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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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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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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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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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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학령인구 급감에 교원 감축 가시화…교원 단체 "교육 포기" 반발

학령 인구 급감에 정부와 여당이 교원 수 감축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에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단순한 경제논리", "미래 교육 포기"라고 반발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과 교육부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교육 현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을 적정 규모로 조정할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교사 신규 채용을 조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통계청의 인구..

한국외대, 4년 만에 태국 최대 물축제 '쏭크란 축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지난 14일 서울캠퍼스에서 태국의 최대 축제인 쏭끄란 축제를 개최했다. 17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1966년 창설된 한국외대 태국어과는 국내 태국어와 태국 지역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매년 태국문화예술제와 경시대회 등을 개최해 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왔다. 주한 태국 대사관은 올해 한-태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태국어과에 5십만 밧의 기금을 기증해 태국 문화..

'교육용 앱 개발', 전 세계 디지털 인재 모인다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및 교사가 함께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제13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18일부터 8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아이콘 세계대회'(e-learning International Contest of Outstanding New Ages)는 국내 및 개발도상국 중·고등학생이 팀을 이루어 국제연합(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등록금 동결' 기조에도 대학 10곳 중 4곳 이상 등록금 인상

정부가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를 밝혔지만, 올해 4년제 대학 10곳 중 4곳 이상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민간 대학 분야 연구기관인 대학교육연구소가 2023학년도 국·공·사립 4년제 대학 193개교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회의록을 조사한 결과, 전체 44.6%인 86개교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년째 등록금이 동결되고 고물가 현상까지 지속되면서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러시가 본격화될..

전교조-교사노조, 국가교육위원 1년씩 번갈아 맡기로 합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가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을 1년 씩 번갈아 맡기로 했다. 17일 두 단체에 따르면 2년 임기의 국교위원을 각각 1년씩 맡기로 합의했다. 이에 중장기 국가교육 정책을 세우는 국교위가 출범한 지 200여일 만에 교원 관련 단체 추천 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총 21명의 국교위원은 교원관련단체 몫으로 2명이 위원으로 추천된다. 그동안 1명의 추천권을 놓고 양..

김동원 고대 총장 "이타성·단결력 통한 '문제해결형' 인재 육성"

"이제는 문제해결력이다. 성적 1,2점에 매달릴 필요 없다." 두 번의 도전 끝에 지난 달 제21대 고려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김동원 총장을 만난 지난 13일. 그는 학령인구 감소와 15년째 등록금 동결로 최대 위기에 빠진 대학의 인식과 체질을 바꾸기 위해 분(分)단위 스케줄로 역동적인 일과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고대 경영학과 교수로 지내며 총무처장, 기획예산처장, 경영대학장, 노동대학원 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안전 최우선' 내세웠던 교육부 수장 이주호, '세월호 기억식'엔 불참

세월호 참사 9주기인 16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다. 교육부 수장으로서 세월호 기억식에 불참한 것은 6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학생 안전에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있고 '안전'을 누차 강조해온 교육부 수장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자기모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9주기 기억식에 장상윤 차관..

<인사> 고용노동부

◇ 국장급 임용 △정책기획관 이용욱

<인사>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김연석 △교육부(한국교원대 파견) 장홍재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해 1년 집중교육…삼성·SK 등 취업 길 열린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100만 반도체 인재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가 '집중적인 반도체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취업 길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14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참여대학 모집을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지난해 소득 늘어난 직장인, 4월 건보료 더 낸다…10회 분할납부

지난해 월급 등 소득이 늘어난 직장인은 이달 건강보험료를 더 낸다. 반대로 소득이 줄어든 직장인은 더 냈던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1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건보료 연말정산 작업을 최근 마쳤다. 이에 조만간 각 사업장에 고지할 예정이다. 해마다 4월이면 직장인 건보료 연말정산을 한다. 건보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22년도 보험료와 2022년도 실제로 받은..

"학폭, 반드시 대가" '엄정주의' 강화 방점…부작용 해법 제시는 '미흡'

정부가 12일 발표한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은 가·피해학생 즉시분리 기간을 3일에서 7일까지 확대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교권 강화를 통한 단위학교 대응력 제고 등을 담았다. 그러나 예상대로 '엄정주의'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엄정주의 강화로 인한 행정심판 및 소송 증가와 애매하거나 경미한 사안에 대한 처리 문제 등에 대한 대안이 미흡해 실질적으로 교원들의 업무만 가중돼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

학폭 기록 4년 연장·정시 반영 등 '학폭 근절 종합대책' 발표

학교폭력(학폭) 가해학생의 학폭 조치 기록이 졸업 이후에도 최대 4년간 보존된다. 특히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폭 기록이 반영된다.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해 가·피해학생 즉시분리 기간을 3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학교장의 즉시분리 제도도 개선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

"올해 바뀌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졸업생보다 재학생 유리"

2024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원자격이 바뀌면서 졸업생보다 재학생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서울 소재 주요 14개 대학들의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데, 추천 가능 인원이 늘어나고 졸업시기 제한을 강화한 학교가 늘어났다. 먼저 14개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모두 지역균형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데, 2024학년도에 일부 대학에서 고교당 추천 가능 인원을 변경했..

[르포] 나이도 국적도 묻지 마세요…프랑스 혁신IT 교육기관 '에꼴42'를 가다

"키보드랑 마우스만 쓸 줄 알면 가능해요!" 프랑스의 혁신적 IT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에꼴42'. 석사학위급의 교육기관이지만 입학조건은 아주 단순하다. 학력과 성적,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묻지 않는다. 요구되는 건 IT개발에 대한 관심과 주도적 학습에 대한 의지, 협업정신뿐이다. 창의력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교수, 교재, 학비도 없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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