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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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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우리가 가장 주력해야 할 일은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이날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6월 3일이 지나면 대한민국을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 선조들이 1919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자주 독립국가를 만들겠다고 치열하고 싸웠다"며 "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대한민국의 비전과 정책, 희망을 전해야 할 대선이 비방과 험담, 입에 올릴 수도 없는 혐오의 언어로 채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정치는 국민의 품격과 눈높이를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언급한 '젓가락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전날 TV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부위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정책공약집을 발표했다.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는 이날 공약집을 통해 3대 비전(회복·성장·행복)과 15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세부공약으로 247개의 공약을 담았다. 회복분야에는 △내란극복과 민주주의 회복 △경제안보와 한반도 평화 △국민생활안전 및 재난 대응 등의 공약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대통령의 계엄권한에 대한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완수 등이 담..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불법 후원금, 호텔유치 관련 세금감면 등 각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위장문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를 둘러싼 의혹이 끝이 없다. 연이은 특혜의혹은 돈의 성격마저 의심이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속대응단은 "김 후보가 불법 후원금 7000만 원을 받아 논란이 된 구리 모 교회는 건축허가를 접수 한 뒤 10개월여 만..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뉴라이트 역사관을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숱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뉴라이트 역사관이 번성한 것도 참으로 큰 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가 신봉하는 뉴라이트 역사관은 보수와 진보를 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치료의 국가 보장을 강화하겠다"며 치료비 본인부담률 완화·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나 아플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 다 치료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희귀질환이나 중증 난치질환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든 과정이 고통이다. 환자와 가족은 병으로 인한 고통은 물론 생계문제와 고립, 불안과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HMM을 부산으로 옮겨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부산 유세에서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약속 드렸다"며 "이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지켜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4일 부산 유세에서 'HMM 부산 이전'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이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부산지역 공약에는 'HMM 부산 이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이념을 넘어서고 정치적 견해 차이를 극복하는 정당, 더 넓게 포용하는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국민주권 정부에서 진짜 보수와 합리적 민주보수가 제 역할을 하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오늘의 선언은 저 이재명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다"라며 "각자의 정치철학을 증명하는 자리도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국민체육센터 확충·운동 수강료 세제혜택 확대·장애인 체육지원 등의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고, 선수들의 헌신은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 그 감동이 경기장을 넘어 국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국민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7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공동정부 구상에 대해 일제히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박경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국민은 이낙연과 김문수의 결탁을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기억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당을 떠난 사람이지만 신념과 양심마저 버리고 내란 세력과 야합하다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라며 "자신을 키워준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전광훈의 아바타"라며 "대통령으로서는 최악의 후보"라고 비판했다. 윤호중 민주당 중앙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김 후보를 "삶의 전반부는 볼셰비키로, 후반부는 파시스트로 산 사람"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입만 열면 흑색 선전이고 눈만 뜨면 거짓 선동이다"라며 "정직은 가면일 뿐이고 도덕은 장식품일 뿐이다"라고 날을 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간의 공동정부 추진과 관련해 "두 사람의 결합은 반헌법 야합이자 내란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절자들의 야합이자 사쿠라들의 야합, 긍정적 비전 없는 네거티브들의 야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문수, 이낙연 협잡이 망하고 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반헌법적이기 때문"..
과거 보수정당에 몸을 담았던 인사들이 27일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보수의 길을 개척할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오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보수 민주보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인기 전 의원, 김용남 전 의원,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현대 정치는 오랜 세월 낡은 이념의 프레임에 갇혀 갈등과 대결의 소용돌이..
더불어민주당 국제기준사법정의실현위원회는 26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판결과 관련한 논의를 6·3 대선 이후로 미룬 것에 대해 "적절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백태웅 위원장은 이날 오후 민주당사에서 "계엄 선포와 내란 사태에서 대법원과 사법부의 독립성, 공공성,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확대돼 왔다. 법관대표회의가 열려 해당 문제를 협의하는 임시회의를 가진 것을 환영한다"며 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청년세대 일부는 매우 보수적이 됐고, 어떤 경우는 극우화되기까지 한다"며 "(청년들은) 흰 종이 같아서 근묵자흑처럼 오염됐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대학생 간담회에서 "정치의 일반적 속성 때문이 아니라 악성정치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치의 본질은 갈등을 줄이고 분열을 최소화하는 것이지만 극우적 사고는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