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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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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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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31~2026.11.07

"대안 없는 행정기관 이전 안돼"…광화문에 퍼진 과천시 반대 목소리

광명시민이 구축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이끈다

"무리한 무단횡단 안돼요"…과천시, 11일부터 '반복 보행신호'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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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외지인이 더 많이 썼다…지역 외 소비자 결제액 89.6%↑

지난해 총세입 11조원 부족···세계잉여금도 8천억 적자

지난해 정부 총세입이 세입예산액보다 11조원 적게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연도 이월액을 제외한 세입·세출에 따른 세계잉여금은 8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한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세입 규모는 298조7000억원으로 세입예산액 309조7000억원보다 11조원 적게 징수된 것으로 집계..

임시공휴일 지정 따른 경제효과 약 4조원

지난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하는 등 약 4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4~16일 연휴기간 중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액은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코리아 그랜드 세일 조기실시 영향으로 전주 대비 각각 6.8%, 25.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휴기간 중 한국을 찾은 외국인 입국자 수가 전주보다 8.5% 늘면서 면세점..

남동해안 일대 적조 비상···황토살포·사전방류 등 모든 방제수단 동원

전남 완도, 경남 통영, 경북 영덕 등 남동해안 일대에 적조 비상이 걸렸다. 특히 지난 17일 새벽 올 들어 처음으로 적조로 인한 어류 폐사 사태가 발생한 거제시 등 경남 앞바다 일대는 적조경고가 발령돼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남 외측해역(거제시~남해군 수역)에 처음 발령된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는 17일 현재 전남 완도~고흥, 경남 거제~경북 포항 일대는 ‘..

[투데이포커스] '노동개혁 올인' 선언한 최경환 부총리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 이상 미루면 선진국 진입을 할 수 없다”는 강도높은 발언으로 ‘노동개혁 올인’을 선언했다. 최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청년실업은 개인 문제가 아닌 가정과 사회,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가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방안으로 언급한 것은 바로 임금피크제..

신안산선 복선전철·경인고속도 지하화,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정부와 민간기업이 시설투자비와 운영비용에 대한 사업위험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방문규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을 활용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및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방안과 기존사업들의 신속한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전체 구간(안산~서울역) 중 안산..

남동해안 일대 적조 비상···해수부, 18~27일간 2차 집중방제 실시

정부가 남동해안 일대에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적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 강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을 2차 ‘적조 집중 방제기간’으로 설정해 민·관 합동으로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주에도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1차 방제기간을 설정하고 선박 1097척을 동원해 황토 5762톤을 살포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집중방제를 실..

中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국내경제엔 약인가 독인가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국내경제에는 단기적으로는 수출하락과 증시불안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이 지난 11일과 12일 잇따라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를 취한 것은 부진을 보이고 있는 자국 경기를 부양시키려는 목적에서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최근 몇 년간 성장률이 큰 폭으로 둔화되는 모습이 지속되면서 경제 경착륙 우려가 높아지고 있..

최경환 부총리 "내수회복 위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 조기시행"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와 내수회복을 위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앞당겨 확대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사실상 종식상태로 접어들면서 해외 7개국이 취했던 한국방문 자제 권고조치를 해제하는 등 관광산업 정상화 여건이 조성됐다”며 “이런 분위기를 살려 한국방문 붐..

최경환 부총리 "세율인상보다 성장률 높이는 게 재정건전화 관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정건전화를 위해서는 세율인상보다는 우리 경제의 중장기 성장률을 높이는 게 가장 근본적인 방안”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하고 “최근 세율인상 등의 논의가 있으나, 근본적으로 성장잠재율을 높이지 않고는 재정건전화를 이루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부총리는 “지금은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통해 청년일자리 8천개 만든다

정부가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연내 조기도입을 통한 청년일자리 8000개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임금피크제의 연내 도입 여부에 따라 각 공공기관별 내년 임금 인상률 차등 적용 등과 같은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또한 3개 분야 공공기관에 대한 추가적인 기능조정,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연내 조기 마무리 등도 함께 추진된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

[귀농귀촌 시리즈] 귀농 현장에 부는 '女風'

귀농 현장에 여풍이 불고 있다. 시골생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꼈던 예전 여성들과는 달리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남편을 설득해 귀농을 제의하거나 직접 실행에 옮기는 여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전국의 여성농업인은 120만9000명으로 전년도인 2013년(106만4000명)보다 1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접 농업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여성농업인 경영주도..

[귀농귀촌 시리즈] 여성만의 강점 살려 즐겁게 일하라

“글쎄요. 일하면서 얼굴 타는 것만 빼놓고는 모든 게 다 좋아요.” 올해로 귀농 6년차를 맞은 여성귀농인 박유선 장성군귀농인협의회 부회장(49세)은 거의 모든 면에서 시골생활이 만족스럽단다. 박 부회장은 현재 전남 장성군에서 머루포도를 주작목으로 선택해 재배하는 한편,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교육을 비롯해 학교와 농촌체험교육을 연계해 진행하는 ‘꿈엔들농촌교육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전업주부로서 솥뚜껑..

"내가 상상한 바다를 그려보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끼게 할 행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전국 초등학생 대상 ‘2015년 해양생물 그림 현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수부가 지난 5월 1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5년 해양생물 그림 공모전’의 특별 이벤트로 기획된 행사로 광복절..

외국인 관광객 사전 면세 한도, '20만원' 적용 추진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사전 면세 한도가 20만원 수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10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관광객 사전 면세 한도를 일별 또는 점포별 20만원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면세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려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사안이다. 사전면세제도가 도입되면 부가가치세나 개별소비세를 제외하고 물건을 파는 방식으로 일단 세금을 냈다가..

생강·시설가지·장미 등 31개 농산물 소득 늘었다

생강과 시설가지·장미 등 31개 작목을 생산하는 농가소득이 지난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10일 2014년산 주요 58작목에 대한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58개 작목 중 2013년산 대비 소득이 증가한 작목은 생강, 시설가지, 시설장미 등 31개고, 소득이 감소한 작목은 노지시금치, 당근, 노지감귤 등 2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증가한 작목 중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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