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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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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미국 방문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빈 방문을 주최한다며 오는 26일 예정된 국빈 만찬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25일 저녁에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윤 대통령 부부와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기념비를 방문할 계획이다. 백악관은 이번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바이든 행..
러시아 외무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어떠한 무기 제공도 반 러시아 적대 행위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는 취지의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한반도 주변 상황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에도..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용 탄약 등 3억2500만 달러(약 4320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하기로 했다. 미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방어 강화에 필수적인 대전차 능력 중심의 추가 안보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 정부의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은 이번이 36번째다. 이번 패키지에는 하이마스용 추가 탄약외에 155㎜·105㎜ 포탄과 광학추적 및..
북한이 처음으로 고체 연료를 사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는 등 장거리 미사일 위협을 높여가는 데 대해 서방에서 경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국방 당국은 북한이 핵 공격을 하면 핵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원칙을 밝혔다. 존 힐 국방부 우주 및 미사일방어 담당 부차관보는 18일(현지시간) 미 하원 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의 미사일방어 예산 청문회에서 "만약 북한이 핵무기로 공격한다면 그때부터 핵..
최근 친중·친러 행보를 걸으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이 서방에 있다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과 서방에서 비판이 빗발치자 돌연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을 찾은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공식 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에 대한 침해를 반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당국자는 18일(현지시간) 이번달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 정상이 궁합이 잘 맞고(good chemistry) 서로 잘 이해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드 케이건 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선임국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개최된 한미동맹 70주년 포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금까지 여러 만남을 나열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케이건 선임국장은 이번 정상..
아프리카 수단의 준내전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민간인 희생이 급증하고 외국 외교사절까지 피해를 입는 등 정부군과 정부 측이 반군으로 규정한 군부 간의 교전 양상이 통제를 벗어난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로 지난 15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최소 185명이 사망했다고 볼케르 페르테스 유엔 수단 특사가 밝혔다. 부상자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은 18일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통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포함해 불안정화를 가져오는 도발적 행동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G7 외교장관은 이날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회의 뒤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G7 외교장관은 "이는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위반된다"며 "북한의 행동은 지역..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북미산 조립과 배터리 요건을 맞춘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 차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전 기준에서 보조금 대상이던 일본 닛산을 비롯해 일부 미국산 전기차도 강화된 배터리 요건을 맞추지 못해 명단에서 빠지며 40개를 넘었던 혜택 대상이 16개(하위 모델 포함 22개)로 줄었다. IRA는 최종적으로 북미에서 조립된 전기차에 대해 세액공..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 간의 교전이 사흘째 이어져 민간인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단 의사연합은 이날 양측의 교전으로 사망한 민간인이 97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3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소 83명이 사망하고 1126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두 군부 간 무력 충돌은 2021년 쿠데타로..
차기 미국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공화당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측이 첫 TV 광고를 통해 당내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저격하고 나섰다. 디샌티스 주지사의 경선을 후원하는 슈퍼팩(특별정치활동위원회)은 16일(현지시간) 방송된 광고에서 "트럼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라며 민주당이 아닌 디샌티스 주지사에 대한 공격에 집중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광고는 "트럼프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4명이 숨지고 최소 2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밤 앨라배마주 동부 데이드빌에 있는 댄스 교습소에서 일어났다. 사망자 4명 중 한 명은 대학 축구팀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이었으며, 그는 여동생의 16세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당국은 기자회견을 두 차례 열고도 사망자의 신원이나 용의자를..
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자신을 향해 날아온 폭발물을 간발의 차로 피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용의자 체포에 도움을 준 어부들에게 전화를 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16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유세 현장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발생한 폭발물 투척 사건에 일본이 다시 충격에 빠진 가운데 주요 인사 경호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이란이 여성들에 대해 다시 강도 높은 히잡 미착용 단속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히잡 단속을 위한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한 이란 당국은 히잡 미착용을 부추기는 행위 또한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검찰은 여성들에게 히잡을 벗으라고 부추기는 이들을 형사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소된 이들에게는 재판을 통해 내려진 판결에 대해 항소할 수 있는 어떤 권리도 부여되지 않을 것이..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벌 간의 격렬한 교전이 일어나 민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전투기와 전차까지 동원된 교전으로 외국 국적 항공기까지 피해가 미쳤으며, 한 영국 기자는 군부에 구타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수단 수도 하르툼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이 전날부터 교전을 벌여 현재까지 민간인 최소 56명이 숨지고 군인과 민간인 595명이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