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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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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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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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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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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교부금 개편, 교육계 갈라치기…중단하라" 교총·전교조 일제히 반발

교육 단체들이 초·중등교육 재정으로 쓰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일부를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에 사용하기로 한 정부의 개편안에 대해 "중단하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교사노조연맹 등 11개 교육 단체는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교육 재정 확대를 핑계로 유초중등·고등교육 교육계 내부 싸움을 유발하고 교육예산을 감축하..

교총 "아이들 학교, 여전히 열악"…교부금 개편 반대의견서 전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통한 고등교육 재정 확충안을 마련한 정부에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식 개편 추진이라며 '반대'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 14일 교총은 교육부와 기획재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교부금 개편 방식은 땜질식 처방이며, 유·초·중등 교육력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등 별도의..

'국립대 육성사업' 성과 포럼…'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모색

교육부는 오는 18∼19일 이틀간 대전에서 '2022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가 지역 인재를 키우고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올해는 38개 국립대학이 자율적으로 기획한 기초학문 지원·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150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포럼은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사업이..

경찰청, 7~8월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시행

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시·도경찰청의 여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매주 금요일 야간에는 전국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지역별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루어지는데, 휴가철 특성을 고려하여 피서지 주변이나 유흥가·식당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경찰국 철회' 삼보일배…단식투쟁 경찰관은 병원 이송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추진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행안부 움직임에 반발하며 단식투쟁을 벌이던 한 경찰관이 쓰러져 병원에 후송되는 일도 발생했다. 13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 회장단은 폭우가 쏟아진 이날 오전 조계사 앞 삼보일배에 나섰다. 또한 세종시 행안부 청사 앞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오던 민관기 청주 흥덕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은 의식을 잃어 이날 오후 병원에 이송됐..

고1·2 학생들,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법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기간이 짧고 지치기 쉽기 때문에 고1·고2 학생들도 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13일 교육 전문가들은 여름방학은 한 학년의 중간에서 스스로를 재점검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인 만큼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정확한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고1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여름방학 목표는 '올바른 학습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첫 방학을 무의미하..

대입 성공 위한 마지막 담금질, 여름방학…고3학생들이 할 일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고3 수험생들에게는 대입을 앞두고 마음이 심란하기도 하고, 마지막 학교 시험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칫 해이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고3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대입 성공의 가늠자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13일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름방학 이후에는 9월 모의평가와 수시 원서 접수, 면접이나 논술고사 등이 이어져 사실상 대입 일정들이 여름방학 직후부터 실시되기 때문에 수험..

'경찰국' 신설 두고 지휘부-현장 깊어지는 골

행정안전부(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철회를 주장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과한 집단행동’을 지적하며 직접 만류에 나섰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은 격’으로 조직적인 반발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12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연합체 회장단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국 신설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한 후, 삼보일배(三步一拜)에 나선다. 삼보일배에는 연합체 회장..

전국 시도교육감들 "교육재정 대안마련 TF구성하자"…박순애 "의견 수렴"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제도 개편’추진에 대해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협의회는 11일 오후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박 부총리와 첫 공식간담회를 가졌다. 협의회 회장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의 교육 여건은 학습 환경부터 교육 재정에 이르기까지 충분하지 않다”며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전까지 교육재정 대..

교육부, 진로고민 학생선수 '맞춤형 상담' 본격지원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 학생선수의 진로를 고민하고,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한 다양한 직업군 탐색 기회 및 진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학생선수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선수를 희망하는 학생선수와 부상이나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진로를 중도에 변경하는 학생 선수들에게 여러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 "경·검협의체, 대등관계로 공정하게 논의돼야"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최근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지난 정권에서 경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경찰 수사는 일체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남 본부장은 11일 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수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질문에 “(수사의) 정치적 중립은 명확한 핵심 가치”라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이 장관은 한 언론 인터뷰..

꿈사다리 장학사업, 올 신규 장학생 2500명 선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신규 장학생 2500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역량, 지원 필요성 등에 따라 △꿈 △재능 △‘SOS’ 장학금의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의 소득상실 등 긴급위기 상황에 처한 중..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직접 삭제 요청…'잊힐 권리' 제도화

앞으로 아동청소년이 개인정보의 주체로서 제3자가 온라인에 올린 개인정보에 대해 당사자가 직접 삭제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이같은 내용의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아동·청소년 중심 개인정보 보호 원칙 및 체계 확립 △아동·청소년 권리 실질화 △역량 강화 지원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일선 경찰 과한 집단행동, 국민 공감 받기 어려워"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최근 행정안전부(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등 경찰 통제 강화안에 대해 반발하는 일선 경찰관을 향해 “염려하는 부분을 잘 알지만 과한 집단행동은 국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11일 경찰 내부망에 올린 서한문에서 “최근 경찰제도 개선 관련 그 어느 때보다 조직 내·외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동료 여러분의 우려도 경찰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잘 안다”며..

장상윤 교육차관 "반도체 인재, 고졸·전문대 인재 함께 양성"

교육부가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이 고교 단계에서부터 이뤄질 수 있도록 전략 논의에 나섰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개발·연구 등을 위한 석·박사 이상의 인재뿐만 아니라 고졸 또는 전문대졸 등 산업현장에서 실무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수준의 인재가 함께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차관은 8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고교 단계에서의 반도체분야 인재양성 포럼’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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