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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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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4일 내란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시정연설에 참가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로텐더홀에서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라며 "야당 탄압이자 정치적인 보복"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로..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주요 인물들이 중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것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부각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연루된 5개 재판의 재개를 촉구하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판결로 인한 파장이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수뇌부로 이 대통령을 지목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올해보다 8%가량 늘어난 728조원 규모 예산안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역대 최대의 인공지능(AI) 예산 등 정부 역점사업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내수회복과 민생·경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것이 상식이고 법치고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12개 혐의로 기소돼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 그 중 공직선거법 사건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항소심에서 내일이라도 재판을 다시 시작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이재명은 대통령이 아..
국민의힘은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협상 세부내역을 공개하라고 거듭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무작정 비판하기 어려운 안보사안에서 '정치적 딜레마'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소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내년 6·3지방선거를 '제2의 건국전쟁'으로 규정하며 "지방선거의 성패는 서울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S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및 선출직 공직자 워크숍'에서 "내년 선거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지켜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내년 지..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F학점'이라고 평가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장이 돼야 할 국회가 여당의 방탄과 독단, 권력 사유화의 무대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상임위원장들은 위원장 감투가 무소불위의 권력인 양 상임위를 일방적으로 운영하며 야당의 시간이 돼야 할 국정감사장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고..
국민의힘이 31일 정부에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을 공개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한미 간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또 샴페인을 터뜨리고 자화자찬을 시작했다"며 "지난 8월에도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협상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실패한 협상이었다"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번 협상 발표문에는 투자프로젝트 선정기준, 투자금 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관세협상 타결은 이제부터 그 부담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 내용대로 이행하려면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부담해야 될 많은 내용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그나마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소식"이라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에 대해서는 다행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특권과 위선의 민낯을 확인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언급하며 "국민은 특권과 위선을 상징하는 두 사람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최 위원장은 국감 기간 국회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카드결제까지 되는 청..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장소만 빌려주는 '코리아 패싱'을 막고 실질적인 실용외교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과제가 그 어느 때보다 산적해 있기에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관세협상과 국방비 증액 문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논의,..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최근 민중기 특검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의혹과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이 쟁점으로 떠오르자 국민의힘은 도덕성과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연일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특검의 수사가 자신들을 향할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무정쟁 주간'을 제안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에서 저지른 경제 참사, 부동산 참사를 덮기 위한 침묵 강요"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 대표는 국민의 고통은 외면한 채 '입을 다물자'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은 집값 폭..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연일 비판하는 동시에 민간 중심의 공급대책과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등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부동산 이슈가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간 중심의 공급대책과 재건축·재개발 완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다. 국민의힘은 공공 주도의 개발은 절차가 복잡하고 사업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판중지법을 통과시키면 이재명 정권이 중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국민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을 사회주의 이념에 실험대상으로 삼고 내로남불로 국민에게 고통주면서 정작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져야 할 법적 책임도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오히려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