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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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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철수 승부수 통했다…신라·신세계免, 수익성 회복 본궤도
LG전자가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점찍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LG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 주도 하에 업력 3~7년의 도약기인 유망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3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LG전자는 만성질환 관리, 시니어 홈케어, 원격의료, 질환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우수..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4'가 역대 최다 사전 계약 돌풍 속 삼성이 올해 제시한 1분기 목표 판매량 1200만대를 거뜬히 넘길 것이란 전망이 쏟아진다. MZ를 비롯한 뜨거운 시장 반응에 일각에선 이번 S24 시리즈가 애플 아이폰이 장악한 고가의 프리미엄 폰 시장 판도를 흔들거란 기대가 커진다. 비결 중 하나는 시장을 제대로 공략한 '마케팅'이다. 업계 최초의 온디바이스 AI에..
삼성전자가 29일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스마트폰과 TV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OPI 지급률은 네트워크사업부를 제외하고 전년 보다 올랐고,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역대급 실적 악화에 성과급이 따로 없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OPI 지급률이 연봉의 50%로 사업부 중에서 가장 높게 책정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작..
SK하이닉스의 최초의 여성 연구위원인 오해순 신임 부사장이 올해 낸드도 반등이 본격화 될 것이며,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29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오 부사장은 "D램은 이미 지난해 업턴으로 전환했고, 올해는 낸드 차례"라며 "적층 한계를 극복할 요소 기술을 확보하며 동시에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을 적기에 개발하는 것이 올해 중요한 미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개..
LS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콤팩트 트랙터 '뉴 MT2·MT2E 시리즈'를 북미에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패밀리 룩을 적용한 뉴 MT2·MT2E 시리즈(25·32·42마력)는 프리미엄(MT2) 시리즈와 이코노미(MT2E) 시리즈로 구성된다.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높여 소규모 경작과 가드닝에 적합한 제품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전·후진 전환을 손쉽..
수출 기업의 영속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업 승계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보고서는 현재 50%인 상속세 최고 명목세율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상속세를 부과하는 국가들의 평균(26.5%) 수준으로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무역협회(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8일 '수출 기업의 원활한 가업 승계를 위한 제언'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삼성전자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4'가 국내 소비자들을 처음으로 만났다. 출시 전부터 AI폰으로 화제를 모았던 갤럭시S24는 사전 개통·수령 시작으로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는 분위기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인도 등 전세계에서도 3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S24에 대한 호응은 역대급이다. 삼성전자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서 갤럭시S24를 위한 체험존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서..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차세대 3차원(3D) D램 개발에 주력할 메모리 연구개발(R&D) 조직을 만들어 선제적인 연구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반도체 미주총괄(DSA)에 'R&D-Dram Path Finding' 조직을 만들었다. 반도체연구소 산하 조직으로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이 직접 이끈다. 이 조직은 3D..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주요 경영진과 부품·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28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80여 개의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정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 여러분들의 굳건..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개통이 성황리에 시작됐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 개통이 시작한 지난 26일 '삼성 강남'을 비롯한 전국의 삼성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은 '갤럭시 S24 시리즈'를 개통하려는 예약자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사전 개통 마감일을 기존 1월 31일에서 2월 8일까지로 연장했다. 일부 매장에서 준비된 물량이 사전 예약 수량을 초과해 고객..
한때 4조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내던 SK하이닉스가 '3460억원'의 실적을 내고도 '어닝 서프라이즈' 평가를 받는 건 1년간의 천문학적 적자수렁을 마침내 빠져나왔기 때문이다. 당초 시장 예상보다 더 빨리 흑자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추세적 상승세가 확실시 되면서, SK의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반도체 경쟁력이 주목 받고 있다. 25일 SK하이닉스는 4분기 매출액이 11조3055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6720억원)보다 4..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친 '효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합산 27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국가경제 위기설까지 불러온 '반도체 쇼크'의 주인공 SK하이닉스도 지난해 4분기 천문학적 적자 수렁을 벗어나 마침내 흑자로 돌아섰다. 재계에선 테슬라를 제치고 영업이익률 10%의 벽을 넘은 현대차·기아와 호황 '반도체의 봄'을 맞고 있는 삼성·SK의 경쟁적 우상향 실적 그래프를 '한국경제 부활'의..
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수주잔고는 90조원 중반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서 2023년 말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일부 고객사의 소싱 결정 지연 및 환율 영향으로 90조원 중반을 확보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사업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제품이 잔고의 50%대 후반 수준, 전기차 부품이 20%대 후반,..
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당사 H&A사업본부의 2023년 연간 매출 중 B2B 매출 비중은 20% 초반"이라며 "향후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H&A사업본부가 담당하는 B2B 사업 중 중장기 유럽 히트펌프 난방 사업의 매출은 조 단위로 키우고, 빌트인 경쟁력을 강화해 유럽 시장에서 TOP 5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로봇사업은 배송과 물류 영역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배송로봇은 시장이 이미 형성된 F&B(식음료) 를 볼륨존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영역에서는 해외 시장을 개척해 사업성과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버티컬(특정 고객군)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