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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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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만 계좌 '활용법' 넓히는 키움…주식 넘어 자산관리·생활혜택 승부
금감원, 美 금리 인상에 신용거래·고위험 투자 집중 점검
1일 오후 8시 38분께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70여분 만인 오후 9시 5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화재 발생 직후 "상계동 수락산스포츠센터 뒤편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월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제주도에 늦은 새벽부터, 전남은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남부와 충남권 남부, 충북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는 2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 남해안·부산·경남 남해안 5~3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울산·경남 내륙·대구·경북 5~20㎜ △강원도·대전·세종·충남 남부·충북·전북 5~1..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2월 10일~17일)에 따르면 직장인의 42.4%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출산휴가에 대해선 전체 36.6%가 '자유롭지 않다'고 답했다. 고용 형태에 따라 육아·출산으로 인한 격차도 확인됐다. '육아휴직이 자유롭지..
이종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인권위에 긴급 구제 신청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유 작가가 설 여사를 두고 한 발언이 매우 모욕적이라고 주장했다. 유..
경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해 이르면 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 경찰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60대 A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 31일 오전 8시 47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하철 선로를..
서울시교육청은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연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전역의 139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한다. '함께 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일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과 인천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31일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객 400여명이 터널을 통해 긴급 대피했고, 연기 흡입과 발목 골절 등으로 2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열차 내에서 불길을 목격한 승객들이 "불이야"를 외치며 열차를 빠져나가는 등 현장은 일시적 혼란에 휩싸였다. 다행히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열차 기관사와 일부 승..
대한민국 새 지도자를 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의 강렬한 의미가 담긴 한 표가 전국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29일 행사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엔 입구부터 유권자 146명이 88m가량 줄을 섰다. 이 대기행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길어졌다. 점심을 먹고 사전투표소를 찾은 직장인과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러 온 모녀, 광화문 출장..
국가인권위원회는 의사의 지시 없이 환자를 1500시간 가까이 보호실에 불법 격리한 정신의료기관 A병원의 원장을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A병원은 한 환자를 1532시간 동안 연속 격리했으며, 이 중 1494시간은 의사의 공식 지시 없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388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나온 최대 격리 시간(11..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TV 토론 발언과 관련해 인권침해를 주장하는 진정 35건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해당 진정은 지난 27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3차 TV 토론에서 이 후보가 여성의 신체와 관련한 발언을 한 데서 비롯됐다. 진정인들은 해당 발언이 '단순한 실언이나 실수로 볼 수 없는 계획적 혐오 표현'이거나 '명백한 인권침해 행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1시 52분께 경북 포항 남구에서 민간 소형 비행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락했다. 목격자 등은 "산 중턱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서 생활하며 자연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농촌유학'의 2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존의 전라남도, 전라북도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에 더해 이번 학기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유학 지역으로 새롭게 포함됐다. 제주 지역은 가족체류형으로 시범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1..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벽보를 훼손하고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0)에게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8일 오전 2시 28분께 서울 성북구 길가에 붙어 있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벽보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후보자들의 눈..
서울 을지로의 한 노후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2시간 만인 완전히 29일 오전 3시 50분께 모두 꺼졌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8일 오후 3시 25분께 중구 산림동 소재 3층 규모 상가건물 1층 창고에서 시작돼 일대 점포 74곳 중 48곳을 불로 태웠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있던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인근 주민 9가구 19명이 안전을 위해 임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