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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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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롯데그룹 계열사의 소유실태에 파악 작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5일 주주 및 해외 출자 현황 등 롯데그룹의 해외 계열사 소유 실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공정위 측은 “동일인이 해외 계열사를 통해 국내 계열사를 지배하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에 해외 계열사를 포함한 전체적인 소유구조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지난달 말에 롯데 측에 관..
6월 이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어식백세(魚食百歲) 캠핑 페스티벌’ 행사가 재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 잡은 캠핑을 즐기면서 수산물 요리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어식백세 캠핑 페스티벌 이달부터 다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캠핑 요리로 수산물을 즐기면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국내 해운·물류기업의 국제물류 연계망을 확대하고 해외 유망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사업이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15년도 제2차 해외진출 타당성조사 지원 대상사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1년부터 초기 투자비용이 많고 사업 위험이 높은 국제물류사업에 국내 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 내용..
앞으로 보다 많은 양식 어업인들이 공동사용제를 통해 가격이 비싸 엄두를 내지 못했던 양식장비를 빌려 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한 장비를 빌려 쓸 수 있는 기간보다 기존 1년에서 4년으로 늘어나고, 임대사용료도 시중 임대가격의 90%를 넘지 못하게 제한된다. 임대료 사용·관리 과정도 투명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보다 많은 양식 어업인들이 양식장비 임대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도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보존 인식 제고를 위한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가 열린다.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제9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지원하고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슬기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생산한 크기 5cm의 토종 붕어·잉어 1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중앙..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한 청년고용 확대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임금피크제는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유일한 방안은 아닐지라도 차선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를 공공기관이 선도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차관과 기관장들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이달 말까지 임금피크제 도입과 운영 준비..
남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젊은이라면 정부가 현재 실시 중인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에도 한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창업, 농어업의 가치를 품다’를 주제로 농어업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등 젊은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집중 육성해 농어업 창업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콘테스트는 이달 말까지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가 5년 전보다 무려 11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귀농귀촌 가구는 4만4589가구로 5년 전인 2010년(4067가구)에 비해 11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0년 69가구에 불과했던 경기도 귀농귀촌 가구는 5년 만..
기획재정부는 4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에 지급할 올해 예산 89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조위 운영비 지급 등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일반회계 일반 예비비 지출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특조위가 제출한 예산안 160억원의 절반 수준인 89억원이다. 항목별로는 인건비 19억원, 업무추진비와 자산취득비 등 운영비 57억원, 청문회 등 진상조사에 쓰이는 사업비 13억원..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된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5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국민안전처 소관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소하천 정비를 위한 추경예산 1044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하지만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추경예산액(국고보조)과 같은 금액의 지방비 매칭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지방비..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샐비지가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인양완료 시기는 당초 예정보다 빠른 내년 7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4일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을 위한 약 2주간의 협상을 진행한 결과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협약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은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지난달 중국 양쯔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인양작업에 참여하는 등 약 1천900건..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등 기반시설 공사 입찰 과정에서 투찰가격 사전합의, 들러리 참여 등 담합행위를 한 건설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부과 등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4일 총 5건의 기반시설공사 입찰에서 담합행위를 한 코오롱건설, 대림산업 등 17개 건설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329억5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오롱건설과 휴먼텍코리아는 2008년 7월 조달청이 공고한 ‘완주..
소비자물가가 8개월째 0%대 상승률을 이어간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은 가뭄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세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0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 지난해 12월(0.8%) 이후 8개월 연속으로 0%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1년 전..
해양수산부는 항만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항만건설 안전사고 예방 지침(매뉴얼)’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항만공사는 대부분 해상 및 수중에서 작업하는 특수성으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에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작업선 및 잠수작업 등 취약공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계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참여자의 역할과 업무범위를..
정부가 양파와 마늘, 쇠고기 등 최근 공급감소로 가격이 오르거나 상승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는 농축산물에 대한 수급조절에 나선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재배면적 감소와 기상이변 등의 영향으로 수급이 불안한 일부 채소류와 행락철 수요증가와 사육두수 감소로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소고기 등 축산물에 대한 수급동향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우선 점검 대상은 가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