 31종·49개 자료 외에 고산 5개, 울릉도 2개, 독도 1개 자료가 지난달 국가통계 자료로 추가 승인 받으면서 통계청 확인을 거쳐 이날 개방됐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고산과 울릉도 추가 자료뿐 아니라 독도 무인 기후변화감시소 자료가 처음 포함돼 한반도 최동단 지역의..
도서 지역 해병부대는 목욕 시설이 녹슬어 수질 상태가 좋지 않고, 해수 펌프에 이상이 생기면 물을 적게 사용해야 하는 '물통제' 기간이 있는 등 국가인권위원회가 해병대 생활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31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 군인권보호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6개 해병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생활 여권과 병영문화를 점검했다. 그 결과, 도서 지역 주둔 부대의 경우 대부분의 샤워기 필..
서울 서부경찰서는 은평구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긴급체포한 A씨(37)가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거부해 압수수색영장도 함께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30분께 은평구 아파트 정문 앞에서 날 길이 75㎝의 일본도를 휘둘러 같은 단지 주민인 남성 B(43)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다.경찰은..
한밤 중 서울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을 훙기로 살해한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나를 미행하는 스파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은평구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같은 단지 주민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37)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30분께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온 B씨(43)를 날 길이 80㎝가량의 일본..
"팀코리아의 선전에 대한민국 위상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30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한 카페에 있던 손님들에게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소감을 물었더니 이같이 입을 모았다.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로 발 디딜 틈 없이 혼잡했던 이 카페 손님들은 저마다 직장에서,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눌 때는 심각한 표정이었지만 올림픽 이야기를 나눌 때는 환한 표정을 지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
전국 곳곳에 극한의 집중호우를 뿌리던 올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앞으로는 폭염과 열대야가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30일 브리핑을 열고 "올해 장마는 지난 27일 종료됐다"며 "태풍에 의한 기압계 변동성이 사라지고 우리나라는 당분간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관측자료를 기반으로 한 사후분석을 통해 오는 9월 정확한 장마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
고려대학교는 최근 10년 동안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들이 졸업 후 해외 교수로 임용된 인원은 무려 15명에 이른다고 30일 밝혔다.고려대 경영대학(학장 김상용 교수)은 경영대학과 일반대학원 경영학과를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 'The First & The Best'라는 수식어로 증명하듯 고려대 경영대학은 학부뿐만 아니라, 석박사 과정도 국내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박사 과정을 졸업한 뒤 해외 대학에..
"어제 올림픽 경기 봤어요?" "예. 팀코리아의 선전에 대한민국 위상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30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한 카페에 있던 손님들에게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소감을 물었더니 이 같이 입을 모았다.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로 발 디딜 틈 없이 혼잡했던 이 카페 손님들은 저마다 직장에서,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눌 때는 심각한 표정이었지만 올림픽..
수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2~28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3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