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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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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신뢰 관계에 기초해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출국 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재무, 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정부 간 대화가 재개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을 한층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50..
찰스3세, 2.2㎏ 무게 왕관을 쓰다…대관식 시작 (속보)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왕세자로 평생을 대기한 끝에 74세에 왕위에 오른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리는 대관식의 주인공인 찰스 3세 국왕은 1948년 11월 14일 버킹엄궁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아버지 필립공의 맏아들로 1952년 어머니가 즉위하며 왕위 승계 서열 1위가 됐다. 왕세자 책봉은 9살 때 발표됐고, 20살이 되던 1969년 7월 웨일스에서 정식 책봉식이 열렸..
반평생 왕위 계승을 기다려온 74세 찰스 3세 국왕이 드디어 왕관을 쓴다. 찰스 3세 국왕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리는 대관식에서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선포한다. 이번 대관식은 70년만에, 21세기 이후 처음 열린다. 1066년 '정복왕' 윌리엄 1세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진행했으며, 찰스 국왕은 40번째 주인공이다. 찰스 3세 즉위 후 8개월이 지났지만,..
기업들이 상품 가격을 원가 상승폭 이상으로 인상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요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중앙은행들의 예상보다 완고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흔치 않은 기회'를 수익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을 이유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면서 겪은 공급망 위기와 에너지 가격..
이스라엘 주변에 또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고위 인사가 사망하자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감행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마스와 이슬라믹 지하드는 이스라엘 감옥에서 86일간 단식투쟁을 벌이던 카데르 아드난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이스라엘 영토를 겨냥해 로켓을 발사했다. 아드난은 지난 2월 테러 혐의로 체포됐었다. 이스라엘군(IDF)..
IBM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5년 안에 비대면 업무 중심 인력의 30%를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빈드 크리슈나 IBM 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업무를 중심으로 7천800명의 채용을 중단하거나 미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만6000여명의 비대면 인력 중 약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크리슈나 CEO는 5년간 이들 인력이 AI와 자동화로 대체..
아프리카 수단의 내전 상황이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수단 주민 수십만명이 인도주의적 위기로 인해 나라를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교전 중인 수단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은 서로 수도 하르툼 주요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합의된 휴전 기간에도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라우프 마조우 유엔난민기구(UNHCR) 고등판무관보는 1일(현지시간) "이번 위기를 신속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안전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는 1일(현지시간) 세계 경제 성장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다며 향후 5년간은 3%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대담에서 "안타깝게도 올해 성장률이 2.8%로 둔화할 뿐 아니라 내년에는 불과 3% 정도로 회복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는 생산성이 낮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우리는..
파산 위기에 몰렸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은행인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이 JP모건 체이스에 인수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부(DFPI)는 이날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폐쇄했으며,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퍼스트리퍼블릭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에 이어 미국에서 지난 3월부터 발생한 세 번째 주요 은행 붕괴 사례로 남게 됐다. 다만 퍼스트리퍼블릭 사..
파라과이 대선에서 친미·친대만(親臺灣) 성향의 산티아고 페냐 집권당 후보가 승리했다. 중국의 영향력 확장에 중남미 지역에서 몇 곳 남지 않은 수교국마저 하나둘씩 잃어가고 있는 대만은 선거 결과에 즉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파라과이 콜로라도당(공화국민연합당·ANR) 소속 페냐 후보는 30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개표율 99.89%인 현재 42.74%의 득표율로 27.48%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정통급진자유당(PL..
북아프리카 수단의 정부군과 사실상의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이 72시간 휴전에 재차 합의했다고 AFP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단 정부군은 성명을 통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재로 이날 자정 종료되는 휴전을 7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군은 RSF가 일부 지역을 공격하려 했다고 주장하면서도 "휴전을 지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SF도 "국제사회와 역내의 요구에 따라 오늘 밤 자정부터 72시간..
중국 장쑤(江蘇)성 염성(옌청·鹽城)시의 경제기술개발구가 또 하나의 태양전지 산업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염성 경제기술개발구(이하 개발구)는 지난 26일 쓰촨유화과기그룹과의 20기가와트(GW)급 탑콘 태양전지 프로젝트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신에너지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쓰촨유화과기그룹(유화 테크놀로지)은 향후 개발구에 최정예 팀을 파견해 고효율, 고품질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대신 정부 지출 삭감을 요구하고 있는 공화당이 2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계 법안을 하원에서 가까스로 통과시켰다.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상정한 법안은 이날 찬성 217 대 반대 215로 가결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전원이 반대했으나 공화당에서는 이탈표가 4표 나왔다. 법안은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1조5000억 달러 상향하거나 내년 3월 31일까지..
유혈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외국인들이 차례로 탈출한 데 이어 수단인들도 나라를 떠나기 위해 국경지대로 몰리고 있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이미 수만 명의 수단인이 남수단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된다. 조이스 음수야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 사무차장보는 "이미 수만 명의 수단 시민이 중아공과 차드, 이집트, 에티오피아, 남수단으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