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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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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막대한 세금을 쏟아 부었지만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득 격차는 역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하위 20%(1분위) 가계의 소득 감소는 6분기 만에 멈췄지만, 소득 상위 20%(5분위)의 소득은 증가세로 전환하며 지난 2분기 소득분배지표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나빠진 것.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대전 지역의 올해 2분기 광공업 생산이 전자카드의 수요 증가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제주와 전북 지역은 전기·가스업 등의 부진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공업생산은 대전이 1년 전보다 19.1% 늘어나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전자카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한국조폐공사의 생산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광주(6.4%), 대구(4...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의 유효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모바일 상품권 사용의 불공정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상품권은 금액이나 물품 등이 기재된 상품권을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 저장해뒀다가 사용처에 제시함으로써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다. 카페, 음식점, 영화관 등 사용처가 날로 늘어나는 추세..
정부가 인공지능(AI) 대학원 과정을 8개로 늘리는 등 향후 5년간 20만명의 혁신인재를 육성한다. 공공인프라 혁신을 위해 국토·교통·행정서비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를 위한 논의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확산·가속화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공공인프라 혁신을 위해 국토·교통..
“대기업집단의 불합리하고 불투명한 행태 등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으로 내정된 조성욱 서울대 교수가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재벌 정책 방향에 대한 출입기자단의 서면 질의에 “재벌정책의 구체적인 방향 등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하겠다”며 21일 이 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가 그동안 학계에서 재벌개혁과 관련한 문제를 꾸준히 연구해 온 재벌 전문가로 불린 만큼 이 같은 답변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수 있다는 국제환경단체의 주장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정부가 칼을 뽑아 들었다. 일본 대사관 관계자를 전격 초치하는 한편, 국제회의 등을 통해 공론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등에 따르면 현재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는 약 110만t 이상의 오염수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보관 중인..
정부가 2021년까지 고양 장항·수원 당수 지구 등 국유지에 행복주택과 신혼 희망타운 1만3000호 건립 조성을 지원한다. 국유지에 지방자치단체나 공기업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건축하는 것도 허용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구윤철 2차관 주재로 20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유휴 국..
우리나라에서 방류된 바다거북 중 일부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따뜻한 바다에서 겨울을 지내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구조·치료되거나 인공 증식된 바다거북 116마리를 자연에 방류하고 지속 관찰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거북 방류 시 개체별로 인식표를 부착하고, 일부 개체(19마리)에 대..
통계청이 주도해 설립한 ‘아·태 범죄통계 협력센터’가 20일 대전시 서구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이번 협력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통계작성 역량 증진을 위한 UN협력기구로 멕시코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됐다. 앞으로 협력센터는 △범죄·안전·정의 관련 정책연구 및 지표개발 △범죄통계 역량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 △국내·외 범죄통계 지식 허브로서의 교..
영상 콘텐츠 제작 열풍, 간편한 조작방법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취미용 드론의 성능이 제품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시간은 최대 5배 이상, 충전시간은 10배 이상까지 편차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쿼드콥터(프로펠러가 4개 달린 형태) 드론 10개 브랜드,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지비행 성능과 배터리 내구성, 최대 비행시간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산과 인천 등 전국 주요 항만과 항로가 ‘항만대기질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항만대기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령안을 마련해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항만대기질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항만대기질관리구역의 범위, 배출규제해역에서의 선박연료유 기준, 저속운항해역에서의 속도 기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을 살아온 보통 사람 24인의 이야기를 담은 보고서 ‘바다 사람들의 생애사 1’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해양·수산 휴먼스토리’ 연구 용역을 통해 해양과 수산 분야에서 각각 12인의 생애사를 조사했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구술 채록과 자료를 다듬어 발간한 이번 보고서에는 출생과 결혼, 해양과..
대림산업이 759개 하도급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서 늑장발급, 대금 미지급 등 다수의 하도급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대림산업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억3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시행된 ‘다수 신고가 제기된 사업자에 대한 사건처리 효율화·신속화 방안’에 따라 진행된 첫 직권조사다. 조사 기간은..
◇실장급 승진 △해양정책실장 오운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한기준 ◇ 국장급 전보 △항만 국장 김성범 △해양산업정책관 김재철
◇과장급 전보 △외교부 전출 오행록 △공시점검과장 민혜영 △협력심판담당관 이숭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