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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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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직후 홍 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하자 바로 반려 후 홍 부총리를 재신임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홍 부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그동안 혼선을 야기해 죄송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서울맹학교를 찾아 시각장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맹학교에서 열린 점자의 날 94주년 기념 행사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에 참석해 시각장애 학생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는 점자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고 점자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울맹학교는 1913년 개교한 한국 최초의 특수학교로, 김 여사는 점자 체험과 점자 퀴즈 등에 참여해 학생들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탄소중립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우리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 같은 세계적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각국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회 시정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2050..
정세균 국무총리가 20대 예비부부의 돌발 요청에 결혼식 주례를 서기로 했다. 정 총리는 지난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에서 국민참여단으로 자리한 20대 예비부부로부터 “인상이 너무 인자해 총리님을 주례 선생님으로 꼭 모시고 싶다”는 부탁을 받고 즉석에서 수락했다. 정 총리는 이들에게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겠다”고 말했고, 행사장에선 용감한 예비부부를 향한 축하의 박수가 나왔다..
지중해 에게해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터키와 그리스 등에서 8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 쯤 터키 서부 이즈미르주와 그리스 사모스 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이 지진으로 31일 오전까지 사망자 25명이 확인됐으며 적어도 80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그리스 사모스 섬에서도 10대 2명이 숨져 현재까지..
청와대가 새 국방개혁비서관에 육군 소장인 강건작 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임명했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강 전 센터장은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는 이성열 해군 소장이 임명됐다. 강건작 새 비서관은 육사 45기로, 지난 2018년 1월 육군 소장으로 진급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지내왔다. 이성열 새 센터장은 해사 44기로, 직전까지 해군본부에서 정보작전참모부..
국민의힘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방침을 세우고 당헌 개정을 위한 전당원 투표에 들어간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보궐 선거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5년 전 약속을 무참히 깨버리고 정당의 헌법을 바꾼다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자당 출신 단체장의 성추행이라는 충격적 사유로 838억원의 혈세를 들여 1년 임..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방침에 대한 찬반 및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에 들어갔다. 이낙연 대표실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8·29 전당대회에 투표했던 대의원과 권리당원은 당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안내했다. 이번 투표는 당이 원인을 제공한 재보선에 대해 ‘무공천 규정’에 단서조항을 붙여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에 찬성하는지를 묻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다음달 1일 개막하는 쇼핑축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해 “지역경제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위축된 서민 경제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로 지난해의 2배가 넘는 16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민간과 정부, 소비자와 판매자, 소상공인과 대기업, 전통..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1968년 북한의 청와대 기습 시도 사건인 ‘김신조 사건’ 이후 52년간 닫혀있던 북악산 철문을 직접 열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산악인 엄홍길, 배우 이시영, 부암동 주민, 북악산 개방에 참여했던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북악산 성곽 북측면 둘레길 산행을 했다. 문 대통령은 북악산 북측면 둘레길이 다음달 1일 시민들에게 개방되기 하루 앞서 이곳을 등반하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먼저 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30일 “여건과 환경이 마련되는 대로 접경지역에서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협력을 모색하고, 남북 정상간 합의한 사항들을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북측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에서 개최된 ‘2020 DMZ(비무장지대) 평화협력 국제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달 서해상에서 우리 국민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겠다”며 “2025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판 뉴딜 일곱 번째 현장 행보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친환경 미래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미래차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전기차 충전소를 2025년까지..
북한은 지난달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에 대해 “응당 불행한 사건을 초래한 남측에 우선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30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공무원 사살 사건이 “남조선 전역을 휩쓰는 악성 바이러스로 인해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위험천만한 시기에 예민한 열점 수역에서 자기 측 주민을 제대로 관리·통제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신은 “우리는 서해 해상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젊은이들은 가급적 핼러윈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데이에 대해 “다행히 서울 주요 클럽이 방역을 위해 휴업을 결정했지만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핼러윈 행사 특성상 안심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1968년 1·21 사태(김신조 등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 사건)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 길이 52년만에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악산을 국민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공약한 대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청와대 경호처는 29일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둘레길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된다”며 “이번 개방은 문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