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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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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모집에 4000여명 몰린 낙산사의 청춘만남 콘텐츠
양양에 청년마을 들어서나…100억 프로젝트 유치에 '올인'
강삼영 당선인, 원주 방문...혁신도시 남자고교 부족 등 해법 찾아
27~28일 춘천에 가면 감자의 매력에 푹…감자페스타 '초대'
“가수 꿈? 이번 기회에 꼭~” 강릉시민가요제 35번째 '대장정'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양구백자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구백자의 과거·현재·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는 고려말 1391년에 제작된 백자로, 조선 건국을 염원하는 이성계의 발원문이 새겨져 있다. 양구의 백토로 빚어진 이 유물은 금강산 월출봉에 봉안됐다가 1932년 발견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왔다. 이번 전시는 국..
여름바다의 대명사 강릉의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문을 연다. 대표 해수욕장인 경포는 다음 달 4일 개장한다. 다른 해수욕장들은 다음 달 10일 오픈한다. 올해는 특히 '안전하게 머무르는 테마·힐링 해수욕장'으로 콘셉트를 정했다. 경포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기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성수기에는 야간개장도 한다. 경포·주문진·안목에는 간호사가 새롭게 배치돼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6 강릉단오제'가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올해 축제 기간 주말 동안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가 이어졌음에도, 누적 관광객 1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단오제는 '치유와 회복'이라는 내면의 가치에 집중했다. '풀리니, 단오다'라는 주제를 축제장 전역에 녹여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창포물 대전'은 전통 창..
전통 사찰에서 주선하는 남녀의 만남 프로그램에 무려 4000명이 넘게 몰렸다. 주최측은 깜짝 놀랐다. 청춘남녀의 만남의 기회가 이렇게 없었나. 행사는 강원관광재단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으로 총 20명 모집에 4225명이 접수했다. 선발된 이들은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낙산사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낙산사 경내에서..
초여름 춘천시가 맛깔진 감자의 매력에 빠진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춘천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가 열린다. 23일 시에 따르면 춘천 감자페스타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매개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시그니처 축제다. 올해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
원주시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동남아시아의 허브이자 거대 소비 시장인 베트남에서 수출 활로를 개척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파견된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총 96건, 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특히 전체 상담 중 9건에 대해 8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성사시켰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지 직수출 계약까지 즉석..
강원 강릉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대중음악 축제인 '강릉시민가요제'가 서른다섯 번째 막을 올린다. 강릉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릉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유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가요제는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명품 가창력 보유자를 발굴하며 명성을 이어왔다. 평소 남다른 흥과 끼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의 기회가 열려 있다. 첫 번째 관문인 예심은 다..
강원도 양양군이 손양면에 29호의 귀촌 청년마을(단독주택과 원룸 포함)을 짓는데 힘을 쓰고 있다. 1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18일 현장평가단이 양양을 찾아 사업의 현실성 진단했다. 바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이다. 군이 이 사업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청년주택단지 조성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마중물로 삼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손양면 학포리 일원에..
강원대학교 사회봉사센터가 발걸음을 올해는 중앙아시아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향한다. 센터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2026학년도 하계 제17기 해람 해외봉사활동'을 벌이고다. 지난 2007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매년 꾸준히 국제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해람 해외봉사단'은 대학의 대표 글로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파견된 제17기 봉사단은 강릉캠퍼스와 원주캠퍼스에서 선발된 재학..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22일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원주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첫 현장 방문에 나선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급한 교육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원주혁신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남자고등학교 부족 문제와 이에 따른 장거리 통학, 과밀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고위험 학생 지원을 강조해온 강 당선인은 오후 원주가정형Wee센터 숨길학교를..
원주 옻칠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 무형유산 전문가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원주시는 아시아 옻칠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서울공예박물관이 주최한 국제교류 행사에 전문가들이 원주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전체 일정 중 가장 비중이 큰 2일차프로그램이 원주 일원에서 치러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아시아 8개국..
에메랄드빛 삼척 해변이 한여름 밤 낭만과 열정의 축제장으로 변신한.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다음 달 24~26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하이라이트 라이브 무대는 24일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의 공연을 시작으로, 25일 레전드 록밴드 YB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인다. 26일에는 레게 음악 대명사인 스컬&하하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25일 밤에는축제의 백미인 대규모 '..
강원도는 이달 미국과 중국에서 잇따라 열리는 3대 국제전시회에 도내 유망기업들을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 공략은 의료기기와 바이오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와 원주시는 17~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WHX 마이애미(World Health Expo Miami 2026)'에 4개 기업을 파견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 미국 동남부 최대..
강원도 평창군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의 최적지로 꼽힌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며 마이스산업 인프라를 잘 갖춘데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갖췄기 때문이다. 군은 이를 무기로 올여름 대형 학술행사를 연이어 유치했다. 오는 24일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대한전기학회, 한국전자파학회 등 총 8개의 주요 학술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여름 평창을 찾는 학계 전문가와 연구원 등 순..
내년에 국내 최대규모 연극축제인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이 강원 춘천시에서 열린다. 낭만의 도시 춘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유치에 공을 들였다. 시는 리허설 격인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를 전격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연극인들이 독자적인 역량을 한데 모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예술축제로 기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