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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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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또 하락…한화에어로 급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개인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기관 매도에 하락했고, 코스닥은 개인 순매도에 장을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요주 중 홀로 급등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포인트(0.15%) 내린 2528.9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206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1926억원 기관이 147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69년 독점 깨졌다…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다자간매매체결회사)인 넥스트레이드(NXT)가 4일 거래를 시작했다. 1956년 국내 증권거래소 설립 이후 60년 넘게 이어져 온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1층 로비에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

"올해 M&A 키워드, 산업구조개편·공급망 다변화·첨단 기술 확보"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침체기를 지나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주체들이 여러 돌파구를 모색하면서 강달러를 기반으로 한 미국 기업의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와 사모크레딧(Private Credit) 시장 등이 M&A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신사업에 투자하거나 비(非) 핵심 자..

"한국전력,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불구 올해 시장 기대치 상향"

하나증권은 4일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올해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관련 내용은 비밀유지계약에 의해 미공개지만 언론에 언급된 추가공사비는 이번 분기에 해소됐을 것으로 간접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4분기 정산조정계수가 별도에 유..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2654p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개인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20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46포인트(-0.65%) 내린 2654.0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3863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2938억원 기관이 187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0.85%), SK하이닉스(-2.97%) 등 어제..

이복현 "무차입 공매도 발생 확률은 1%"…3월 재개 앞두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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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세상에서 가장 싼 방산주…사상 최대 실적 기대"

NH투자증권은 20일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 2월 19일 종가 5만8900원 대비 46% 상승 여력이 있는 수치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 부문 실적 성장 지속 영향으로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3년 평균 방산 이익 비중이 74%임에도 불구, 동일 업종 대비 극심한 저평..

[마감시황] 美 훈풍에 외인·기관 쌍끌이…코스피 2671.57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 강세와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6포인트(1.70%) 오른 2671.5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1조2137억원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이 3812억원 기관이 7847억원 순매수해 장을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

[시황]어느새 2660…코스피, 7거래일째 상승세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상승 탄력을 이어가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충격 보다 미국 반도체 지수가 상승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 더 크게 전해지며 지수를 2660대 위로 끌어올렸다.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3포인트(1.54%) 오른 2667.34를 기록 중이다. 시초가는 2633.91 전일 대비 0.27% 상승 출발해 장 초반부터..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상승 출발…2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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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구조개선·사업 협력 통해 위기 돌파해야”

한때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던 면세산업이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면세산업 정상화를 위해 기존 면세사업 운영자가 조인트벤처(JV)를 만들어 합작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송객수수료 자정 노력, 공항 면세점 임대료 합리화 등이 정상화 방안으로 언급됐다.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릿고개 넘는 K-면세점, 위기진단과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서는 적자에 허덕이는 면세점 산..

"두산에너빌리티, 유럽 불확실성보다 성장 잠재력 주목"

대신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7일 종가 2만8200원 대비 24.1% 높은 수치다. 글로벌 원전 및 가스발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에너빌리티의 제조 경쟁력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과 관련 "에너빌리티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해 수주도 예상치를..

중소형 증권사 CEO 인사 관전 포인트

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해 실적 부진과 사법리스크 등으로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교체 가능성이 제기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형 증권사 중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잠정 연결 기준 영업적자 755억원, 당기순손실 454억원 등 적자를 지속하며 이미 새 CEO를 내정했다. 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 신임 CEO는 한양..

금감원 "지난해 IPO 시장 공모 규모 증가…투자 심리는 위축"

지난해 IPO 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 공모 규모는 소폭 증가했지만 하반기 이후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공모금액은 3조9000억원으로 전년(3조3000억원) 대비 16.4% 증가했다. 반면 IPO 건수는 77사로, 전년(82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상반기에는 IPO 시장이 호황을 보이며 수요예측 참여 기관 수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1..

"글로벌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연평균 8.1% 성장"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과 폐기물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이 제시됐다. 삼정KPMG는 18일 발간한 '다시 불어올 폐기물 열풍,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의 성장세와 밸류체인별 이슈를 살펴보고 국내 기업의 투자 트렌드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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