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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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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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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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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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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과 수능', 상관계수 매년 증가…수험생, 학습집중 '먼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3월 학력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성적을 받아든 수험생들은 '수시와 정시 전형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 고민이 깊어지는 때다. 입시전문가들은 일부 수험생들이 '수능과 내신은 다르다'는 인식으로 수능이나 내신 중 하나를 포기하기도 하는데, 내신과 수능은 일정수준에서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험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 26일 진학사에서 분석한 2021~2023학년도..

서울대·고대 등 주요 21개大, 현 고2부터 정시 학폭 반영

서울대, 고려대 등 21개 대학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에서 학교폭력(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한다. 또 수시모집이 79.6%로 역대 최고치로 10명 중 8명은 수시로 선발한다. 통합수능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문과 침공'을 해소하기 위해 연세대, 성균관대 등 146개 대학에서는 자연 계열 진학 학생들에게 적용해온 수능 필수 영역 지정을 폐지한다. 26일 한국대..

저출산에 교대 인기도 '뚝'…합격선·경쟁률 모두 하락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전국 6개 교육대학교의 정시 합격선도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부가 전날(24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신규 임용되는 초등·중등 교원 수를 최대 30% 가까이 줄이는 내용의 '중장기(2024~2027년) 교원수급계획'을 발표해 이러한 하락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입시 결과를 공개한 광주..

소방·구급차, 학교에선 무인차단기 자동 통과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발생한 화재나 사고 등에 긴급히 대처하기 위해 소방차와 구급차의 학교 진입이 빨라지게 된다. 교육부와 소방청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대학교에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초등학교 등 전국의 약 2만1000곳의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무인 진·출입차단기 실태를 조사하고 긴급 상황시 긴급자동차가 교육시설에 자동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해 운영..

교육계, 교원감축안에 "교육의 질 저하 불가피" 반발

교원단체들과 예비교원들은 2027년까지 초등·중등 신규 교원 선발규모가 최대 30% 가까이 줄어드는 내용의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에 대해 "교육의 질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일제히 반발했다. 교육부는 24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새로 채용하는 초등·중등 교원 수를 최대 30% 가까이 줄이는 내용의 '중장기(2024~2027년) 교원수급계획'을 발표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맞춤형 교육에 대응하기 위해 2027..

2027년까지 매년 300명씩 초·중등 교원 감소…최대 30%↓

2027년 새로 뽑히는 초등·중등교원이 올해보다 최대 30%까지 줄어 초등은 2600명까지, 중등은 3500명까지 감소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감축'을 공식화하면서 교육계 반발도 커질 전망이다 교육부가 24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새로 채용하는 초등·중등 교원 수를 최대 30% 가까이 줄이는 내용의 '중장기(2024~2027년) 교원수급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가속화와 디지..

교원감축 방향, 교육계 총체적 '반발'…교육부 '교전원' 계획 철회

교육부가 내년부터 교육전문대학원(교전원)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1일 참고자료를 통해 "교육전문대학원 시범운영 방안 논의를 당분간 유보하되, 시급한 과제인 현 교원양성기관의 커리큘럼 개선과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 논의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곧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교육계 전반에 걸쳐 반발 기류가 거세지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조희연 "학폭 갈등 중재자 역할 할 학부모 육성 계획"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부의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 중 하나인 학부모 교육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갈등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학부모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지난 19일 서울시교육청 출입기자단과 가진 만찬간담회에서 "가해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교육을 받게 돼 있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그런 교육을 우선 확실하게 하고 나아가 학부모들 사이에 '화해 역량' 프로그램 등을 투입하..

에듀테크 활용법 등 수업혁신사례 나눈다

교육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수업 혁신 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2023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를 하반기에 개최한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선생님들의 수업 개선을 촉진하고 토의·토론형 수업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사례를 확산하고자 1999년부터 개최돼 올해 2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개혁 방향에 따라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우수 수업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

이주호, 글로컬大 반발 움직임에 "결코 30개만 살리기 위한 정책 아냐"

지역 특성화에 맞는 지방대학을 키우는 '글로컬대학 30 추진방안'과 관련해 교육 공공성 파괴, 대학 양극화 우려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결코 30개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19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 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글로컬 대학 추진방안은 혁신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교육부와 글로컬대학..

전국교수연대회의, 연일 '글로컬大' 비판 "졸속추진…공공성 파괴"

정부가 대학 혁신으로 내세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와 글로컬 대학 사업 등 고등교육정책에 대한 학계의 반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전국교수연대회의는 전날(18일)에 이어 19일 "정부의 고등교육정책이 고등교육 전반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학문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비판하며 대대적인 반대 움직임을 예고했다.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

한국외대 개교 69주년, 강덕영·김광성 '외대상'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국외대의 명예를 드높인 강덕영(국제통상 65)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대표이사(국내부문), 김광성(Kevin S. Kim)(영어 76) Chairman & CEO of Bank of Hope(해외부문)에게 'HUFS AWARD'(훕스 어워드, 외대상)를 수여했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대표이사는 세계무..

교육개혁, 전문가들과 논의…교육부, 교육·인재정책 세미나

교육부가 국가책임 교육 돌봄, 디지털 교육혁신, 대학 개혁을 3대 교육개혁 과제로 설정하고 전문가들과 '2023 교육·인재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교육·인재 정책 세미나'는 교육 개혁 방향과 인재 양성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 변화를 반영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

뼈 깎는 혁신 '글로컬대학', 2026년까지 30개 지정…5년간 1000억 지원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역 대학을 통해 지역성장과 대학 혁신을 동시에 이루는 '글로컬대학'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지역혁신을 이끌 글로컬대학을 오는 2026년까지 총 30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16일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지역소멸과 지역대학의 위..

단국대 천안-부경대, 산학연 혁신허브 들어선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부경대학교에 산·학·연 혁신허브가 들어선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두 대학을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후보지로 최종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을 지어 정부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역량강화사업 등에 연계·활용하는 3개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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