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mk0108
로봇시장 눈돌린 패션가… 휴머노이드 의류·시니어돌봄에 베팅
정용진, 책임경영 첫 실천 행보…직접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
"반도체 성과급 터지자 오픈런"…신세계百, 5월 매출 20% 뛰었다
'플랫폼맨' 수혈한 롯데하이마트… 체질개선 넘어 질적성장 시동
"2차 피해방지 노력·소명 미반영"… 법적대응 예고한 쿠팡
삼립의 치즈케익이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코스트코 입점 이후 판매 속도가 예상치를 웃돌며 공급 확대에 나섰다. 25일 삼립에 따르면 '삼립 치즈케익'은 지난해 9월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약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봉이 모두 판매됐다. 초기 반응을 바탕으로 삼립은 공급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초도 대비 약 9배 늘어난 2차 물량 약 500만 봉을 미..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미국에서 주정부 주도의 연쇄 소송에 직면했다. 지난해 켄터키, 애리조나에 이어 최근 텍사스에서도 테무를 상대로 개인정보 수집 활동에 위법 행위를 제기하며, 영구 영업 금지명령을 법원에 제기했다. 24일 미국 텍사스 주법무장관실(Texas Attorney General)에 따르면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현지시간 지난 19일 테무 운영사인 PDD홀딩스와 웨일코(Whal..
다이소가 개당 100원의 초저가 생리대 상품을 선보이며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유통업계 전반에서 중저가 제품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균일가 다이소 역시 이러한 흐름에 합류했다. 24일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을 맡았으며, 오는 5월부터 매장과 다이소몰을 통해 판매된다. 현재 아..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한국콜마가 연구개발(R&D), 특허 경쟁력, 글로벌 생산설비 확장을 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윤상현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한국콜마가 '제2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글로벌 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 출신인 윤 부회장은 숫자 경영, 포트폴리오 재편, 인수합병(M&A) 전략 등에 강점을 보여왔다. 지난해 경영권 갈등 이슈 등 변수가 있었지만 시장에서는..
CJ올리브영의 자체브랜드(PB) '식물나라'가 선케어(자외선 차단) 제품군을 세분화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넘어 보습, 피부 컨디션 관리 등 복합 기능을 강조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식물나라는 제형과 기능을 세분화한 선케어 라인업으로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국내 선케어 시장에서는 사용 방식과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을 구분..
CJ제일제당이 라이신 사업 경쟁력 확장에 나섰다. 라이신 균주와 핵심 발효 기술을 중국 기업에 독점으로 제공해 기술 자산을 수익화하고, 중국 기업의 대규모 생산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방식이다. 22일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제일제당은 자체 개발한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형태로 제공하고, 싱후이핀은..
취미로 즐기던 게임이 직업이 되는 경험.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 선수들에게 이는 더 이상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창단 이후 선수단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게임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찾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2일 쿠팡은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창단 초기인 2024년 말 10명에서 이달 기준 80명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단순한 선수단 운영을 넘어, 장애인 인재에게 새로운 직무 모델 확장 사례로 주목받고..
신세계백화점이 영남권 핵심 점포인 대구점 전면 리뉴얼에 나선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 자리한 대구점은 단일 점포 기준 연간 1조6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점포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년까지 이어지는 리뉴얼을 통해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매출 2조원 달성을 추진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지하 7층~지상 9층 규모 대구신세계의 전층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12월 개점 이후 약..
롯데재단을 이끌어 온 신영자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의장은 이날 오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장례는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러지며, 상주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한남공원묘원이다. 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로, 그룹 초기 성장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 인물로 평가된다.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쇼핑이 올해 목표 성장률을 전년 대비 매출 4.1%, 영업이익 18.7%로 재설정했다. 이는 당초 제시했던 매출 10.6%, 영업이익 46% 성장 목표보다 낮은 수준이다. '타임빌라스' 등 신규 출점 계획이 부재한 상황에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올해 매출 목표를 15조2000억원에서 14조3000억원으로, 영업이익 목표는 8000억원에서..
소비 위축과 미디어 환경 변화가 이어진 지난해에도 홈쇼핑 업계는 실적 측면에서 예상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현대홈쇼핑과 모바일 채널 성장을 앞세운 CJ온스타일은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업황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GS샵과 롯데홈쇼핑의 외형 지표가 다소 후퇴했지만, 안을 살펴보면 분위기는 다소 다르다. GS샵은 상반기 부진 이후 4분기부터 패션 중심 상품 전략..
문을 열자 은은한 초콜릿 향이 공간을 채운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LP 카페 '바이닐 성수'는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매장 전면에는 작은 무대가 자리했고, 그 뒤로는 프리미엄 가나 디저트와 신제품들이 놓였다. 음악이 흐르는 카페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 위에 초콜릿 브랜드의 색감이 덧입혀지며 행사장은 비교적 차분하면서도 이색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 김태원 씨 별세, 김금자씨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씨 부친상, 김인선·고미경씨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씨 조부상,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20분,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면세업계가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매출 반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방어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9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369억원과..
호텔신라가 면세 사업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대신 호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재정렬하고 있다. 면세 산업의 회복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축소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호텔 사업은 국내외로 확장하고 있다. 배경에는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고려한 재편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상징이었던 미국 면세 기업 쓰리식스티(3S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