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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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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금융당국이 중앙아시아 국가와 자금세탁방지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4일 키르기즈공화국 FIU와 의심거래 등 정보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FIU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키르기즈공화국과 타지키스탄에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전수할 계획이다. FIU가 중앙아시아 국가의 금융정보분석기관과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국민은행의 스마트금융 사업은 ‘호랑이의 눈으로 보고, 황소의 걸음으로 걷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인 ‘호시우보(虎視牛步)’가 떠오르게 한다. 비록 속도는 느리더라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금융 니즈(needs)가 무엇인지 날카로운 눈으로 찾아 그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강대명 국민은행 미래채널본부장이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국민은행의 스마트금융 사업전략 방향은..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해 리딩금융그룹 탈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오랜 숙원이 세 번째 도전만에 현대증권을 품에 안으며 결실을 맺었다. KB금융이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조각을 맞춘 셈이다. 당초 지난달 29일로 예정됐던 발표 시기가 두 번씩이나 미뤄지는 등 끝까지 치열하게 펼쳐졌던 현대증권 인수전에서 KB금융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과감한 베팅도 마다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임직원들에게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금융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원장은 1일 오후 검사역 등 300여명의 금감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연에서 “일관성과 지속성을 잃지 않음으로써 규제·감독환경에 대한 예측가능성과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금융개혁의 성공요인”이라며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고쳐 매듯이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오는 2020년까지 당기순이익 2조원과 글로벌 손익비중 20%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조 행장은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통합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두 가지 경영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과제 등을 제시했다.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조 행장은 인삿말을 통해 “지난 10년 간 헌신적인 열정으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날 신한..
지난 2월말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펀드를 판매한 금융회사는 KB국민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은 1일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239억원(3월 25일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해 펀드 판매회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규모는 전체 펀드시장의 11.3%, 은행권 판매액 중에서는 22.5% 수준이다. 펀드 수익률 성적도 양호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민영화 달성을 위한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1일 기업가치를 높여 성공적인 민영화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본부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우리은행은 경영지원총괄에서 관리하던 IR업무와 자회사 관리 및 민영화 지원업무를 조정했다. IR부는 홍보실과 함께 신설되는 대외협력단 산하에 두게 된다. 대외협력단은 은행의 주요 성과와 경영전략을 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현대증권 인수를 계기로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한 그룹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 달성 목표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윤 회장은 1일 여의도 본점 기자실에서 가진 즉석 간담회를 통해 “어제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가 올해 당면목표로 내세웠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 40% 달성에 상당부분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4월 중순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지난달 진행해온 외부 일임업 전문인력 채용인원이 고작 2~3명인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은행들은 외부 전문인력에게 고객성향에 따른 모델 포트폴리오(MP) 구성과 운용 업무를 맡긴다는 방침이지만, 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과연 실효성 있는 업무 수행이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6개 은행들은 MP 구축..
2전3기. 리딩뱅크 자리 탈환을 위해 절치부심해왔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마침내 오랜 숙원을 풀게 됐다. 현대그룹은 31일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KB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대형 증권사 인수를 줄기차게 추진했던 윤 회장의 도전이 세 번째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윤 회장은 지난 2014년말 취임 이후 비은행부문의 수익 비중 확대를 주된 경영목..
기술력과 수익성 등의 요소를 주된 투자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기술금융평가가 실시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 과제인 ‘기술금융 정착 및 확대’를 위해 내달 1일부터 한국기업데이터 등 4개 기술신용평가기관을 통해 투자용 기술금융평가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용 기술금융평가는 금융위·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참여를 통해 지난해 12월 21일 모형 개발을 완료한 이후, 4개 기술신용평가기관의 평가 전산시스템 구축 등..
산업은행은 30일 ‘한국인프라투자플랫폼(KIIP)’을 통해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IIP는 신규 인프라사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7일 연기금, 은행, 보험사 등 17개 기관이 14조5000억원 규모로 참여한 예비투자자 협의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대곡과 부천시 소사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18.36km의..
은행과 은행지주회사가 국제적 자본 규제 권고사항인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적립 부담을 덜게 됐다. 금융당국이 현재 국내 거시경제 상황과 재정·통화정책 기조 등을 감안해 경기대응완충자본 적립 의무를 면제해주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제6차 금융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경기대응완충자본 적립수준을 당분간 0%를 유지키로 결정피杉鳴17밝혔다. 경기대응완충자본이란 경기호황..
금융당국이 모든 금융권 및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설명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금융기관, 주요 연기금 및 공제회, 기업, 법조계 기업구조조정 실무자들 대상으로 한 기촉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신 기촉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질의응답 형태로 풀어주..
정부가 지난해 4분기 5200억원이 넘는 공적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9일 ‘2015년 4분기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자료’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총 5242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회수된 공적자금 대부분은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자산 매각을 통해 얻은 것이다. 회수금액은 한화생명 주식 시간외대량매매(5203억원)를 비롯 파산배당(36억원)과 기타 SPC 설립을 통한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