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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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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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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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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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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학교의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해야"

대학입시 수시 지원이 50여 일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게 있다. 바로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대입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판단하기 위한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이다. 27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입결 기준'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에 대한 해석도 달라지는 만큼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지원하는 학교의 입결 자료를 수집·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처 사이..

'14만 전체 경찰회의' 철회했지만, 정치적·법적 논의로 확전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경감·경위급 일선 경찰관들이 30일 개최하려던 '14만 전체 경찰회의'가 취소됐다. 이에 경찰청은 27일 세종경찰청을 시작으로 사흘간 전국 시도경찰청을 통해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감 이하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14만 전체 경찰회의 철회는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행안부 경찰국 신설 등을 담은 행안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되면서 경찰 조직 차원에서..

아동성착취물 피의자 절반 10대…4개월간 294건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집중단속으로 사이버성폭력 피의자 총 80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3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아동성착취물 제작과 유포에 가담했다가 검거된 피의자의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 대상은 아동성착취물, 불법촬영물, 허위영상물, 불법성영상물 유포 사범이다. 유형별로 보면 전체 검거 사건 786건 중 아동성착취물 범죄(294..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 개최

교육부는 정부 국정과제인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8일 경북대학교에서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2년부터 새로 추진하는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이번 출범식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

'경찰국 신설' 갈등 최고조…30일 '14만 전체 경찰회의'로 확대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정부와 경찰조직 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확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경찰국 신설 등을 골자로 한 행안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경찰 내부의 반발 규모 역시 커지고 있다. 일선 경찰관들은 오는 30일 예정된 경감·경위급 현장팀장 회의를 14만 전체 경찰회의로 확대해 열기로 했다. 경찰 지휘부가 각 시·도경찰청에 사실상 '집단행위를 하지..

류삼영 총경 "경찰 중립 훼손하는 것이 '쿠데타적 행위'"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해 대기발령을 받은 류삼영 총경(전 울산중부경찰서장)이 26일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것이야말로 헌법질서를 교란하는 '쿠데타적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 총경은 이날 울산경찰청 출근 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전날 총경 회의를 '쿠데타'로 비유한 것에 대해 "경찰의 정치적 중립은 헌법 7조에 규정돼 있다. 행안부에 경찰국을 설치하는 것은 경찰의 정..

경찰, 인도네시아 사기 조직에 속은 기업 피해금 26억원 환수

경찰은 인도네시아 무역 사기 조직이 우리 기업을 속여 뺏은 피해금 26억원을 환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약 1년 5개월 동안 인도네시아 경찰과 국제공조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이메일 무역 사기 조직이 우리 기업으로부터 속여 뺏은 피해금 26억원을 오늘 환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우리 기업의 전자우편 계정을 해킹한 인도네시아 사기조직은 결제 계좌가 변경됐다는 거래처 사칭 전자우편을 전송해 우리..

필리핀·중국·태국·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특별신고·자수기간' 운영

8월부터 3개월 간 필리핀·중국·태국·캄보디아에서 '보이스 피싱' 관련 특별 신고·자수 기간이 운영된다. 경찰청은 26일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필리핀·중국·태국·캄보디아에서 '2022년 전화금융사기 해외 특별 신고·자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화금융사기 해외 특별 신고·자수 기간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화금융사기 특별 신고·자수 기간'과 연계해 해외를 대상으로 진행..

박순애 "반도체 인재양성 위해 '지방대학 발전 특별협의회' 구성"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조속히 '지방대학 발전 특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부와 대학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부총리는 이날 충남대학교 반도체 실험실을 찾은 자리에서 "지역의 대학들도 강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가칭)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 신설을 통해 지방대학 재정지원..

'경찰국' 놓고 극한대립, 대기발령·감찰에 '직권남용' 논란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정부·경찰 지휘부와 일선 경찰 간 대립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특히 경찰국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 후, 갈등이 극한으로 가는 양상이다. 총경 주도로 시작된 일선 경찰의 반발이 경감과 경위 등 하위급으로, 경찰직장협의회(직협)와 경찰노조로도 각각 번지고 있다. 여기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총경 회의를 '..

장상윤 교육차관 "반도체 역량·의지 있는 대학 어디든 적극 지원"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의 골자인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와 관련해 수도권 대학에 집중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역량과 의지를 가진 대학'이라면 적극 증원을 지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장 차관은 22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대림대학교 반도체기술교육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비수도권에 대해서는 특성화대학 지정 시 재정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고 권역별..

"경찰국 신설, 법적·절차적·시기적으로 어불성설" 전국 총경들 23일 모인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제안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총경)은 22일 "경찰국 신설은 법적, 절차적, 시기적으로 어불성설"이라며 집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뜻을 거듭 밝혔다. 류 서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총경 단체 채팅방도 '경찰국 신설은 절대 진행돼선 안 된다. 역사를 30년 퇴보시키는 심각한 문제니 모여서 의논하자'는 분위기"라고..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강제송환

약 70만명의 회원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가 필리핀에서 검거된 지 10개월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은 '밤의 전쟁' 운영자인 40대 박모 씨와 전화금융사기 사범 20대 한모 씨를 22일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밤의 전쟁'을 포함한 4개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운영하면서 성매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일선 경찰들 만났지만…'여전히 평행선'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 설치를 둘러싸고 경찰 조직 내홍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21일 경찰국 설치 철회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경찰 직장협의회(직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지만 입장 차는 여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자가 후보자 지명 이후 직협 관계자 등과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장 후보자와 전국 직협..

교육부,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해 '인재양성 전략회의' 신설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신설하는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2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6개 부처가 함께 마련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부처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사회관계장관회의는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주재했다. 먼저 교육부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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