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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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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내년도(2020년) 예산안에 2019년 예산안(2조4500억원) 대비 11.5% 늘어난 2조7328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외교부는 2020년 외교부의 예산안은 △대 일본 외교와 미·중 관계 대응 강화 등 국가별 외교전략 수립을 위한 예산을 확대 △국제 사회의 우리 외교정책 이해를 위한 정책 공공외교 적극 지원 △영사조력법 시행 대비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서비스 확충 △외교 다변화를 위..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28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을 하고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 한·일 관계와 한·미 관계 현안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차관은 이날 해리스 대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불러 ‘한·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한·일 양자 관계 맥락에서 검토·결정된 것으로 한·미동맹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앞으로 미국 측과 긴밀한 공조 하에..
일본이 28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9일 한국을 찾아 우리 외교부 인사를 잇따라 만난다. 외교부는 김정한 아시아태평양국장과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양국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가나스기 국장과 북핵..
외교부는 28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시행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부당한 조치를 철회하고 대화의 장에서 건설적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지속 촉구해 왔음에도 일본 정부가 결국 한·일 경제협력은 물론 역내 번영과 세계 자유무역 질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조치를..
=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28일 오전 11시 30분 쯤 서울 외교부 청사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했다. 조 차관은 나가미네 대사에게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 한국 배제 조치 시행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미네 대사는 외교부로 들어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일본은 이날 0시부터 수출 관리상 우대 대상인 그룹A에서 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돈 낭비라고 생각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한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한·미 동맹의 가장 근간이 되는 군사협력 부분을 ‘돈 낭비’라고 지적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있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한국측 비용의 대폭 인상을 노린 포..
북한이 올해 두 번째 최고인민회의를 29일 개최한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외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에 우리의 정기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다시 소집했다. 북한은 통상 매년 3월이나 4월 한 차례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해왔다. 김 위원장 집권 이후에는 2012년과 2014년에만 각각 두 차례 최..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실 비상안전담당관실 박상헌 △ 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 이선민 △ 교류협력국 사회문화교류과 김진근 △ 인도협력국 정착지원과 석진만 △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 정우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층은 대다수가 지소미아 종료를 환영했지만, 보수층은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올해 첫 독도방어 훈련인 대규모 ‘동해 영토수호훈련’이 26일 끝났다. 정부는 올해 두 번째 독도방어 훈련의 시기와 규모를 검토 중이며 훈련 시점을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독도방어 훈련에 대해 “훈련의 명칭은 훈련 규모와 성격 등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면서 “다음 훈련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는 첫 훈련이 지난해보다 두 달 가량 늦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6일 헨리에타 포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사무총장과 만나 북한 내 취약계층의 상황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이 차관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포어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정부와 유니세프 간 협력 강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와 유니세프의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돼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의 ‘여성과 함께..
청와대는 2분기 가계소득에 대해 “하위 20% 해당하는 1분위 소득이 1년 반만에 플러스 영역으로 이동했다”며 “최근 5~6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는 변화를 가져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를 두고 “상·하위 소득 격차가 17년만에 최고 수준”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에 대해 해명에 나선 것이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부가 일본이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협정 종료를 선언해 선제적 대응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5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 배경에 대해 “우리가 지소미아 연장 시한인 지난 24일 전에 협정을 연장해도 일본이 결국 28일에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식 초대형 방사포’의 시험 발사를 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미국은 북한의 연이은 군사적 도발과 대미 비난 발언에도 북·미 대화를 재개할 준비가 됐다며 상황을 지켜보는 모양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는 세계 최강의 우리식 초대형 방사포를 연구·개발해내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했다”며 전날(24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식 초대형 방사포’의 시험 발사를 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국방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는 세계적인 최강의 우리식 초대형 방사포를 연구·개발해내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했다”며 전날(24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한 무기 2발을 평가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발사한 무기가 최고 고도 97㎞, 비행거리 약 38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