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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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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국 도운 아프간인에 도의적 책임 다하는 건 당연한 일”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디지털 전환, 친환경과 보건의료 등을 포함한 각 분야의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케 대통령에게 양국이 디지털 전환, 친환경 분야 민관 교류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콜롬비아 정부의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사업에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참여하도록 두..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과 기초·차상위 가구의 둘째 이상 대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와대·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수립한 이같은 내용의 청년특별대책을 보고 받았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청년특별대책은 기초·차상위 가구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대폭 인상하고, 2022년부터 5∼8구간의 장학금 지원 금액을 올리는 등의 내용도 담고 있..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취득 자격을 얻은 뒤 부동산 매매만 해온 경기도 소재 농업법인 11곳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감사원은 농업법인이 무분별하게 설립돼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경기도 관내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들 11개 법인은 영농활동을 통한 매출 없이 부동산 매매업으로 1488억여원의 매출을 낸 것이 확인됐다. 얻은 차익..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K+ 벤처’ 행사를 열어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2벤처붐을 계속 확산시켜 글로벌 벤처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라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행사명으로 사용된 ‘K+ 벤처’는 한국 경제에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우리 경제의 역..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콜롬비아는 중남미의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피 흘린 진정한 친구의 나라”라며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다. 두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26일까지 사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남미와 북미 대륙에서 코로나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국빈”이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강권찬 시민참여비서관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문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전날부터 시작된 강화된 방역조치와 관련해 “정부는 4차 유행의 고리를 이번만큼은 반드시 끊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또다시 자영업자분들께 고통을 드리게 돼 참 안타깝고 죄스러운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총리는 “백신접종이 한층 가속화되면서 염원하던 일상 회복..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국내 백신 개발기업이 최종 결실을 맺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상 전 과정의 지원과 선구매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을 파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산 백신 개발을 통한 백신주권 확보 및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위..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와 관련해 올해와 내년 모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유영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내년에 활용할 수 있는 백신 총 물량은 1억7000만회분으로 인구 대비 3배 이상의 물량”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올해 계획대로 접종을 모두 마치고 내년으로 이월되는 백신 물량이 총 8000만회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각 기관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관계 기관은 중대본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문 대통령은 “접종..
한국이 루마니아로부터 모더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5만회분을 공여받는 것을 두고 정부·여당과 야당이 22일 강하게 충돌했다. 야당은 백신 ‘구걸’이라고 비판했고, 여당과 정부는 양국에 도움이 되는 ‘교환’이라고 반박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폐기 직전 백신을 다른 나라에서 들여와야 하는 굴욕”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를) 졸지에 백신 처리 국으로 전락시키고 국..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공급 차질을 겪고 있는 모더나 백신과 관련해 “모더나사가 향후 2주간, 총 700만회분의 백신을 한국에 공급하겠다고 정부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의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더 많은 백신이, 조금이라도 빨리 도입돼 전..
김부겸 총리 “모더나 700만회분, 향후 2주간 한국에 공급”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예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는 등 확장 재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받고 “비상한 상황인 만큼 위기 극복 예산이 필요하고, 확장 재정과 재정 건전성의 조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