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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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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6개월이 된 것과 관련해 의료·방역 당국의 노고를 치하하며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의료진, 방역 당국, 지자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내에서 코로나..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수도권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는 데 대해 전국 정수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확산 방지 대응을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환경부 장관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 정 총리는 인천에 이어 파주·서울·청주까지 유충 민원이 확대되는 데 대해 환경부 주관으로 신속한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진행 사항을 국민에게 알릴 것을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전국..
지난 16일 21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협치’를 거듭 강조하고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 앞에 신발 한 짝이 날아왔다. 한 남성이 “치욕을 느껴보라”며 던진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 문 대통령의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신발을 던진 남성의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는지도 알 수 없다. 다만 신발로밖에 표현하지 못한 가슴속 응어리는 협치를 내세운 문 대통..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9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문제와 관련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좀 더 고민해야 한다. 효과,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7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당정이 이미 의견을 정리했다”고 말해 일각에서 그린벨트 해제를 시사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정세균 국무총리는 19..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9일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5주기를 맞아 “문명사적 전환기에 다양하고 큰 일을 할 수 있는 어른이 계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모식에 조화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주 원대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이 전 대통령이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세웠다”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 내수 회복의 흐름도 이어가기 위해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인사혁신처 등에 검토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대책 일환으로 공급 차원에서 서울시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는 방안과 관련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최근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를 둘러싸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간사인 조응천 의원 등 당·정이 전방위로 나서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가..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8일 경기도 포천시의 양돈농장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함께해 정 총리와 ASF 방역 노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총리는 이날 포천의 양돈 밀집 사육단지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둘러봤다. 이 지사를 비롯해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홍정기 환경부 차관, 박윤군 포천시장 등이 자리했다. 정 총리는 “A..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목요대화’를 열고 첨단재생의료·바이오의약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전문가들과 첨단재생의료·바이오의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환자 접근성 제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 총리는 이번까지 12번째 목요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1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국회와의 폭 넓은 소통 의지를 밝히면서 ‘협치의 시대’를 강조했다. 막 비전을 밝힌 한국판 뉴딜과 숙원 과제인 사법개혁,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했다. 176석 거대 여당의 힘을 발판으로 임기 후반기 국정 동력을 잃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1대 국회 개원식에서 축..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한국판 뉴딜 추진에 “국회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21대 국회 개원식 뒤 박병석 국회의장실에서 각 정당 대표 등과 비공개 환담을 갖고 “한국판 뉴딜은 단순히 일자리를 몇 개로 늘린다거나 경제회복 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계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판 뉴딜을 위한 재원이 160조원으로 부족..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1대 국회는 대결과 적대의 정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새로운 ‘협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1대 국회 개원식에서 연설을 하고 “국난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에 부응하면서 더 나은 정치와 정책으로 경쟁해 나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 새로운 미래로 가는 열쇠”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대통령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재개, 국회와 소통 폭 넓힐 것” (속보)
문대통령 “공수처장 추천, 인사청문회 이번 회기 내 당부” (속보)
문대통령 “사상 최초 남북 국회 회담 성사 기대”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