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spark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AI 말하지만 학교는 인터넷도 안 돼…교부금 연동제 폐지 반대"…교육계 '분노'
서울시가 공원·한옥·카페 등 도시공간을 예식장으로 개방해 결혼식을 지원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예식 지원에서 '촬영·연출·문화 확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로 확대한다. 시는 예비부부가 합리적 비용으로 개성 있는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2026 종합 결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서울의 대표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서울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녹지·교통·돌봄 인프라 만족도가 꾸준히 개선되면서 거주 지역에 대한 만족도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시민 2만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 지난해 서울시민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61점으로 전년(6.54점)보다 0.07점 상승했다. 건강상태와 재정상태,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모든 세부 영역에서 점수가 고르게 올랐..
6·3 지방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서울은 이른바 '개와 늑대의 시간'에 들어섰다. 해 질 녘, 눈앞의 형체가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경계의 순간처럼, 행정의 마무리인지 정치의 출발인지 구분이 흐려지는 시기다. 정치학적으로 보면 이는 집권 후반의 '레임덕 이전 단계(pre-electoral transition phase)'이고, 정책학적으로는 성과의 제도화(institutionalization)..
"차가 어디쯤 왔나요?"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둔 가족이라면 익숙한 질문이다. 셔틀버스(송영) 차량의 도착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시설에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어야 했던 불편이 이제 스마트폰 앱 하나로 해소된다. 서울 서초구는 24일부터 구립 데이케어센터 셔틀버스 차량 7대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 기반(RTK) 장비를 설치하고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
고령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는 '페달 오조작' 사고가 해마다 2000건 이상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를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고령 운전자 차량에 무료로 달아주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서울시는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사업의 일환으로 차량 200대에 장치를 무상 설치할..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근거 없이 비하하는 혐오·비방성 현수막 문제가 사회적 갈등의 불씨로 번지자 정부가 칼을 빼든 가운데, 서울 중구가 이에 맞는 매뉴얼을 새로 마련했다. 특히 중구에 위치한 관광, 쇼핑 중심지 명동에도 이 같은 혐오·비방성 현수막이 급증하자, 구가 집중 정비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혐오·비방성 불법 현수막을 발견 즉시 24시간 이내에 철거하는 체계를 갖추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구 관계자는..
"이사 후 아이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도우미 이모님도 새로 구하기 어렵고, 믿고 맡길 분을 찾는 건 더욱 힘들었는데 키움센터 덕분에 안심하고 출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6학년 남매를 키우는 맞벌이 주부 정 모씨의 말이다. 서울 강남구 키움식당에서 균형 잡힌 한 끼를 해결하게 된 이후 달라진 일상이다. 이 사례는 수많은 맞벌이 가정이 공감하는 현실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거북목·척추 불균형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짚어주는 서비스가 서울 서초구에서 시작된다. 구는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순 건강검진을 넘어 AI가 자세와 보행 습관까지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는 세 단계로 진행된다. 체지방·근육량 등을 분석해 건강..
서울 성동구가 5년 사이 생활폐기물을 9000톤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성수 상권 팽창으로 쓰레기 발생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감량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직접 매립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쓰레기를 그대로 묻는 대신 소각 등 중간 처리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만큼, 처리시설이 부족한 자치구들 사이에서는 '쓰레기 대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사람처럼 걷고 말을 알아듣는 휴머노이드 로봇 17종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AI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AI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과학·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이 후원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비판해 온 서울시가 이번엔 자체 조사 데이터를 근거로 대출 규제의 실질적 피해를 수치로 제시했다. 투기 수요가 아닌 실거주를 원하는 청년·신혼부부가 정책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22일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대면 설문 방식으로 진행한 국가..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직장을 꾸준히 다니면 최대 1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 올해 규모를 키워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는 20일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상반기 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 정식 출범한 이 제도는 올해 지원 인원을 연간 70명(상·하반기 각 35명)으로 늘렸다. 지난해에는 41명에게 1인..
서울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자리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시설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상반기 새 입주기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20일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과 멤버십기업을 합쳐 25개사를 신규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며,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3시에는 온라인 사전설명회도 열린다. 2018년 문을 연 서울핀테크랩은 현재까지 핀테크..
"강북은 아직 충분히 캐지 않은 노다지와 같은 곳이다. 잠재력은 크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기자설명회' 모두발언에서 꺼낸 첫마디다. 오 시장은 강북 도약이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이 아니라 글로벌 도시 서울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자 서울시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고 규정했다. 서울시는 이날 교통 인프라 구축 8개, 산업·일자리 확충 4개 등 총..
노후화된 서울 영등포구 청사가 4년 뒤 완전히 새 모습으로 바뀐다. 영등포구는 19일 현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하나의 부지로 통합하는 신청사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올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사 전체 면적 중 절반을 행정 기능이 아닌 주민 생활 편의 시설로 채운다는 데 있다. 구청 건물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형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