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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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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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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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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2~2026.09.19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반도체·수소에너지 등 신산업·첨단산업 인재, 2024년까지 1만3000명

정부가 미래형 자동차, 수소에너지, 시스템반도체, 지식재산 등 신산업·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1만3000명 규모로 양성한다. 교육부는 2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의 추진 현황도 보고했다.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7개 부처가 협업해 대학의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회관계장관회의는 윤석열..

사채·불법다단계 등 '민생침해범죄' 올 상반기만 837건 적발·2151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불법사금융·유사수신·불법다단계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상반기에만 총 837건이 발생하고 2151명을 검거, 이 중 31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범죄 종류별로는 불법사금융, 이른바 '사채'가 516건, 1051명으로 가장 많이 검거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검거 건수는 21%, 검거 인원도 34%가 증가한 수치다. 인천의 한 피해자의 경우 60만원을 빌리고 5일 후..

자사고 '장훈고', 일반고로 자발적 전환 신청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장훈고등학교(학교법인 장훈학원)가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장훈고가 지난 6월 29일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제출해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훈고는 학령인구 감소 및 고교 무상교육으로 인한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증가, 자사고와 일반고 교육과정의 차별성 약화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정 취..

<인사> 교육부

△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서기관 허영기 △ 교육부(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서기관 남궁현 △ 전남대학교 학생과장 서기관 이성섭 △ 감사관실 행정사무관 김영민 △ 학교혁신지원실 행정사무관 김가이 △ 교육복지정책국 행정사무관 김수진

어린이도서관 '제41회 어린이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개최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제41회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행사로 서울 소재 초등학교 5학년과 동일연령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여는 2022년 어린이도서관 선정 '여름방학 권장 도서 10종' 중 한 권을 선택해 읽..

상반기 범죄수익 몰수·추징보전 총 1316억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상반기 총 452건의 범죄수익 몰수·추징보전을 법원에서 인용 받아 모두 1316억원 상당의 재산을 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몰수·추징보전 건수는 2019년 범죄수익추적수사팀 신설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351건) 보다 30%나 증가한 수치이다. 경찰은 "범죄 수익 추징·보전 활동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필수적 수사 활동으로 잘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

국가경찰위 "행안부 경찰청장 지휘규칙, 절차상 하자…재검토해야"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가 행정안전부의 경찰제도 개선방안과 관련해 "절차상 하자 등이 있어 부적절하다"며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위는 지난 19일 경찰제도 개선방안 관련 법령·규칙 입법예고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행안부 각 소관 부서에 제출했다. 경찰위는 경찰 관련 법령 제·개정, 예산 및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경찰위는 특히 "'행안부 장관의 소속청장 지휘에..

수도권大 중심 '반도체 인재양성', 지역大 반발 '불가피'

정부가 19일 발표한 '반도체 인재양성 방안'은 향후 10년 동안 15만명 이상의 반도체 인재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를 위해 대학의 규제를 과감하게 풀고 지원도 강화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는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학과 및 학부 정원을 늘리겠다는 구상으로 우선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학과 증원이 필요한 만큼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뛴 전문가들을 교원으로 대폭 확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하..

정부, '반도체 인재' 2031년까지 15만명 이상 집중 양성

정부가 오는 2031년까지 반도체 인재 15만명 이상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지원을 하기로 했다.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학과 및 학부 정원이 1300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에는 재정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

'메신저 피싱' 등 사이버 사기·금융범죄 증가세 …지난해보다 14.5% 늘어

대표적인 서민경제 침해사범인 '사이버 사기'와 '사이버 금융범죄'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집중단속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3~6월까지 4개월간 집계한 결과, 사이버 사기·사이버 금융범죄 피의자 총 1만2070명을 검거하고 707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검거된 1만536명 보다 14.5% 증가했으며, 구속 인원(50..

'동남아 3대 마약왕' 마지막 총책 강제송환…베트남과 공조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는 마약 유통책 중 검거되지 않았던 마지막 피의자가 베트남에서 결국 붙잡혔다. 경찰청은 베트남에 머물며 국내로 마약을 공급해온 김모(47)씨를 지난 17일 호찌민에서 검거해 19일 오전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제 송환은 베트남 공안부와 약 3년간 국제공조를 이어온 성과라고 경찰청은 평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남아 3대 마약왕은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전 세계'로 불..

'고물가 편승 과다한 학원비' 집중 단속…사교육 불법행위 합동점검

정부가 연말까지 높은 물가에 편승해 과다한 교습비를 받거나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사교육 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교육부는 이달 19일부터 12월 말까지 3차례에 걸쳐 관계부처와 사교육 불법행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차 점검은 19일부터 8월 중 시행하고 2차는 8∼10월, 3차는 11∼12월에 진행한다. 합동점검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국세청, 경찰청, 소..

교육부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야간출입 통제·CCTV 증설"

교육부는 18일 '인하대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과 관련해 야간 출입통제 강화와 CCTV 증설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최성부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지난 15일 인하대 캠퍼스에서 일어난 학생 사망사건에 대해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폭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함께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해당 학교와 함께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3년, "신고해도 과태료 처분 사실상 '0'"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이 지난 16일로 꼬박 3년이 됐지만,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은 사업장에 대한 과태로를 제대로 부과하는 사례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을 통해 고용노동부(고용부)에 확인한 결과 지난해 10월부터 올 5월까지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접수 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신고당한 사업장 사례가 총 884건이었다. 특히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

'보이스피싱' 피해 하루 25억…'010 번호 바꿔치기' 적발 폭증

올해 상반기 '보이스 피싱'으로 불리는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하루 평균 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7일 올 상반기 발생한 전화금융사기는 총 1만2401건으로 피해 규모는 3068억원, 피의자는 총 1만168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발생 건수는 30.4%, 피해액은 29.5%, 검거인원은 5.9% 줄었으나 피해 규모는 월평균 511억원, 하루 평균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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