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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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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성헌 전 의원이 서울 서대문갑에서 또 다시 만났다. 헌정 사상 첫 6연속 대결이다. 두 사람은 연세대 81학번 동기에 총학생회장을 한 공통점까지 범상치 않은 인연이다. 정이 들 만도 하지만 이번 4·15 총선에서 다시 한 번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그간 전적은 우 의원이 3대2로 앞선다. 지난 16대 총선 첫 맞대결에서 이 전 의원이 승리한 뒤 17대 우 의원,..
20대 국회의원 중 100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재산을 공개한 국회의원 278명 중 34.8%로 3분의 1이 넘는다. 서울 강남·송파·서초구 등 강남 3구에 주택을 한 채 이상 보유한 국회의원도 71명에 달했다. 청와대와 정부의 고위공직자 중 3분의 1도 다주택자였다. 이 중 약 3분의 1은 강남 3구를 포함해 두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부·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청와대의 처분 권고 메시지에도 재산공개 대상 중앙부처 고위공직자 중 3분의 1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역시 주택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재산신고 이후 발생한 부동산 계약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지만..
외교부는 23일 전세계 국가·지역에 대해 한 달간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외여행 취소와 연기를 권고했다. 이번 주의보는 연장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23일 자동 해제된다. 외교부는 주의보 발령 이유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급속한 확산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국가의 대폭 확대 △해외 유입 환자의 증가 △항공편 두절 속출 상황에서 국민의..
4·15 총선을 앞둔 고양정은 수도권 여야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김현아 미래통합당 의원의 초박빙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여론조사마다 다른 결과를 내놓으며 세간의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이다. 부동층의 움직임과 적극 투표층의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진행한 여론조사(고양정 거주 만 18살 이상 514명 대상, 표..
오는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구로을 수성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임무를 맡았다. 미래통합당은 이곳에서 민주당의 아성에 도전한다. 3선의 김용태 의원이 투입됐다.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인 구로을은 견고한 모습이다. 현재까지 지지도에선 윤 전 실장이 김 의원에 적잖은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구로을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위원장이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했다”며 “시범사격은 새 무기체계의 전술적 특성과 위력을 재확증하고 직접 보여주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최근에 개발한 신형 무기체계들과 개발중에 있는 전술·전략무기체계들은 나라의 방위전략을 획기적..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협조 의사를 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온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친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친서를 받은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특히 김 제1부부장은 “트럼프..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내달 6일로 연기된 데 대해 “가장 효과가 큰 사회적 거리두기를 주체별로 최대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주말인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 국무위원 워크숍을 주재하고 “4월 개학을 앞두고 지금부터 보름간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확실하게 낮춰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
정부 “북미발 입국자 전수 진단검사 아직 검토 안 해” (속보)
한·미가 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4월 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미 양국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1차 SMA 협상 7차 회의를 하루 더 연장해 개최했다. 당초 회의는 17~18일 이틀로 계획됐었다. 외교부는 20일 “아직 양측간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나, 양측은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의..
전남 목포는 오는 4·15 총선에서 호남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현역 박지원 민생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맞붙는 사실상 3자 구도다. 김 전 부시장과 박 의원이 양강을 형성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윤 원내대표도 만만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3자 대결이라는 점에서 각 당과 후보의 전략에 따라 남은 기간 변수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18일 목포시민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 사태를 겪고 있는 이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전세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외교부에 따르면 교민 74명과 이란 국적 가족 6명 등 80명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을 출발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한 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의 대 이란 제재로 우리 국적기가 이란에 들어갈 수 없어 테헤란에서 두바이까지 이란항공을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세계 각국이 국경을 봉쇄해 한국인들이 해당 국가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임시항공편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 페루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국경을 폐쇄해 한국인 관광객 150여명의 발이 묶였다. 이 중 84명은 수도 리마에서도 1000㎞ 정도 떨어진 쿠스코에 머물고 있다. 필리핀은 한국인이 5만∼6만명 체류하고 있..
오는 4·15 총선에서 TK(대구·경북) 수성·탈환전에 나서는 여야의 최대 격전지는 대구 수성갑으로 꼽힌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4선 의원 맞대결을 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한국일보와 KBS가 지난 16일 발표한 여론조사(한국리서치 의뢰, 12~14일 수성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