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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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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권영진 징계 두고 공개 총돌…조은희 "기회 줘야" vs 유영하 "책임 물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중견기업인들을 만나 "반기업·친노조 입법과 반시장 정책으로 시장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초청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을 막무가내로 강행해서 산업현장을 노조의 무법지대로 만들었고 이제는 민노총의 대선청구서와도 같은 정년 연장법을 졸속으로 밀어붙..
국민의힘은 14일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정치 수사에 대한 준엄한 경고"라고 비판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두 번이나 기각된 것은 특검이 얼마나 '보여주기 수사', '결과를 만들기 위한 수사'에 치중해 왔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검은 한 달 가까이 추가 조사를 벌이며 휴대전화 문건 파일을 억..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TF(태스크포스)'를 '헌법파괴 내란몰이TF'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총리실과 49개 중앙행정기관에 헌법파괴 내란몰이TF를 설치해 공직자들을 사찰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무슨 권한으로 하는지 모르겠다"며 "기관마다 제보센터를 설치해 공무원들끼리 상호감시를 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공식행사와 장외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하며 강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당내에서는 현실성 부족과 민심 역풍 등을 우려하며 '탄핵론'에 거리를 두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발언을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 등 정부·여당 관련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이 대통령의 탄핵을 거론했다. 장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이 1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야당 해산' 발언에 대해 "막말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집권 여당 대표의 입에서 '야당 해산'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주 나오는 현실에 국민은 피로감을 넘어 우려를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위헌정당 해산 사유가 마일리지 쌓이듯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3개 특검의 무도한 칼춤과 대장동 사건의 항소포기를 보면서 히틀러의 망령이 어른거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히틀러는 자기 측 사건은 덮고 반대파 사건만 확대 기소하는 선택적 사법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함부로 항소를 하지 말라고 겁박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지..
국민의힘 지도부와 광역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 6·3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정권 심판의 기회로 삼아 정치적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언급하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다"며 "..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아동들을 역차별하는 갈라치기식 아동수당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정부가 무려 742억 원을 들여 비수도권과 지역사랑상품 방식을 택한 지자체만 추가 아동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비수도권 아동에게 5000원, 1만 원을 더 준다고 해서 지역..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권의 국정실패에 대해 국민과 함께 준엄한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민낯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이겨야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마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법 앞에 예외가 있다면 그 사람은 독재자"라며 "이재명은 독재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그 길로 가는 마지막 저지선이 내년 지방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현재 정국을 보면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다"며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었던 대장동게이트가..
거대 양당 대표들이 연일 '당원'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2 의 건국전쟁'이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며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대표 경선 시절부터 당원주권정당을 내세우며 당심을 집중 공략했다. 두 대표 모두 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러한 모습이 정치의 건강한 방향인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우리나라의..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지만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이 정국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예산안 정국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에 상당한 부담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자체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의 불길이 윗선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방탄'을 위한 윗선의 재판 외압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주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친윤 검찰의 조직적 항명'이라며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항소의 배경이 된 '윗선'의 실체를 둘러싸고 국정조사에 탄핵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11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긴급 현장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번 사태..
국민의힘이 11일 "기업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하고 기업 활력을 저해하는 형벌 족쇄를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규제완화와 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현실의 벽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실시한 조사는 과도한 규제와 처벌 만능주의가 얼마나 대한민국 경제의..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창간 2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가 쌓아온 성과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정론지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전국 12대 종합일간지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