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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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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8~2026.06.25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가입자 몰린 신탁형···내게 맞는 ISA 투자법은?'

# 직장인 A씨(34세)는 ISA 출시 첫날인 지난 14일 인근 금융회사 창구를 찾았다가 그냥 돌아와야만 했다. 내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자산운용을 할 수 있다는 신탁형을 염두에 뒀지만 막상 상담을 받고 보니 각 금융상품 편입 비중을 얼마나 가져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웠고, 일임형은 시장상황이 안좋아 금융회사가 제대로 관리해줄 수 있을지 못미더운 마음에 그다지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의 계좌에 예적금과 펀드,..

저축銀 날개 달은 우리은행, ISA 경쟁 앞서갈까

우리은행이 자사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하는 저축은행 예금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ISA 출시 첫날 은행권 신탁형 상품을 선택한 가입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수준을 보장하는 저축은행 예금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적극적인 고객유치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ISA 출시에 앞서 자사 ISA 내에 편입키로..

ISA 출시 첫날, 가입자의 선택은 '은행권 신탁형 상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첫날 가입자 대부분은 은행권 신탁형 상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출시 첫 날인 어제 하룻동안 ISA에 가입한 고객수는 32만2990명, 가입금액은 109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권역별로는 가입자수와 가입금액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 은행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은행권을 통해 ISA에 가입한 고객 수는 31만2464명으로 전체 가입자 중 96.7%를..

산은, 국제 표준특허 확보에 123억원 투자

산업은행이 국내 유망기술 특허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에 나선다. 산은은 15일 NPE펀드를 통해 국내 기술의 해외진출과 국제 표준특허 확보에 123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NPE펀드는 산은이 지난해 6월 금융권 최초로 NPE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기업은행과 함께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기금이다. NPE(Non-Practicing Entit)란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매매·라이센싱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

KB국민銀, 시니어시장 공략 박차···'KB골든라이프' 잰걸음

KB국민은행의 은퇴·노후설계 대표 브랜드 ‘KB골든라이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맞춤형 상품과 특화 서비스 개발을 전담하는 ‘KB골든라이프부’를 신설하는 등 시니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는 0세부터 100세까지 생애주기별 은퇴준비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은퇴설계를 해주는 전문서비스다. 모든 영업점에서 은퇴설계시스..

막 열린 ISA시대···이것만은 알고 가입하라

예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와 같은 파생결합상품 등 여러 업권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 내에 편입해 투자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시대가 본격 막을 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ISA 상품은 14일 은행과 증권·보험사 등 33개 금융회사의 전국 지점을 통해 일제히 출시된다. 업권별로는 증권사가 19곳으로 가장 많고, 은행과 보험사가 각각 13곳, 1곳이다. ISA 상품 가입에 앞서 금융소비..

계좌이동 건수, 제도 시행 4개월만에 200만건 돌파

계좌이동제 본격 실시 이후 4개월만에 계좌변경 건수가 200만건을 돌파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단계 계좌이동서비스가 실시된 지난해 10월말 이후 4개월여만인 10일까지 257만명이 본인의 자동이체내역을 조회했고 이 중 총 203만건의 계좌변경 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 창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이동할 수 있는 3단계 이동제도가 지난달 26일 시행된 이후 8영업일 동안 하루 평균 자..

산업은행 "대우조선 손실규모 예상 수준…올해 흑자전환 기대"

산업은행은 7일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기록한 5조5051억원의 순손실은 채권단 실사를 통해 예상됐던 규모라고 밝혔다. 산은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채권단 실사 시 해양플랜트 공정 지연과 건조원가 증가, 추가작업 보상금액 감소 등으로 5조3000억원의 영업손실을 예상했다”며 “당초 예상치보다 2000억원가량 순손실이 증가한 것은 실사 이후 추가로 건조원가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진웅섭 금감원장 "집단대출 규제 않는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정부의 부동산담보대출 심사 강화 방침과는 별개로 아파트 분양물건을 담보로 하는 집단대출에 대해서는 규제에 나서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진 원장은 8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오는 5월 비 수도권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에 대비해 은행권의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2월중 주택담보대출이 전월과 동일하게 2조7000억원..

신탁형 ISA 편입 예적금도 예금자보호 받는다

오는 11일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된 예적금도 예금자보호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ISA를 통해 가입한 예적금은 같은 금융회사(은행)에 별도로 가입한 다른 예적금과 합산해 5000만원까지 보호를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예금자보호대상에 포함된 상품은 신탁형 ISA에 편입되는 예적금이다...

농협銀 "STX가 야속해"...부실채권 비율 '나홀로 상승'

NH농협은행의 부실채권(NPL) 정리문제가 올해 수익성 확보와 건전성 개선을 위한 당면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부실대기업 여신 비중이 경쟁 시중은행에 비해 높아 이를 커버하기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올 한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지난해 부실채권 비율(전체 여신 중 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2.27%로 전년도보다 0.64%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시중은행은 물론..

[포토]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교육 캠페인 선포식 참석

<인사> 금융감독원

◇임명 △부원장 김수일 △부원장보 민병현(금융투자 감독·검사파트) △부원장보 류찬우(비은행 감독·검사파트)

<인사> 금융위, 김수일 신임 금감원 부원장 임명

금융위원회는 7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을 받아 김수일 현 금감원 부원장보를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원장은 1987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한 이후 금감원 보험감독국 팀장, 보험조사실장, 보험계리실장, 기획조정국장, 총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원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까지다. 한편, 금융위는 이날 민병현 전 기획조정국장과 류찬우 전 은행감독국장에 대한 부원장보 인사도 단행했다. 민 부..

우리은행, 시중은행 최초로 국내1호 크라우드펀딩 지원펀드 참여

우리은행이 민간 금융회사로는 최초로 정부가 추진하는 크라우드펀딩 지원펀드에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7일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K-크라우드 펀드’에 2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K-크라우드 펀드는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목적으로 성장사다리펀드가 조성하는 국내 1호 크라우드펀딩 지원펀드다. 우리은행은 성장사다리펀드가 선정한 K-크라우드 펀드 운용사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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