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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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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서 새로운 시청 경험 선사
티빙이 해외 현지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글로벌 K-콘텐츠 팬들을 직접 만난다. 7일 티빙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서 참가한다고 밝혔다. CJ ENM이 개최하고 있는 KCON은 K-POP을 중심으로 K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K페스티벌이다. 티빙은 이번 행사에 기차역을 콘셉트로 한 'TVING K-Cont..
영풍 석포제련소가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안전보건교육에 나섰다. 7일 영풍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6일~7일 이틀간 사내 안전교육장에서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임직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 수칙 전달을 넘어, 근로자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전문 기관과의 협업으로 교육..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업스테이지와 AXZ 모회사인 카카오는 지난 1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로 이전하는 동시에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약 4개월간의 심층 실사를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기나긴 적자 터널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를 본격적인 업황 반등으로 보기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래깅 효과와 일회성 요인에 따른 단기적 개선일 뿐, 중국발 공급 과잉 등 구조적 위기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나란히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
카카오가 경찰청과 각종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협업한다. 6일 카카오는 경찰청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피싱 범죄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석영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성과리더,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사기 통합대응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과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지능화되고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추..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 6일 카카오는 현대자동차가 기획하고 해양수산부 협력으로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Sea Forests Without Names)'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그동안 이름이나 지리적 정체성이 부여되지 않았던 바다숲에 지명..
카카오모빌리티는 미래 인재들의 AI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AI Junior Lab) 6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AI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기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6기부터는 인공지능(..
LS일렉트릭이 북미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6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전시회..
글로벌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국내 전력기기 3사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통상 전력기기 업계의 비수기로 여겨졌던 1분기 공식이 깨지면서, 산업이 '슈퍼사이클' 장기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핵심 3사는 2026년 1분기 나란히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과 역대급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 전력 인프라 산업이 단순한 단기 수혜를..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추진 중인 74억달러(약 11조원) 규모의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한미 경제 안보 동맹의 실질적 거점으로 부상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특히 최근 미 연방정부의 행정 절차 간소화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된 데 이어 테네시 주정부의 핵심 인사가 직접 한국 온산제련소를 찾아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하면..
대한전선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9일 대한전선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6%, 122.9% 증가한 성과다. 특히 2010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이후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다. 매출은 지난해..
카카오의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가 '같이쓰기' 기능을 통해 편리한 활용을 지원한다. 29일 카카오는 '같이쓰기'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개인 단위로 보관하던 교환권을 패밀리계정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 그동안 가족이나 지인과 교환권을 공유할 때마다 매번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메시지를 복사해서 전달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선물함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K-AI 파트너십(대한민국 인공지능 연합)'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와 공동의장사로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주관하는 K-AI 파트너십은 국내 최초의 산·학·연 전방위 AI 협력 플랫폼으로, 국가 차원의 AX(AI 전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학술·친목 중심 단체와 달리, 산·학·연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발굴..
CJ메조미디어는 세대별 미디어 이용 행태와 광고 반응을 분석한 '2026 타겟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부터 매년 발행돼 광고주·대행사 마케터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이 리포트는 만 15세부터 59세까지 서울·경기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특히 올해는 세대별 고유 특성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새롭게 도입해 깊이를 더 했다...
롯데정밀화학이 반도체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28일 롯데정밀화학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107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73.9%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실적 개선의 배경은 반도체 업황이다.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TMAC의 판매량이 늘어난 데다 염소 계열의 에폭시 수지 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