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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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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8~2026.06.25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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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중동·유럽 진출 위한 활발한 행보

KEB하나은행의 중동 및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함영주 행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함 행장이 지난 1일부터 이란 중앙은행 및 멜리뱅크(Bank Melli Iran)를 방문해 지급보증서 발급 절차 및 이란계은행-KEB하나은행 본점-유럽 채널을 연결하는 유로화 대금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협력방안 등을 점검하고 협의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외환자금결제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KEB하나은행..

'코코본드 1조원' 카드 꺼낸 금융위…또다른 세금폭탄 키우나?

정부가 국책은행 자본확충 방안 중 하나로 고려 중인 산업은행의 조건부 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카드가 국민 세금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추가적인 부실이 발생해 산은이 코코본드 이자도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재정건전성이 악화될 경우 그로 인한 손실은 채권을 인수한 한국은행이 안게 돼 결국 재정(세금)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업구조..

KB금융, 지주 계열사 연계 통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KB금융그룹이 지주 내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2일 터치웍스, ㈜락인컴퍼니, 센드버드, ㈜라인웍스 등 4곳을 지주 차원에서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인 제휴형 ‘KB스타터스’에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형 KB스타터스의 선정은 KB금융그룹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KB금융지주 미래금융부 산하 KB핀테크HUB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KB핀테..

성과주의 '노사합의' 한다더니…임종룡, 강경입장 선회하나?

금융공기업의 성과주의 도입과 관련해 노사합의를 강조하던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최근 강경 드라이브로 선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기관 예산 등의 승인권을 무기로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에 나서지 않는 금융공기업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압박을 가하면서 관치 논란마저 확대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29일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공기업에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을 촉구하는 내용의..

[칼럼] 인터넷전문은행, 더 이상 실기할 수 없다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해온 정보기술(IT)은 컴퓨터 하드웨어 산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산업의 구도를 바꿔가고 있다. 특히 강력한 IT 혁신 기술로 무장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여러 분야에서 규제 등의 이유로 인해 왜곡되고 낙후된 분야의 산업을 재편성하기도 하고 기존의 시장을 와해시키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이다. 그 중에 가장 큰 급속한 변화를 보이는 분야 중의 하나가 금융이다. IT 기술은 현금까지도 디지털화폐로 변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성과주의 안하면 패널티?···또다시 불거진 관치금융 논란

금융당국이 금융공기업에 성과연봉제를 조기에 실시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를 부여하겠다고 밝혀 관치금융 논란이 또다시 재연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공기업에 성과연봉제 도입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성과연봉제 도입 및 시기 등에 따라 해당 금융공기업에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부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우선 인센티브 사항으로는 △..

[기자의눈] '한국형 양적완화'가 우려스러운 이유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형 양적완화’를 진행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한국형 양적완화는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지원하라는 것이다. 이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방증한다. 문제는 사태를 이 지경까지 몰고 온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은 채 저마다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데다 모든 부담은 국민에게 돌아갈 형국이라는 점이다. 애초 특정 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은 산업은행의 몫이지..

KB국민은행 "비대면 실명인증 정보,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KB국민은행이 최근 핀테크 보안 기술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비대면 실명확인 정보를 보관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29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실명확인 증빙자료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비대면실명확인 증빙자료 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에서 입출금통장을 개설할 경우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이체내역 확인정보 등을 온라인상에서 증빙하게 된다. 이번에..

NH농협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94억원…전년동기비 35%↓

NH농협금융의 올해 1분기 실적이 1년 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출자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은 소폭 개선됐지만, 핵심 계열사인 농협은행이 창명해운 등에 빌려준 여신 부실화로 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농협금융은 29일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5.0% 감소한 8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3068억원 늘었다. 명칭사용료 부담 전 기준으로는 1604억원을..

창명해운 쇼크…시중은행, 中企발 부실폭탄 터지나?

조선·해운 등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기업구조조정 추진 논란에서 한 발 비껴서 있던 시중은행의 여신부실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회사로부터 50억원 이상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 대상에 포함돼 경우에 따라 추가 부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다, 이달 중순 법정관리에 들어간 창명해운과 같이 동종업계 대기업보다 익스포저(위험노출액)이 큰 중견·중소기업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대규모 실업 불가피한 구조조정…구제방안은 노동4법뿐?

정부가 발표한 조선·해운 등 주요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구조조정 방안과 관련해 내놓은 실업대책에 알맹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노동4법 등 노동개혁을 기업구조조정과 병행 추진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대책이라는 부정적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정부는 지난 26일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개최한 ‘제3차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를 통해 조선·해운업계에 강도 높은 자구..

금융사 임원선임시 자격요건 여부 공시 통해 공개된다

앞으로 금융회사가 임원을 선임하거나 해임할 때는 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갖췄는지 여부와 해임사유 등을 공시를 통해 보고해야 한다. 매년 1회 제출하는 연차보고서에 임원 또는 금융투자업무 담당자의 보수액 등도 작성사항으로 포함된다. 또한 은행·보험 등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별도로 규정돼 있는 대주주 변경승인 심사요건도 구체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감독규정 및 시행세칙 제정안을 행..

<동정>김수일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인천지역 1사1교 금융교육 간담회

금융감독원 김수일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26일 인천지역 학교장 및 금융회사 지점장들과 1사1교 금융교육 피드백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처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1사1교 금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금융교육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금감원과 금..

정부, 국책은행 자본확충 나서기로…구조조정 재원 마련 위해

26일 기업구조조정 방안 발표 과정에서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5개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여신 규모가 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자본확충 필요성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는 점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제3차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원활한 구조조정 작업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산은 등 국책은행의 자본확충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 구조조정..

정부, 조선.해운업종부터 손본다···구조조정, 3트랙으로 추진

정부가 경영여건 악화로 고전 중인 조선·해운업종에 대해 자구노력을 전제로 한 구조조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후 다른 업종에도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해당 기업 상황 및 산업 특성에 따라 구조조정을 3개 트랙(track)으로 나눠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국책은행의 자본확충, 회사채시장 안정, 실업·협력업체·지역경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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