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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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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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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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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학폭, '엄벌주의' 보다 사과·반성, 관계회복 위한 근절대책 나와야"

정부가 학교폭력(학폭) 근절대책을 조만간 마련할 계획인 가운데, 근절대책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가해학생에 대한 '엄벌주의'만 부각되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각계 전문가 간담회를 수차례 열고 종합대책을 마련하는데 분주한 모습이다. 교육부는 지난 2월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폭이 논란이 되면서 학폭 근절대..

책상 엎드리고 교실 돌아다니면 '교권침해' 명시

앞으로는 학생이 수업 중에 책상에 엎드리거나 좌석에서 이탈하는 등의 행동이 명백한 교권침해로 규정된다. 이에 학생이 교사의 지도에 불응해 이같은 행동들을 하면 출석정지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 및 조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3일 공포·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 고시에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로 명시됐다...

"지역균형 선발 늘고 면접고사 신설"…달라지는 대학별 신설 전형

2024년도 입시는 큰 틀에서는 2023학년도와 달라지지 않았지만 대학별로 신설된 전형들이 있어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22일 입시 전문가들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미리 대학의 전형들을 꼼꼼히 살펴 입시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 :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교과성적 위주의 지역균형 선발을 10% 이상 운영하도록 한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2024학년도에 지역균형 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청년 인구 소멸되는 부산, '라이즈' 성공에 '사활'

"기울어진 운동장, 서울일극주의 해법은 결국 '교육'" 환적화물 세계 2위, 물동량처리 세계 5위의 대도시 '부산'이지만 부산의 청년 인구는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에만 20~34세 부산 청년 1만 여명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갔다. 수도권 등지로 청년들이 나가는 배경에는 부족한 지역 일자리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이 때문에 부산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egional·Regional..

한국외대, '제2기 진로취업지원센터 학생 서포터즈' 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진로취업지원센터의 인지도 확산 및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제2기 진로취업지원센터 학생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지난해 1기 서포터즈의 성공적인 활동에 이은 제2기 학생 서포터즈는 총 6명의 학생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약 5개월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및 진로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홍보..

23일 3월 전국학력평가 실시…서울시교육청 보안 강화

전국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3월 학력평가)가 실시된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 평가로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등 4개 교육청에서 번갈아 주관한다. 특히 올해 수능을 보는 고3 학생들에게는 '모의수능' 성격이 강하다. 이번 3월 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전북 고1 제외)의 1915개 고등학교..

학폭 늘었는데…교육부, 학폭 대응 '우수' 자체평가 '논란'

학교폭력(학폭)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지난해 교육부가 학폭 대응 정책에 대해 '우수'로 자체평가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정의당이 공개한 교육부의 '2022년 자체평가 결과보고서(주요정책 부문)'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과제에 대해 2등급(우수)을 부여했다. 주요 정책에 대한 자체평가는 국정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외부위원..

소규모사업장도 '안전보건교육' 쉽게 따라하기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교육 가이드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위험성 평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교육의 정의,..

서울 학생들 떨어진 체력, '레슬링'으로 끌어올린다

서울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떨어진 학생들의 체력을 키우고 레슬링의 저변확대를 위해 (사)대한레슬링협회와 업무협약(MOU)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0일 업무협약을 통해 레슬링 종목을 체육교육과정과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레슬링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자율종목으로 레슬밴드를 신규 지정했다. 레슬밴드는 레슬..

200개 학교에 콘서트홀·수영장 등 '복합시설'…주차·무단출입 후속대책 '시급'

전국 200개 초·중·고교에 콘서트홀과 수영장, 도서관 등 '복합시설'을 만드는 계획과 관련해 주차 및 학교 무단 출입 문제 등 후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통해 앞으로 5년간 200개 학교에 콘서트홀·수영장·도서관 등 '복합시설'을 만들어 학생과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초등학생 돌봄 수요를 고려해 늘봄학교에 문화·예술·체육활..

영재학교 10명 중 1명은 '의대'…'의대쏠림' 막는다

정부가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제재방안을 마련한다.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이 의약학계열로 진학할 경우 제재하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고, 이들 학교 운영의 성과평가 제도도 신설한다. 교육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은 영재학교와 과학고,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재학교는 공립 7개, 국립 1개 등 전국..

서울 초·중·고 1학기, 코로나 극복 '디딤돌 학기' 운영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마음과 몸이 위축된 초·중·고 학생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디딤돌 학기'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 1학기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딤돌 학기'로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교육 격차와 사회·정서적 공백, 신체활동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음 건강 개선과 체력 회복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마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학생을 위..

지역 이끄는 글로컬大 30교 육성, "담대한 대학혁신, 골든타임"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의 급변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과 지역 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글로컬대학' 육성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학령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과감한 혁신 계획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최대 10개교를 선정하고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30곳을 선정해 1개교당 5..

수학 상위권, 70% 이상 '언어와 매체'…"통합수능 취지 무색"

통합수능 이후 영역별 선택과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년 간의 통합수능 경향을 보면 표준점수 획득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고자 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특히 수학 1,2등급대 학생 중 70% 이상이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진학사가 2023학년도 정시 서비스 이용자 17만148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적에 따라 선택과목도 달라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에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선택..

3월 학평, D-8 "수능 리허설, 개념이해·학습완성도 높여야"

오는 23일 치러지는 전국 연합학력평가(학평)가 8일 남았다. 이번 학평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이번 시험이 '연습시험'이라는 점을 꼭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성적이 기대와 다르게 나왔다 하더라도 실전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을 갖고 입시 준비 방향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학평의 출제범위는 국어는 1~2학년 전 범위를 출제하며, 수학은 공통과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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