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aneions0323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칼럼] 성평등 조직문화, 일터의 공정성을 묻다
노동부, '4명 사망'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4명 구속
도로만 놓던 섬 개발 끝낸다…주민 손으로 소득사업 만든다
시간당 9860원으로 의결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의를 요청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서울시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2024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2024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즉각 철회하고 적법한 절차로 심의될 수 있도록 재심의 요청을 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정부 고위 인사라는 사람을 통..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전수조사한다. 고용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농업 분야 고용허가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부와 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말까지 '지침위반 숙소 제공 사업장 자진신고'를 받는다. 신고대상은 건축물대장 상 '주택 등'을 숙소로 제공하기로 하거나 숙소를 제공하지 않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최근 전면 시행된 가운데 더 많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꿀팁'을 소개했다. 고용부와 금융감독원은 26일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디폴트옵션을 쉽게 이해하고 운용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연금 꿀팁을 안내했다. 디폴트옵션은 가입자의 퇴직연금이 낮은 금리의 유휴자금으로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근로자가 본..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고용노동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25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24~25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쿠다이베르겐 바자르바예브 키르기스스탄 노동사회복지이민부 장관을 만나 고용노동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직업훈련, 청년·여성·고령자·장애인 고용,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책의 경험 및 통계를..
내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실업급여 수급액이 월 4만6000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실업급여의 재원인 고용보험기금 적자 부담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반복수급 행태 개선 등 실업급여 개편을 통해 고용보험기금의 재정건정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시선이 떠오른다. 24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고용보험기금의 적립금은 6조4000억 원이나,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차입한 예수금 10조30..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전문가와 대담을 통해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고용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동개혁 정식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미래지향적 노동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노동개혁을 적극 추진해왔다. 노동개혁 정식사전은 이정식 장관이 직접 출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1대1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노동..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의 노동개혁 정책을 알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일본 등을 상대로는 양자협력 강화에 나선다. 고용부는 이 장관이 21일 인도 인도르(Indore)에서 개최되는 G20 고용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이날 밝혔다. G20 고용노동장관회의는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G20 차원의 고용노동 분야 협력 논의를 위해 창설됐다. 올해는 '..
시중에서 판매되는 당류가공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돼 보건 당국이 제품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인천시 남동구 소재 '한독화장품 식품사업부'가 제조하고 충남 아산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판매한 당류가공품 '연세뼈건강 콘드로이친'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인 스타노졸롤이 검출돼 인천 남동구가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학생의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우선시되면서 교사들의 교권은 땅에 떨어지고 교실현장은 붕괴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생의 인권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제도와 문화 때문에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관련 학생인권조례 등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1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현장 교원들과 '교권 확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속적인 노력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난 2020년 한 해 의료비로, 가구당 평균 240만원을 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의료비 지출이 많았고, 장애인이나 65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가구의 의료비 부담이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컸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2020년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보고서(I)'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134가구를 대상으로 가계 실질 부담 의료비를 조사한 결과 한..
"충청권 중독재활센터 개소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마약 중독자의 사회재활에 정부가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안전처장이 청소년 및 청년층 마약중독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재활과 예방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20일 대전 동구 충청권 중독재활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센터 설립의 의미를 설명하며 "지난해 기준 마약사범 가운데 20대 이하의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3..
내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올해보다 2.5% 인상되면서, 이와 관련된 각종 정책 및 제도 등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부의 도덕적 해이로 '시럽급여' 논란이 발생한 실업급여(구직급여)가 대표적인데, 지급되는 액수가 올해보다 월 4만6000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재해에 따른 휴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 복지성 급여액도 줄줄이 오른다. 1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현행 법령 중 총 2..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오른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사상 첫 1만원 돌파가 무산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8~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 끝에 제15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86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9620원보다 240원(2.5%) 많은 금액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11차 수정안)인 1만원과 986..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밤샘 심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10차 수정안을 통해 격차를 180원으로 좁혔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은 19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5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10차 수정안으로 984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2.3% 인상한 금액이다. 이와 달리 근로자위원은 10차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고 앞서 9차 수정안에서 제시한 1만20..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요구안 격차가 9차 수정안에서 190원까지 좁혀졌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19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5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9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20원, 983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 9620원보다 각각 4.2%, 2.2% 인상한 금액이다. 앞서 제시한 8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560원 낮췄고, 경영계는 2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