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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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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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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2월 결산법인 결산실적 관련 '투자 유의' 안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이하 시장감시위)는 2024년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Investor Alert'를 발동하고, 투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장감시위는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한계기업의 특징과 불공정거래 사례를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 취약 한계기업의 주요 특징은 △비정상적 주가..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소폭 상승…코스닥은 하락

10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소폭 상승했고,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HLB가 급락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2570.39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4362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87억원, 14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

[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출발…달러는 약세

1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2553.7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728억원 순매수 중이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8억원, 9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15%), 셀트리온(0.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8..

"글로벌 밸류체인 대체 국가로 베트남 주목"

베트남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제조 국가와의 지리적 인접성과 정치 경제적 안정성, 개방적 통상 환경,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밸류체인을 위한 대체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현재 베트남에는 삼성전자 등 36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진출했으며, 이는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30%가 넘는다. 삼일PwC는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가이드북'의 첫 번째인 베트남..

한화운용, 자사 그룹 ETF로 삼성운용에 수익률 판정승

한화자산운용이 모그룹 계열사를 한데 모은 한화그룹 상장지수펀드(ETF)로 삼성그룹 ETF를 운용하는 삼성자산운용에 판정승을 거뒀다. 미국 트럼프발 호재 등으로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면서다. 해당 ETF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소폭 상승에 그친 삼성그룹 ETF 대비 압도적 수익률 차로 수수료 수익에서 우위를 거뒀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 E..

"태광, 미국·중동 발 수주 슈퍼사이클 진입"

IBK투자증권은 7일 태광에 대해 미국과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플랜트 기자재 업체 중 톱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태광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62억원(전년 동기 대비 -7.3%) 영업이익 97억원(전년 동기 대비 +28.8%)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40억원 대비 30.7% 하회했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

NH투자증권, 오광수 변호사·서은숙 교수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

NH투자증권은 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로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서정원 전 사외이사 및 문연우 전 비상임이사를 재선임하기로 의결했으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한 자사주 매입 소각 및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 오광수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학 학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마감시황] 코스피 상승, 코스닥 하락...엇갈린 장세

국내 증시가 코스피는 상승하고 코스닥은 하락하는 엇갈린 장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장 흐름을 결정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닥은 1% 넘게 하락하며 740선 아래로 떨어졌다. 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3포인트(0.70%) 오른 2576.1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2억원 155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으나 개인은 3691억원을 순매도했..

삼일PwC "M&A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해답 찾아야"

삼일PwC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25년 인수합병(M&A)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30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를 통해 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해답을 사업구조 개편, 공급망 다변화, 첨단 기술 확보 등에서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세미나는 올 한 해 M&A 시장의 중장기적 방향성..

"실리콘투, K뷰티 열풍 타고 고성장…글로벌 플랫폼 도약"

교보증권은 5일 실리콘투에 대해 K-뷰티 제품을 자사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을 통해 170개 이상 국가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B2B(기업 간 거래)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인디브랜드들이 겪는 자금 부족 까다로운 수출 인허가 문제를 해결해주고 해외 유통 판로 개척을 지원하면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과거 중국 중심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 비롯한 글로벌 수출 판로를 확보하며 제2의 K뷰티..

이복현 금감원장 "상법개정, 현재 방식이면 찬성 어려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개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의무 규정 하나만 통과시키는 방안은 찬성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다. '총주주'와 '전체 주주' 등 법령상 개념이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상법 개정안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24개 주요 증권회사 CEO들과의 간담회 후 백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국회에서..

[마감시황] 외국인 매도에도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5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1% 넘게 동반 상승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희비가 갈렸다. 5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1포인트(1.16%) 오른 2558.13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927억원, 기관이 480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끌어올렸으나 외국인은 224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불구 목표주가 유지"

IM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실적 부진을 예상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본원적 경쟁력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은 유지했다. IM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5조2000억원에서 4조3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20조원에서 18조1000억원으로 낮췄다. 이재광 IM증권 연구원은 1분기 DRAM(디램, 주기억장치반..

"딥시크 쇼크'에...서학개미 대신 중학개미 뜬다

최근 중국 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 이후 기술주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대신 '중학개미'가 부상하는 등 투자 지형에 변화가 감지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판 M7'(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비야디, 메이퇀, SMIC, 레노버)으로 대표되는 중국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2월 초부터 이날까지 알리바바는 32.65%, 샤..

금감원, '가짜 코인' 이용한 보상금 지급 사기에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금을 가짜 코인으로 지급한다고 속여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사기범들은 로또 판매업체, 로또 번호 예측 사이트 등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전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메일 등으로 접근한다. 이들은 금융회사나 가상자산사업자 직원을 사칭하고, 정부기관 명의의 위조된 문서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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