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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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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TV와 가전, 모바일 사업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 경력사원 대거 채용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경기 침체로 실적 부진을 겪은 만큼 유능한 인재를 전방위적으로 선점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6일까지 DX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직무만 90여개다.삼성리서치는 인공지능(AI) 관련 인재 영입에 나선다. 랭귀지 AI..
삼성전자 최초 AI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의 초기 소비자 만족도가 신형 아이폰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미국 정보기술(IT) 제품 후기 비교 플랫폼 '퍼펙트렉'에 따르면 갤럭시 S24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91%(기본), 84%(플러스), 88%(울트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폰15의 초기 소비자 만족도를 상당폭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10월 집계한 소비자 만족도에서 아이폰15는 77..
삼성전자가 다음주 초 이사회를 열고 3월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할 예정이다. 최대 관심사는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여부이지만, 최근 부당합병 1심 판결에서 항소가 제기되면서 올해도 복귀는 불투명하다는게 중론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내주 초 이사회를 열고 올해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할 예정이다. 최대 관심사는 이사회에서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여부가 논의 선상에..
삼성전자가 이른바 밀스펙폰(밀리터리 스펙) 신제품 '갤럭시 엑스커버7'를 전세계에 순차 출시하고 있다. 밀스펙폰은 충격과 방수 등 내구성을 특화시킨 스마트폰으로 해외에선 일찍이 산업용 스마트폰으로 입지를 구축해 왔다. 국내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최근들어서 '키즈폰' 등으로 용도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일 갤럭시 엑스커버7을 처음 공개하고, 23일부터 영국, 프랑스, 체코 등..
삼성전자가 결혼·이사 시즌을 맞아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혼수·이사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결혼이라는 새출발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이사를 앞둔 고객들의 가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삼성스토어에서 가전 제품을 구매한 결혼·입주 예정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상당의 포인트 또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60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액에 따라 20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찾은 말레이시아에서 '담대한 투자'를 주문했다. '부당합병' 혐의 1심 무죄 선고로 무거운 사법리스크 짐을 덜면서 '뉴 삼성'에 대한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 회장이 내놓은 첫 메시지다. 불안한 경영 환경에도 꺾이지 않는 투자를 강조한 게 핵심이다. 그간 삼성은 반도체 실적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항에서도, 시설투자에 역대 최대 금액을 쏟아왔다. 대규모 투자와 동시에 '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해외 첫 출장지로 찾은 말레이시아에서 삼성SDI 배터리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하라"고 강조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부당합병 혐의에서 1심 무죄를 선고 받은 다음날 말레이시아로 향했다. 가장 먼저 말레이시아의 스름반 삼성SDI 공장을 찾아 배터리 사업을 점검했다. 1991년 설립된 스름반 공장은 삼성SDI 최초 해외 법인으로, 초기에는..
정만기 한국무역협회(KITA) 부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주에 걸쳐 지방 무역 현장을 방문했다. 12일 무협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역별 수출 기업과 면담을 통해 △해외 인허가 △노동·인력, △물류·통관 등 분야별 무역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기업 생산 시설 시찰 및 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춘천 소재 동물용 의약품 생산 기업 애드바이오를 방문했다...
LG전자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고객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른바 '만·들·되(만나보기·들어보기·되어보기)'로 불리는 고객 이해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12일 LG전자는 전화상담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에서 지난해까지 국내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고객의 현장'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과 무대를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하이텔레서비스(상담) 뿐 아니라 △하이프라자(판매) △판토스(배송) △한국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리스크를 덜자마자 장기 해외 출장에 돌입, 설 명절까지 반납하고 '뉴 삼성' 구상에 나설 전망이다. 그룹 전반을 챙길 더 상위 개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멈춰 선 대규모 M&A(인수합병) 시계를 재가동, 등기이사 복귀로 경영 전면에 나서는 등 그룹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액션이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올해는 미국 등 주요 시장의 대통령 선거 등 글로벌 정치이슈까지 산적해 있..
김주선 SK하이닉스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장이 관성을 벗어난 혁신으로 메모리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7일 김 사장은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AI 중심으로 시장이 급격히 변하는 환경에서 기존처럼 일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SK하이닉스의 AI인프라 조직은 지난해 말 신설됐다.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글로벌세일즈마케팅(GSM)'과 부문별로 흩어져 있던 고대역폭 메모리(..
LS마린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역대 최대인 주당 160원, 약 40억원의 총배당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당 배당금은 지난 해 30원 대비 5배 넘게 오른 금액이다. 회사 측은 "2023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점을 감안해 주주친화적인 환원 정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708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순이익 11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5% 넘게 증가했..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7.4% 증가한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다. 영업이익률은 2016년 코스피에 상장 후 가장 높은 4%를 기록했다. 매출은 7311억원으로 전년(8185억원) 대비 약 10% 감소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순손실(91억원)에서 흑자전환 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은 베트남 내수 경기의 느린 회복과 저부가 제품군의 생산 축소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