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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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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일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시험을 치르게 돼 더 힘들고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따뜻한 목도리를 둘러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쓴 응원 메시지에서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쌓아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꿈을 활짝 피우리라 믿는다”며 수험생..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새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변호사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서울 대원고,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법무부 법무실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이 내정자의 임기는 3일부터 시작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차관은 20여년 법원에서 재직한 법관 출신으로, 2017년 8월 비검찰 출신으로는 최초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임명돼 2년 8개월간 근무했다”며 “법률..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스페인과 라오스·가나 등에 부임하는 새 대사 6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이날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박상훈 주스페인·박철민 주헝가리·임무홍 주라오스·고봉우 주에콰도르·임정택 주가나·최태호 주아프가니스탄 대사다. 문 대통령은 대사들과 배우자·가족에게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꽃다발은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국민중심, 국익중심의 외교를 구현하라’는 의미를 담아 ‘공감’이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관리하고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도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험을 준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K방역을 통해 확인한 개방성·투명성·민주성의 힘을 포용적 경제를 비롯한 전 분야로 확산할 것”이라면서 “국제투명성기구의 활동을 포함한 모든 반부패 국제 협력을 지지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개회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개방성·투명성·민주성에 기반한 K방역이 성과를 거두며 우리는 진실과 신뢰가 연대·협력의 원동력임을 확인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에 대비해 병상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수도권의 코로나19 공동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중증환자 긴급치료 병동을 둘러봤다. 정 총리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중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증도 분류, 병상 배정, 이송 등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위기를 극복할..
정세균 국무총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의 첨예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격 동반사퇴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 총리가 추·윤 갈등의 해법으로 동반사퇴 카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 30일 건의하면서 일단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1일 긴박하게 돌아갔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가 추 장관을 전격 독대하면서 여권 내부에서는 동반사퇴론이 힘을 받는 분위기다. 다만 추 장관과 윤 총장이 정 총리나 여권의 ‘희망사항’..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면담했다.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과 관련해 ‘동반 사퇴’ 문제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 없이 국무회의 직후 이뤄졌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도 국무회의 전 추 장관과 독대를 했다. 정 총리는 전날 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윤 총장의 자진 사퇴와 추 장관의 동반 사퇴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날 문 대통..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앞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10여분간 독대했다. 특히 이번 독대는 정 총리가 추 장관 측에 ‘국무회의 전에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과 관련해 동반 사퇴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국무회의는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를 화상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추 장관은 서울청..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2020년 재외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재외공관장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재외공관장회의는 통상 5일간 서울에서 개최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과 함께 열어가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경제와 민생에 관한 주제토론 △기업인과의 1..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내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게 집중적으로 선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 2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예산안 처리를 완료하겠다”며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인한 맞춤형..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최근 들어 20·30대 여성과 학생의 자살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민감하게 영향받는 젊은 세대의 자살이 고착화되지 않도록 대응 노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자살예방 정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대책 강화를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20..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5일 전을 정점으로 확진자 수가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가 조성된 것은 매우 다행”이라며 “방역 고삐를 더욱 조여 조기에 코로나 상황을 안정시켜 나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12월로 들어서는 이번 주가 여러모로 매우 중요한 시기다. 무엇보다 코로나 확산세를 확실하게 꺾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진통이 따르고 어려움을 겪더라도 개혁과 혁신으로 낡은 것과 과감히 결별하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가질 때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판 뉴딜·탄소중립 2050·권력기관 개혁·규제 개혁 등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려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위기를..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전국적으로 3일째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가 나오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구를 잘 방어해 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지역 의료인들과 조찬을 한 자리에서 “최근 대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돼 자랑스럽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정 총리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품격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점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