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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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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부는 2027년까지 시장 규모를 3조7000억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세계 최초로 운영하는 온라인도매시장은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전인미답의..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특수검역과장 안종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손경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장 전익성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전호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장 이경일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서봉열
해양수산부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방어와 미역, 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철을 맞은 방어는 12월부터 1월까지 가장 맛이 좋으며, 불포화지방산(DHA), 비타민D 등 영양이 풍부해 겨울철 인기가 많은 횟감이다. 특히 크기가 큰 대방어는 부위별로 맛이 다른데, 기름기가 적은 몸통 부위부터 시작해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번갈아 먹어야 맛있다. 미역은 동의보감에도 나올 만큼 오래전부터 즐겨먹던 식재료다...
해양수산부는 남해안의 해양·수산자원조사를 전담할 새로운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7호'가 1일 전남 여수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탐구 7호는 노후된 기존 탐구 7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한 신규 조사선으로, 기존 조사선(79톤급)보다 2배 이상(196톤급) 규모가 크다. 탐구 7호에는 수층별 수온과 염분 자동측정장치(CTD), 자동 해상 기상 관측장치, 입체 현미경 등 고품질의..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줄며 3대 지표가 석달만에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대비 1.6% 감소했다. 2020년 4월(-1.8%)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8~9월 높은 증가율로 인한 기저효과, 임시공휴일(10월2일) 지정에 따른 조업일수..
저출산·고령화와 맞물린 고투입, 저생산성 사회 구조에서 축산업의 생산성 확대를 위한 대안으로 스마트축산이 떠오르고 있다. 다만 개별 농가에서는 플랫폼 활용성 측면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있고, 고비용 투자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국내에서 보급은 더딘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29일 아시아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스마트축산 확산 방안 모색' 정책포럼에서 정부는 청년·민간 주도로 스마트축산 확산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우리나라 스마트축산을 앞으로 10년 이내에 연평균 10% 이상,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나가겠다."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축산 확산 방안 모색' 정책포럼에서 "전 세계 스마트축산 시장은 2020년 기준 14억200만 달러에서 2025년 22억7700만 달러로 연평균 약 10.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서영석 전국한우협회 정책지도국 국장은 "스마트축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한다"면서도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서 국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축산 확산 방안 모색'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축산 농가들은 실질적으로 내가 조금 더 몸을 움직이면 되는데 굳이 돈을 들여 스마트화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축산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생산성은 높이고 악취·온실가스 등은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스마트축산 확산 방안 모색' 정책포럼이 29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업계·학계·축산단체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스마트축산 도입 현황과 국외 우수사례..
농촌 지역의 고령화 추세와 함께 탄소 배출에 대한 국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에 대한 해법으로 우리 축산의 스마트화가 급부상하고 있다. 스마트축산이 확산되면 현행 축산업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마트축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확산 전략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스마트축산 확산 방안 모색' 정책포럼..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정욱 축산정책관이 28일 아이스크림 업계 대표기업인 빙그레 논산공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올해 초와 지난달에 원부자재 조달비용 증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메로나, 투게더 등의 아이스크림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김 정책관은 "빙그레가 아이스크림용 원유를 보다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용도별 차등가격제 참여를 지원하겠다"며 "업..
우리나라 국민의 노동소득은 43세에 3906만원으로 정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육비 등의 영향으로 17세 지출이 357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2021년 1인당 노동소득은 43세에 3906만원으로 가장 컸다.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는 17세로 3575만원을 썼다. 공공교육소비로 1151만원을 지출하는 등 이 시기 교육 지출이 컸기 때문이다. 생애주기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사가현 가시마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올 겨울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 24일 사가현 산란계 농장과 전날 이바라키현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지난 9월부터 국내 야생조류 분변·포획 및 폐사체에 대해 예찰·검사를 강화해 총 6543건을..
◇과장급 인사 △기획재정담당관 이준범 △외환제도과장 정여진 △부총리비서관 이나원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첨단 해양모빌리티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을 12%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선박 관련 서비스가 친환경·자율운항 등 첨단 해양모빌리티로 재편되면서 이 기간 시장 규모가 58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 주도의 친환경선박 기술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자율운항 선박의 원천기술 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7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