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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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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잣대…농지·임야 형평성 논란
서울 5㎞ 안에 7만6700가구 새 택지 푼다
한강 조망권이 부른 갈등…광장극동 재건축 난항
목동11단지에 꽂힌 IPARK현산…"사업성도 포기"
모듈러 공공주택 2만가구 확대…공사비 부담·고층화 난제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조진호씨 별세, 노희일씨 남편상, 조완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완일·숙영씨 부친상, 조진양·김미향·김미경씨 시부상, 윤철중씨 장인상 = 27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 032-460-3444
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부지조성공사의 핵심 수행 주체로 참여 중인 대우건설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연약지반에 따른 난공사가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지만, 대우건설은 연약지반에 따른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재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기본설계 단계에 돌입했다. 대우..
신월여의지하도(옛 서울제물포터널) 통행료 조정안이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다만 이번 협약 변경으로 확정된 기준통행료 인하 폭은 26원에 그쳐, 서울시가 추가적인 시민 부담 완화 방안을 얼마나 마련하느냐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장과 서울터널은 신월여의지하도 민간투자사업 시행을 위한 변경 실시협약을 오는 4월 중순에 체결한다. 본 사업 진행 중 공사 준공에 따른 총사업비 정산, 운영..
HL디앤아이한라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 해소를 위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지방 사업장은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를 활용해 재고를 정리하고, 수도권은 분양 촉진책을 통해 잔여 물량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연결기준 HL디앤이아이한라의 완성주택 규모는 62억원(2023년), 281억원(2024년), 389억원(2025년) 등으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
금호건설이 1조원대 총부채와 높은 부채비율 부담 속에 유동성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산 매각으로 현금을 확보하고 수익성 개선을 병행해 재무 체력을 끌어올린 뒤, 이를 바탕으로 차입금과 부채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매분기 자기자본수익률과 이자부 부채(원금 상환 및 이자 지급이 약정된 부채)의 가중평균이자율을 비교하는 한편, 자산매각, 채무의 출자전환 등을 통해 부채비..
잠재적 부실을 한꺼번에 털어내는 빅배스에 나선 코오롱글로벌이 1000억원 안팎의 대손상각(회수 불가능한 금액을 손실 처리)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업성이 좋지만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상각처리했다는 이유에서다. 추후 상각 처리한 프로젝트에서 환입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빅배스 여파로 줄어든 이익잉여금은 '비주택'을 강화해 채워나가기로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올해부터 자산관리(AM)·레저..
서울시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정비사업 고도화에 나서면서 강북과 도심 핵심지의 개발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는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강북권 대표 역세권 랜드마크 단지로 재편하고, 충무로 일대는 높이 완화와 용적률 인센티브를 앞세워 업무·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복합도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대한건설협회(건협)가 올해 '적정 공기(공사 기간)'와 '적정 공사비' 확보를 핵심 과제로 내걸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에도 공사비와 공기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의 수익성은 물론 시공 품질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업계에서는 무리하게 줄어든 공기와 낮게 책정된 공사비에 맞춰 공사를 강행할 경우, 결국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는 데 이어, 기능 중심이던 조직을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직제 개편에도 나선다.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직제 개편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려는 취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H는 이르면 이달 중 황상하 사장 직속의 사업총괄실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직제 개편은 서울시의회 보고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종 인가를 거쳐 추진된다...
차입 구조조정에 나선 DL이앤씨가 수천억원 규모의 총부채를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냈다. 차입금을 꾸준히 상환하는 한편, 주택 착공 물량이 전년 대비 줄면서 전반적인 부채 부담도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부채 관리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4년 말 100.4%에서 2025년 말 84.4%로 16.0%..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서부선 도시철도(서부경전철) 사업이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 서울시가 해당 컨소시엄에 출자사 모집 기한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시는 기한 내 출자사 확보에 실패할 경우 기존 출자사 지위도 취소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부경전철은 지하철 6호선 은평구 새절역에서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총 16.2㎞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두산건설 컨소시엄 측에 오는..
"동일인(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고의로 은폐할 부당한 의도나 동기가 없었음을 소명하겠다." HDC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정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그동안 지분 보유나 거래관계 없이 처음부터 상호 독립적으로 운영돼 온 친족 회사들에 대한 신고 과정에서의 단순 누락에 불과하며 내부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절차를 개선했다"며 17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사안의 발단은 공정위가 정 회장을 독점규제 및 공정..
롯데건설이 '디벨로퍼'를 미래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무건전성 회복이 1차 목표라면, 디벨로퍼 역량 강화는 향후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제로 풀이된다. 디벨로퍼는 토지 매입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자를 뜻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그룹 내 디벨로퍼 역할을 강화해 계..
중흥토건이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브레인시티PFV)에 기존 담보 약정을 연장해 주며 다시 한번 신뢰를 보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 등의 영향으로 평택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고 있어 사업 여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브레인시티PFV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흥토건은 최근 브레인시티PFV를 위해 기존 담보물 1400억원 약정의 만기를 2027..