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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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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8일 발표한 항만물동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수출입화물 5억9858만톤, 연안화물 1억1462만톤 등 총 7억132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국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1274만2000 TEU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물별로는 수출입화물은 730만1000 TE..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한국형 e-내비게이션(e-Navigation) 구축 사업’ 수행을 위해 민간 기업 및 관련 단체에 전략이행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오후 부산 한진해운 대강당에서 ‘한국형 e-내비게이션 전략이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형 e-내비게이션 사업’의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민간 참여방안 등을 포함한 ‘전략이행계획’을 관련 업·..
앞으로 불법어업을 하다 적발돼 어업허가가 취소될 경우 최대 2년간 어업허가를 재취득하는 게 제한된다 해양수산부는 불법어업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불법어업 적발 시 사실상 조업을 재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불법어업으로 어업허가가 취소돼도 6개월(최대 1년)만 지나면 다시 어업허가를 받을 수 있어 실제 어기 등을 고려할 때 큰 어..
국내 크루즈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공포된 ‘크루즈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크루즈법)’ 시행령 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내달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크루즈산업은 정부가 ‘내수·수출 균형경제’의 세부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관광서비스업 육성에 있어 핵심과제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유기준 해수부 장관도 지난 3월 취임 직..
이번 청년 고용절벽 해소대책의 핵심은 오는 2017년까지 20만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직접 단기간에 이끌어낼 수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는 물론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재정 및 세제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독려키로 한 것은 그만큼 현재 청년고용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는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각종 청년고용 관련 지표에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2000년대..
정부가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20만개 이상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정부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획재정부 등 6개 관계부처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6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정부가 먼저 단기간에 일자리 확대 여력이 있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민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2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주간 국제정책대학원 내 화상강의실에서 주요 20개국(G20) 회원국과 개발도상국 공공관리자 24명이 참여하는 글로벌리더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올해 G20 정상회의 핵심 의제를 점검하고 G20 회원국과 개도국 간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올해 G20 핵심 의제인 △경제탄력성 강화 △지속가능..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구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 세계 인구관련 이슈에 관한 지식과 분석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우리나라에서 마련된다. 통계청은 2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 달간 ‘제2회 통계청 인구 서머세미나’를 대전, 부산, 서울,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구 서머세미나는 최근 한국 통계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13년 미국 동서문화센터(EWC)의 인구활동이 우리나라로 옮겨 오면서..
국립종자원은 김장용 채소종자의 유통 성수기를 맞아 불량·불법 종자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정기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하순부터 내달 말까지 김장용 채소 종자업체 및 종자판매상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정기조사는 버섯종균과 인터넷 판매업체에 대해서도 종자의 불법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점검이 이뤄지는 항목은 종자업 등록 여부,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신고 여부, 품질표시 여부..
익산 일반산업단지, 전곡 해양산업단지 등 4곳의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한 코오롱글로벌 등 7개 건설사가 제재 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0년에서 2011년까지 2년 동안 4건의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 입찰에서 담합을 한 7개 건설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6억7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코오롱글로벌과 두산건설..
올해부터 농업의 6차산업화 지원을 위해 농산물 가공·유통·판매시설 설립시 반드시 갖춰야 했던 최소 4m 폭의 진입도로 확보의무가 면제되고, 중소기업이 보세구역에서 직접 거래업체에 인도한 물건도 수출실적으로 인정된다. 국무총리실 규제조정실은 26일 올해 상반기 규제개혁신문고 등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674건의 현장·수요자 중심 규제개선 건의를 접수해 587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3..
정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농업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보급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친화형 주요 농기계 보급 확대를 통해 파종·이식, 수확단계의 기계화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농업에서 여성농업인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밭농업 중심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한 여성친화형 주요농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취해지는 것이다. 농식품부에 따..
방울토마토의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를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는 포장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방울토마토를 포장할 때 포장 용기 안에 공기 대신 일정 비율의 기체를 넣어 포장하는 ‘Active MA(Modified Atmosphere) 포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방울토마토는 전시 조명과 판매장 온도에 따라 호흡 속도가 빨라져 열매 겉부분의 착색 진행, 꼭지 갈변..
해양수산부는 광복 70년을 맞이해 가깝고도 먼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시 ‘독도 이사부길 63번지’를 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시는 역사적 사료와 영상을 통해 독도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의 자연환경과 생태 등 생생한 모습과 함께 독도등대에서 살아가는 등대원의 삶을 엿볼 수..
정부가 인도차이나 반도의 관문이자 인구 9000만명의 떠오르는 신시장인 베트남의 수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수산식품 앵커숍’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수산식품 앵커숍은 한국 수산식품의 해외 진출여건이 성숙하지 않았거나 확대가 필요한 지역에 신규진출 거점을 마련, 마켓테스트 등을 실시해 수출유망품목 발굴 등 수출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