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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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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특히 일본의 스가 총리님 반갑습니다”라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에게 특별히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며 각국 정상들 가운데 스가 총리를 콕 집어 언급했다. 9월 스가 총리 취임 이후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다자 정상회의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정 국가 정상에게 인사를 한 것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정 교수는 전주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장,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으로 활동했다. 진실화해위는 지난 2010년 12월 활동을 종료했으나 올해 6월 관련 법 개정에 따라 다음달 10일부터 2기 위원회가 출범한다. 2기 위원회 조사 기간은 3년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국은 코박스(COVAX) 선구매 공약 메커니즘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지원에 1000만달러를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2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은 메콩 국가들과 함께 방역물품 협력과 보건의료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코박스는 백신 균등 공급을 목표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 영역으로 들어섰는가’라는 질문에 “본인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다수의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윤 총장 관련 질문에 “정치가는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노 실장은 박 의원이 ‘전문관료는 대중선동가여서는 안된다’는 막스 베버의 발언을 인용해 윤 총장을 비판하자 “그..
중국이 삼성전자 전세기 2대의 입국을 불허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13일 한·중 간 신속통로 제도나 한국 기업의 전세기 운항이 중단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신속통로) 제도가 취소된 게 아니라 (삼성전자 전세기) 개별 건의 승인이 나지 않은 것”이라며 삼성전자 전세기가 불허된 데 대해 “중국 측과 협의하고 문제 제기를 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어제 우리 민간 기업 전세기가..
통일부는 13일 미국 대선 이후 남북 정세와 관련해 “정세 유동성이 높은 시기에 남북이 먼저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신뢰를 만들어 남북의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미국 대선에 대해 반응이 없는 것에 대한 평가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조 부대변인은 “이런 견지에서 북측이 신중하고 현명하게, 또 유연하게 전환의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의회 선거에서 재선한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 한국 관련 단체 대표 인사들에게 축전을 발송했다고 13일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한·미 동맹에 대한 이들의 관심과 성원에 사의를 표하고, 한·미 동맹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서 계속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축전은 펠로시 의장 외에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방역에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라며 “조금이라도 방심하거나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되는 아슬아슬한 상황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드린다”며 이같이 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남방정책 플러스를 발표하며 한·아세안 간 협력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의 역내 방역·보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각국의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고(故) 전태일 열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노동존중 사회에 반드시 도달할 것이라는 의지를 갖고 수많은 전태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국민훈장 중 1등급에 해당하는 무궁화장이 노동계 인사에게 추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 열사 동생 전순옥 전 국회의원과 전태삼·태리 씨를 청와대로 초청해 훈장 추서식을 연 뒤 환담하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9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하고 당선을 축하했다”며 “굳건한 한·미 동맹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바이든 당선인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세계적 도전과제에 대처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통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등에 대한 두 나라 정상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오늘 통화할 계획은 없다”며 “내일(12일)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은 통화에서 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세종에는 국회의 완전 이전을 목표로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국회 세종시 이전 논의에 불을 지폈다. 민주당은 지난 7월 김태년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수면 위로 떠오른 행정수도 논의를 국회 이전을 통해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위헌 결정에 위배될 우려와 관련해선 본회의장과 의장 집무실을 여의도에 남기고 국회를 이전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오늘 통화할 계획은 없다”며 “내일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과 한·미 동맹 강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트위터를 통..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한반도 평화 정착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최고의 보답”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강한 국방을 바탕으로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모색하겠다”며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고 평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