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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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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8~2026.06.25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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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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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코코본드로 자본확충 나서는 은행들…대출금리 영향은?

은행들이 자본확충을 위해 조건부 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지만, 저금리로 낮아진 조달비용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14일 4000억원 규모의 코코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도 지난달 말 2500억원어치를 발행했고, 지방은행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도 각각 800억원, 70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중기특화 증권사에 IBK·유안타·유진·키움 등 6곳 선정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은행(IB)업무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로 6개 증권사가 새롭게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5일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KB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를 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는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선별, 성장단계별 맞춤형 IB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신한銀, 0%대 부실채권비율 비결은 中企대출?

신한은행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 영향으로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대기업보다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 대상 대출을 늘려나가는 것이 수익성 확보는 물론 건전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소호 포함)은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2013년 55조756억원이었던 중기대출은 2014년 59조89..

'비대면 풀뱅킹 시스템' 통해 글로벌시장 개척한다

“원큐(1Q)뱅크 서비스의 최초 적용지역으로 캐나다를 선택한 것은 이곳이 비대면 채널을 통한 현지고객 유치와 예금계좌 신규 개설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이병렬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은 1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원큐뱅크가 국내가 아닌 캐나다에서 먼저 론칭돼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즉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나은행..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ISA계좌 전용 정기적금 출시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 가능한 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 은행 예금을 비롯해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어 만능통장으로 불리지만, 편입 가능한 정기적금 상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은행은 13일 6개 저축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ISA 계좌에서 가입 가능한 ‘ISA 적금’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은행 일임형 MP 비교해보니…국민 '안정', 신한 '중립', 기업·우리 '적극'

국민 ‘안정’, 신한 ‘중립’, 기업·우리 ‘적극’. 이달 11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국민·기업·신한·우리 등 4개 은행의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모델 포트폴리오(MP)가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겉으로 드러나는 투자성향별 상품 구색은 저위험군에서 고위험군까지 고르게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대동소이해 보이지만, 이를 한꺼풀 벗겨 보면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 5개 투자성향별로 1~..

산은, 미래성장산업 여신 비중 25~35% 수준까지 높인다

산업은행이 정보통신(IT), 정밀화학, 의약 등 유망산업에 대한 여신지원 확대에 나선다. 특히 지능형로봇, 스마트바이오, 융복합소재 등 미래성장동력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에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철강·자동차 등 기존 여신 비중이 높거나 과당경쟁으로 인해 성장성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는 산업에 대한 지원은 타이트하게 관리해 점차 비중을 줄여간다는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국내은행, 지난해 해외점포 증가 불구 수익성은 악화

지난해 국내 은행의 활발한 해외 진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이 지난해 해외점포에서 거둔 당기순이익은 5억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부진은 이자이익이 1년 전보다 6.7%나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금액으로는 9100만달러나 줄었다. 반면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은 22.2%(8500만달러)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취재뒷담화]일임형 판매 앞둔 은행…불안에 떠는 은행원들

“일임업을 해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인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을 위해 내방한 고객에게 어떤 식으로 (투자)상담을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얼마 전 서울 강남지역에서 PB업무를 맡고 있는 한 증권사 A팀장이 전한 은행 영업창구 직원의 모습입니다. A팀장은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인근 은행 지점 직원들과 자리를 같이한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합니다. 강남권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투..

금감원, 금융사 부실채권 대손인정 확대키로

앞으로 금융회사가 건전성 제고를 위해 조기에 털어버릴 수 있는 부실채권 대손인정 범위가 확대된다. 부실채권 조기상각을 위한 금융회사의 자체상각금액한도도 기존보다 두 배 상향 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손세칙 개정안을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달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대손인정 대상채권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은행 등 금융권의 제안을 금융당국이 받아..

현대증권 매각대금, 현대상선 정상화 위한 운용자금으로 쓰인다

현대증권 매각으로 확보된 유동성이 현대상선 경영정상화를 위한 운용자금 용도로 전액 사용된다. 산업은행 등 현대상선 채권단은 7일 현대증권 매각은 당초 계획된 현대상선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은 큰 틀에서 변화없이 그대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권단 측은 “지난해 말 현재 4조8000억원에 달하는 현대상선 부채 규모를 감안할 때 자산(현대증권) 매각을 통해 확보된 유동성을 일부 채권자의 채무 상환에..

미래에셋, 대우증권 인수작업 공식 완료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 작업이 공식 완료됐다. 산업은행은 7일 미래에셋컨소시엄과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용 주식매각에 대한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거래종결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지난해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최종 합의된 대우증권 지분 43%의 매매 가격 2조3205억원에서 이미 납부한 계약금 2385억원을 뺀 2조820억원을 최종 납입했다. 지난해 8월 24일 산은의 이사회 의결..

진웅섭 "기업-채권단, 구조조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협력해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기업 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기업과 채권은행이 서로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기업구조조정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국내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만큼 선제적인 구조조정과 엄적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4개 시중은행 기업구조조정 담당 부행장과 유암코 기업구조조정본부장, 현재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기업의..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방점…'금융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난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 사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수많은 핀테크 기업이 자유롭게 우리가 제공하는 (오픈)금융API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손병환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이 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농협은행의 스마트금융 사업전략이 지향점은 다른 경쟁 은행과 사뭇 다른 면모를 보였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 단말기가 아닌 앱스토어라는 가상의 공..

자산가부터 자영업자까지…신한금융, 복합점포 고객 타겟팅 실험

신한금융지주가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보험복합점포의 고객층을 고액자산가-준자산가-매스고객 등 3계층으로 나눠 타깃팅하는 실험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2017년 6월까지로 정한 보험복합점포 시범운영 기간 동안 3곳을 개설해 실험적으로 운영해본 후 성과가 좋을 경우 이 세 가지 모델을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신한PWM강남센터에 1호 보험복합점포를 개설한 데 이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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