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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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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폭행)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버스정류장과 식당 등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시민 B씨 등이 경상을 입었고,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상의를 벗고 달아났다가 경찰..
경찰청이 안전띠 미착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국에 안전띠 단속 구간 724개소를 선정해 단속을 실시하고, 전국적으로 안전띠 착용 계도·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차량 탑승 시 안전띠 착용 습관화 △저속 구간에서도 안전띠 필수 인식 강화 △어린이 안전띠 착용 강조 △뒷좌석 미착용 위험성 경고 △대형 화물차 운전자의 착용 의무 환기 △상습 단속 회피..
검찰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금융당국에 다시 이첩해 수사지휘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사건의 성격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신속하게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장기간 관련 조사를 진행해온 금융감독원에 사건을 수사지휘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삼부토건 전·현 실질사주와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감독원은 조사 결과 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촉구 집회를 하다가 경찰관에게 무전기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이 1심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30일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최정인)은 지난달 24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1월 4일 서..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에 대한 검찰의 첫 구형이 나왔다. 검찰은 3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서부지법 난입 사태 관련 공판에서 우모씨 등 피고인 4명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우모씨와 남모씨, 이모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안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 1월 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취재진을 폭행한..
검찰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자택(아크로비스타)을 압수수색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청탁 의혹과 관련해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다. 전직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은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두 번째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수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윤 전 대통령의 사저와 함께,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가운데 일부가 30일 열린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피고인 8명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이 제출한 동영상 증거 일부를 중심으로 특수건조물침입죄 등의 성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본격적인 증거조사 절차가 진행됐다..
경찰이 공·민영 보험제도 전반을 위협하는 보험사기 범죄에 대해 6개월간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각종 공영·민영보험을 대상으로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민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등 공영보험뿐만 아니라 자동차보험, 생명·손해보험 등 민영보험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수사로, 보험사기 근절을 목표로 한다. 보험사기는 공적 보험과 민영 보..
경찰이 오는 8월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3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시도경찰청 교통범죄 수사팀(152개팀, 608명)을 교통보험사기 전담팀으로 지정해 집중 수사를 벌인다. 경찰은 이번 집중 수사를 통해 △고의 교통사고 유발 △사고 피해 과장 및 부풀리기 △병원·정비소의 허위·과장 청구 등 전형적인 보험..
서울 강북구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9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1992년생 김성진의 이름과 얼굴, 나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씨가 이의 제기를 하지 않음에 따라 그의 신상은 이날부터 30..
가수 이승기의 장인이 코스닥 상장사의 주식 시세를 조작하고 부당이익을 취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찬석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씨(57)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퀀타피아를 비롯한 상장사 2곳을 대상으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우기..
경찰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1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경북도의회 의장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박 의장과 박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지역 사업가 송모 씨에 대해 각각 뇌물죄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의장과 송씨는 2022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현금 1억여원과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42)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씨 측은 지난 2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도 지난 23일 죄질과 범행 경위, 범행 기간 등을 감안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판사는 지난 1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문씨에..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자 소방청이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4시 5분께 산불이 민가로 확산할 위험이 커지자 국가 소방동원령과 소방 대응 1단계를 잇따라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국가 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는 재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발령된다.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으로 동원된 소방차량은 현재 모두 28대다. 소방 당국..
서울 용산경찰서는 28일 용산구 한남동 대법원장 공관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및 흉기소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대법원장 공관 앞에 차량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 자해 소동을 벌이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과거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했다가 법적 처분을 받은 뒤, 해당 처분이 부당하다며 1인 시위를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