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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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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한글날 집회와 관련해 “50일 전 광복절 집회가 점화시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불길이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남아 있음을 우리는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을 가지게 된 기쁨을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하는 날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나 모임마저도 자유롭지 못한 상..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울산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울산시 등 지자체는 모든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유의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7분쯤 울산 남구 달동 주상복합아파트 삼환아르누보에서 불이 나 주민 등 8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외교부는 8일 일본 정부가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독일에 요청한 것에 대해 “문제 해결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고, 일본 스스로 밝힌 바 있는 책임 통감과 사죄 반성의 정신에도 역행하는 행보”라고 비판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소녀상 설치는 민간의 자발적 움직임으로 민간의 자발적 움직임에 정부가 외교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소녀상은 엄연한 역사적 사..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들과 영상간담회를 열고 이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 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맞아 복지와 사회 안전망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있다”며 “전국의 돌봄 종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국민은 여러분을 통해 국가가 내 삶을 지켜주리라는 든든한 믿음과 안도감을 느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결선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 “제일 큰 고비가 남아 있다. 여기까지 온 이상 가능한 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정부 부처에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다자무역체제 발전과 자유무역질서 확대를 위해서라도 정부는 총력을 기울여 지원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청와대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필요성을 재차 제기한 것과 관련해 “종전선언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중요한 부분으로, 결국 평화와 뗄 수 없는 개념”이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의 코리아소사이어티 행사 연설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연설이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 전에 녹화된 것인가’라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8일 북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대사대리의 입국 사실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사전에 알지 못했다. 저도 보도를 통해 접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조 전 대사대리의 한국 입국 사실이 공개될 것이라는 걸 사전에 알고 있었느냐’는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조 전 대사대리의 입국 사실이 의도적으로..
원인철 합참의장은 8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과 관련해 소각 장면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있다고 밝혔다. 원 의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신이 40분간 탔다고 하는데 영상이 있는 걸로 안다. 의장은 영상을 봤느냐’는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사진으로 조금 찍힌 거만 봤다”고 답했다. 원 의장은 이어 “시신소각 영상이 아니고 불빛 관측한 영상인데 영상은 못 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52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한다. 한·미 국방당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 상황과 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를 집중 협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한·미 국방장관 연례 회의체인 SCM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관례에 따라 올해는 미국에서 열린다. 서 장관은 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라며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한·미 양국이 협력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화상 연례만찬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화를 멈춘..
2년 전 이탈리아 로마에서 잠적해 제3국 망명설이 돌았던 북한의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한국행을 택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97년 황장엽 전 노동당 국제비서 이후 20여년 만의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한국행으로 남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북한 내부에서 적잖은 동요가 예상되지만 파장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7일 아시아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께 최대 200만 원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고, 생업을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부는 추경안을 마련하면서 무엇보다도 신속한 집행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관계 부처의 적극 행정과 협업을 통해 국민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7일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 권고 이행 상황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에서도 2급 이상들이 상당 부분 팔고 있고, 팔려고 노력 중이며 각 부처도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세균 총리가 정부 고위 공직자 다주택 처분 권고를 한 것 관련해 “각 부처는 자발적으로 조사해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문제)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 전국 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들과 영상간담회를 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문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코호트 요양원 돌봄을 긴급 지원한 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7일 전했다. 아울러 간담회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해 제도..
청와대는 7일 재계가 반발하고 있는 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이뤄졌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경제 3법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라면서도 “그동안 논의를 할 만큼 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제민주화 입법이라고 해서 지난 정부도 5년 가까이 이 법안을 논의하지 않았나”라며 “그러다 20대 국회가 지나갔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