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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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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인구문제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아동수당 18세 미만까지 단계적 확대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확대 △신혼부부 공공 임대주택 확대 △지자체 중심 의료·간병·요양·돌봄 연속 지원 체계 구축 △인구 감소 지역 맞춤 특례 제도 등의 10대 정책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미래위원회에서 논의된 여러 정책 제안들 중 핵심적인 내용을..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도를 넘었다"며 엄호를 이어갔다.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창피 주기 또는 국정 발목 잡기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김 최고위원은 "청문회는 도덕성과 능력,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라며 "정책과 능력 검증은 실종되고 창피 주기, 발목 잡기만 집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3대특검은 윤석열 정권이 망친 정의와 공정을 바로 세울 국민의 최종병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것이 바로 진짜 정의구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내란특검이 제 할 일을 하고 있다"며 "내란특검은 어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가 19일 간첩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간첩죄에서 규정하는 적국(북한)의 범위를 외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간첩법 개정에 대해 어떤 소신을 가지고 계시냐'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간첩법은 반드시 빨리 개정돼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는 "지금 단순히 북한만 적국이 아니라 우리가 산업 스파이라는 게 있지..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둔 이재명 정부의 추경 편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국민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이라는 보편 원칙 속에 취약계층, 농어촌 인구소멸 지역에 추가 지원한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추경안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겨냥한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대해 "흠집 내기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새 정부 흠집 내기로 국회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를 촉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의장은 "김 후보자는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로 십수 년 동안 모진 세월을 감내한 끝에 국민의 신임을 회복하고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됐다"라..
조국혁신당은 19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진짜 계몽이 필요한 곳은 정신 못 차리는 국민의힘"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두 명이 연속 탄핵당한 것도 모자라 내란의 진지가 됐던 국민의힘 아니냐. 그런데 반성과 성찰은 찾아볼 수 없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친윤(친윤석열)계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얼굴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이번 추경은 민주당이 꾸준히 강조한 민생지원금 보편적 지급 원칙으로 설계됐고 취약계층 추가지원 방안도 담겼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진성준 정책위의장께서 밤낮으로 고생한 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민생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라며 "이번 추경으로 국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좋겠..
당정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통해 전 국민 보편적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합의했다. 취약계층이나 인구 소멸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정부·여당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추경관련 비공개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1·2차 추경안 합계 총 35조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은 올해 2월부터 최소한의 경기 방어를 위한 추경 규모로 35조원 입장을 제기했는데 1차·2차 추경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맨 오른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왼쪽)가 18일 추경안 관련 논의를 위해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이재명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가 20조원 이상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편지급' 방식의 민생회복지원금과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예산이 포함됐다. 자영업자와 저소득·취약계층 등을 위한 예산도 담겼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와 수석대변인을 겸직하기로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사임해 당분간 수석대변인을 겸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가적인 당직 인선으로는 정무조정실장에 김우영 의원을, 당대변인으로는 김지호 현 경기도당 대변인을 선임하기로 했다. 원 구성과 관련해선 "이미 작년 1기 때 협상을 통해 타결이 됐던..
조국혁신당은 18일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범죄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권 오남용 실태를 조사하는 특별법 발의를 예고했다. 김선민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공개회의에서 "검찰독재 정권이 무너졌고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범죄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권 오남용 실태를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김건희 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협조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민생 추경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정확하게 집행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추경과 관련해 소득지원과 소비진작 성격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적으로 공감했..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추가경정편성(추경)안 규모에 대해 "1차·2차 추경을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35조 원 규모에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대 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정부가 대통령의 지시로 긴급하게 편성한 추경안을 보고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경기 진작과 민생회복에 주안점을 둔 추경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생회복지원금 지원방식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 회복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오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을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여야 원내대표 오찬 시기와 관련해선 "국민의힘과 조율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아직 미정"이라고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